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도내 구조대원의 구조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인명구조사 자격시험 대비 멘토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멘토단 운영은 최근 다양화되고 복잡해지는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는 ‘현장에 강한 소방관’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북소방은 인명구조사 평가관 인력풀과 자격 취득자 등 베테랑 구조대원 16명으로 멘토단을 구성했고, 이들은 오는 4월 6일부터 응시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8일까지 지상 종목 중심 교육을 먼저 진행하고, 이어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수상 종목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상 종목에서는 로프 하강과 등반, 교통사고 구조 등을 다루며 수상 종목에서는 수중·수상 인명구조 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특히 각 종목별 감점 사례를 분석하고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를 전달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응시생들의 실전 감각 유지를 위해 평가 2주 전 지정 훈련시설에서 실제 시험과 동일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3일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제15회 전북특별자치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민들이 심정지와 같은 위급한 상황에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최초 발견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체감하고, 일상 속 응급상황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전북특별자치도의 2025년 병원 전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회복률은 16.1%로 전국 평균 11.6%보다 4.5%포인트 높고, 전년도 14.7%보다도 1.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경연에는 학생·청소년부 4개 팀, 대학·일반부 4개 팀 등 총 8개팀 54명이 참가해 신고부터 가슴압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까지 응급처치 전 과정을 짧은 연극형 퍼포먼스로 재현했다. 대상을 수상한 장수 초·중학교 연합 ‘생명은 우리 손에’팀은 ‘4분의 기적, 소중한 우리 가족을 살립니다’라는 주제로 가정에서 발생한 심정지 상황을 실감 나게 표현하며 최초 발견자의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효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아산시의회가 4월 3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아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라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안정근 의원, 윤원준 의원, 김승호·문정호·배성훈·윤영곤 세무사가 선임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4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15일간 집행부가 작성한 세입·세출 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각종 결산자료와 부속서류를 바탕으로 서면검사와 부서별 심사를 병행해 결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된 위원들은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와 집행 과정의 적법성, 낭비 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아산시 재정이 보다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은 지난 4월 2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강북구형 통합돌봄 모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최미경 의원이 주관했으며 강북구청 복지정책과 관계 공무원, 관내 협동조합, 민간 거버넌스 기관, 사회연대경제협의회 등 지역사회 복지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핵심 기관들이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강북구 복지정책과로부터 현재 추진 중인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 및 향후 로드맵에 대한 설명을 듣는 것으로 시작됐으며, 참석자들은 각 기관 간 자원 연계 방안과 민관 협동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사업 초기 단계인 만큼 서비스의 구체적인 제공 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가 이어졌으며, 복지 현장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애로사항과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가감 없는 제언들이 쏟아졌다. 민간 기관 관계자들은 실제 수요자 중심의 돌봄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 문턱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종복 의원(동탄4·5·6동)은 지난 3일 협성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공영장례 자원봉사자와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종복 위원장을 비롯하여 화성특례시 복지정책과 신순정 과장 등 시 관계 공무원과 더불어 배중장 협성대학교장례지도사교육원 전임교수, 이순 웰라이프백세인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이광재 매송면주민자치회장, 형진택 무브투헤븐 대표 등 공영장례 자원봉사자가 참석하여 현 공영장례서비스 개선사항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연고자들에 대한 제한된 정보제공으로 장례의례 절차시 발생되는 한계, ▲제사상차림 구성에 대한 변화의 필요성, ▲공영장례 서비스 품질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민간위탁 추진, ▲공영장례 진행장소 분리 및 전담인력 확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무연고 사망자분들의 존엄을 지키고 존중의 마음을 담아 배웅해드리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타 지자체에 비해 좋은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화성특례시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보건소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일,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만성질환 제로 운동교실’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건강위험군에 속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운동교실의 가장 큰 특징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관리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에 각각 ▲혈당 ▲콜레스테롤 ▲인바디(체성분 분석) 등 기초검사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신체 변화를 수치로 직접 확인하며 운동의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집 단계부터 6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는 등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단순히 운동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 커뮤니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번 운동교실을 시작으로, 향후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건강관리에 관심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을 완료한 지역에 편백나무를 심으며 건강한 산림 생태계 복원에 나섰다. 시는 3일 이학수 시장과 지역 주민, 기관·사회단체, 공무원 등과 함께 ‘편백나무 심기 행사’를 열고 푸른 숲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산림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미래 세대에 푸른 숲을 물려주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그동안 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단목(감염목) 위주의 방제에서 수종 전환 방제로 방식을 바꿔 실시해 왔다. 이번 나무 심기는 방제 후 생긴 산림의 공백을 메우고 생태적 균형을 회복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특히 공기 정화와 피톤치드 방출 효과가 뛰어난 편백나무를 심어 향후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산림 자원의 가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함께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푸른 숲 정읍, 건강한 미래’라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또한 다가오는 청명·한식을 앞두고, 성묘객과 입산객을 대상으로 화기 소지 금지 등을 알리는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를 대표하는 봄꽃 축제인 ‘2026 정읍 벚꽃축제’가 3일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고, 오는 5일까지 3일간 본격적인 상춘객 맞이에 돌입했다. 지난 1991년 시작돼 올해로 35주년을 맞이한 정읍 벚꽃축제는 정읍천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다. 올해는 ‘정읍과 봄’이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감성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벚꽃과 공연, 체험과 먹거리가 풍성하게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축제이자 낮과 밤 언제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봄 축제로 기획돼 더욱 눈길을 끈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3일 내내 쉼 없이 이어지는 화려한 공연 라인업이다. 개막일인 3일 오후 6시 김예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6시 30분 공식 개막식이 열리며, 이어 정승환·김용임·라잇썸·카르디오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축하 공연이 축제의 서막을 뜨겁게 장식한다. 둘째 날인 4일에는 민경훈·정슬·아리안 등이 무대에 오르는 벚꽃 콘서트가 열리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예린·한강·강혜연 등이 참여하는 폐막 공연이 축
한국현대미술신문 원진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4월 3일 서울드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이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가정에서 필요한 진료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재택의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택의료센터(협업형)는 의원 소속 의사와 보건소 소속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팀을 구성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이들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장기 요양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건강관리, 복지 연계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수급자는 의사의 방문 진료를 통해 보다 세심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또 필요한 경우 의료서비스와 돌봄서비스를 함께 연계해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나 시설에 의존하지 않고도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을 분절적으로 제공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지역사회 안에서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신정은 기자 | 충북도가 오는 4월 3일 미동산수목원에서 도내 여성친화도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충북 여성친화도시 실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충북여성재단이 주최하고 충청북도가 후원하는 행사로, 도 및 시·군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에 따르면, 현재 도내 11개 시군 중 7개 시군이 성평등가족부 지정 여성친화도시로 운영되고 있어, 여성 친화정책 추진에서도 전국 평균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충북여성재단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여성 고용동향 자료에 따르면 충북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0.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성별 고용률 격차는 13.7%”로 전년 대비 2.1%포인트 줄어드는 등 남녀 고용격차 완화에도 진전을 보였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를 단순 지정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전반의 성평등 정책을 확대하는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여성친화도시 지정 및 지정 희망 시군 담당자와 컨설턴트 등 20여 명이 참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