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옹진군 백령노인문화센터는 지난 27일,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옹진전력㈜(대표 오순길)로부터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한 끼를 매일 누릴 수 있도록 ‘특식 프로그램’의 운영 자금으로 사용되며, 단순한 한 끼 제공을 넘어 영양 개선과 정서적 안정, 사회적 고립 해소 등 복지 증진의 다방면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등 다각적인 복지 증진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백령노인문화센터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계절별 맞춤형 영양 식단 제공 ▲영양 교육과 연계한 요리 프로그램 운영 등 급식 서비스를 ‘건강관리형’으로 고도화하여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도울 계획이다. 오순길 옹진전력㈜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후원을 결심했다”며,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저희가 준비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8일, 옹진군민의 집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인천옹진군새마을회(회장 이인호)가 옹진군민의 집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덕적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김금미)와 함께 덕적면 주민을 대상으로 ‘떡국떡 나눔 및 떡국 대접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원사업은 옹진 군민의 집 운영 수익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상생과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추진됐다. 행사는 인천옹진군새마을회와 덕적면 새마을 부녀회에서 각 리 별로 떡국떡을 배부하고,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떡국을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나눔을 넘어 서로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인호 회장은 “군민의 집은 군민을 위해 운영되는 공간인 만큼, 그 수익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환원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9일, 재난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을 포함한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돕기 위해 특별회비 납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별회비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 관계자 3명이 참석했으며, 문경복 군수는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회비는 재난 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공공의료 등 적십자사가 수행하는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옹진군의 올해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액은 약 2,300만원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를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사랑의 손길을 더하기 위해 적십자 회비 모금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문경복 군수는 “항상 재난과 위기의 순간에도 힘이 되어주는 적십자 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옹진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와 인도주의적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9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본청 및 보건소, 농업기술센터에서 동계 아르바이트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학생 44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문경복 군수는 대학생들과 아르바이트 기간 동안 느낀 소감을 청취하고 건의사항과 애로사항뿐만 아니라 옹진군 발전을 위한 대학생들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함소희 학생은 “평소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시는 공직자분들의 노력에 감사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것 같아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말했다. 문경복 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임해준 여러분이 바로 옹진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이번 행정 체험이 앞으로의 사회생활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옹진을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강화군보건소는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전화를 활용한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 아울러 문자 메시지를 통해 한파 대응 수칙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집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 또한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교육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겨울철 건강관리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벼운 실내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 ▲실내 적정 온도(18~20℃) 및 습도(40~60%) 유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모자·목도리 등 방한용품 착용이 중요하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급격한 기온 저하는 한랭질환뿐만 아니라 심근경색,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도 높일 수 있다”며 “한파 기간 동안 건강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겨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관내 위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일반음식점 15개소, 생활 숙박업소 10개소, 목욕장업 5개소 등 총 30개소 규모이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영업장과 주방, 조리장, 화장실 등 내부 시설개선으로, 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업종과 지원 한도를 조정해 영업주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13일까지 접수하며, 지원 기준과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추가적인 문의는 강화군청 환경위생과 위생팀으로 하면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의 위상에 걸맞은 위생 환경과 품격 있는 서비스 기반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외식·숙박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자생력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강화군은 덕하1·숭뢰1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을 마쳤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불부합지를 대상으로 현황조사와 측량을 실시해 지적공부를 정비하는 국가사업이다. 아울러 토지 경계를 조정하고,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작업도 함께 추진된다. 이번에 사업이 완료된 지역은 덕하1지구 207필지, 119,837.7㎡와 숭뢰1지구 212필지, 147,532.5㎡로, 해당 토지의 경계를 새롭게 확정하고 토지대장과 지적도 등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강화군은 지난해 1월 지적재조사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토지소유자와의 협의를 거쳐 현황 측량을 진행했으며, 주민 의견 수렴과 경계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 향후 강화군은 등기부등본과 토지이용계획 확인원 등 관련 공부를 순차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또한 지적재조사로 인해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감정평가사 추천을 받아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조정금을 징수하거나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제1회 검여 유희강 선생 추모 휘호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검여(劍如) 유희강 선생 서거 5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는 검여 선생의 예술정신과 서예 철학을 동시대 문화 환경 속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확산하는 ‘검여 유희강 K-Cultur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휘호대회를 시작으로 특별전시, 학술 심포지엄 등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검여 유희강을 인천 서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자산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제1회 검여 유희강 선생 추모 휘호대회’는 2026년 3월 14일 인천서구문화회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한문서예 · 한글서예 2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대상 1명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 및 상금 400만 원이 수여되며, 이외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다양한 시상이 준비되어 있다. 총 상금 규모는 980만 원이다. 장려상 이상 수상작들은 대회 종료 후 인천서구문화회관 아트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으로, 휘호대회 이후 ‘검여 유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7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하는 장수누리터 사업 추진을 위해 다학제 방문 인력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서구는 작년 10월부터 초고령사회 및 2026년 전국으로 실시되는 돌봄통합지원사업에 대비하여, 자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장수누리터를 만들고 다학제팀이 집에 직접 방문하여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건강돌봄 방문서비스’사업을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에 시범운영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이 사업을 보건소 및 전 센터로 확대하여 모든 구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수누리터는 초고령사회에 주민들이 건강한 노화를 통해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내가 사는 곳에서 건강하게(Aging In Place) 오래 살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그 중 ‘다학제팀 통합건강돌봄 방문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단절 되어 있는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자가건강관리능력 향상을 통해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악화되지 않을 수 있도록 돕는 장수누리터의 주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서구에서는 서구보건소 및 7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다학제인력(간호사,한
한국현대미술신문 박재남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8일 인천광역시 서구 전통시장 상인회와 서구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장수누리터 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소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건강돌봄 ‘장수누리터’ 확대 시행과 관련하여 상인회의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건강취약계층을 발굴하고 구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통시장 방문객 및 상인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을 보유한 건강취약계층 발굴 및 보건소 의뢰 ▲독거노인 등 사회적 단절 가구의 건강 이상 징후 포착 시 신속한 정보 공유 ▲시장 내 홍보 현수막 게착 및 리플릿 비치 ▲상인회원 대상 ‘건강돌봄 장수헬퍼’ 위촉 및 활동 지원 등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전통시장 내에서 ‘찾아가는 장수누리터 건강상담소’와 캠페인을 운영하기 위한 장소를 협조하고 어르신 ‘장수누리학교’ 등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정보를 지역사회에 전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의뢰된 대상자에게 한의사, 간호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다학제팀 통합건강돌봄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