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송파구가 출퇴근 시간대 배차 지연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3일부터 마을버스 송파02번 운행 차량을 기존 4대에서 5대로 확대 운행한다. 배차간격을 단축하고 운행 안정성을 높여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송파02번은 스타필드시티 위례와 수서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위례신도시와 장지·문정권역을 거쳐 수서역을 오가는 주민들의 출퇴근과 생활 이동을 담당하는 주요 마을버스 노선이다. 6월 기준 하루 평균 이용객은 1,771명으로 마을버스 전체 이용객(3,448명)의 약 51%를 차지하는 핵심 노선이다. 이처럼 이용객이 많은 노선이지만 총 11.6㎞ 장거리 노선을 예비차량 없이 4대로 운행하면서 차량별 운행 부담이 커졌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 배차간격과 운행의 정시성에 대한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특히, 차량 고장으로 운행 차량이 3대로 줄어들 경우 배차간격이 22~25분까지 늘어나 출퇴근 시간 주민들의 불편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는 송파02번 운행 차량을 1대 증차해 5대로 운행하기로 했다. 이번 증차로 배차간격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6월 30일 신체질환 유병률이 높은 중증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정기적인 혈압 측정과 올바른 식습관, 꾸준한 운동 등 일상 속 생활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강의들로 채워졌다. 1,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먼저 1부에서는 김원준 간호사가 고혈압의 정의와 위험성을 설명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건강한 식습관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2부에서는 오승현 요리강사가 현미밥, 제철 채소, 토마토고추장을 활용한 건강한 저염 비빔밥 조리법을 소개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실습이 진행됐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중증 정신질환자는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중증 정신질환자의 신체건강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물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심 곳곳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마련했다. 구는 7~8월 공원형 어린이 물놀이장 3곳과 중랑천 물놀이장 2곳 등 물놀이장 5곳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공원형 물놀이장은 ▲다락원체육공원(창포원로 45) ▲둘리뮤지엄(시루봉로1길 6) ▲방학사계광장(방학동 710) 등 3곳에서 운영된다. 이 3곳의 운영 기간은 8월 31일까지며,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락원체육공원은 주말·공휴일 하루 6회, 평일 4회, 둘리뮤지엄은 주말·공휴일 4회, 평일 2회 운영한다. 방학사계광장은 주말·공휴일 6회, 평일 3회 운영한다. 모든 회차는 40분 운영 후 20분 휴식으로 진행된다. 중랑천 물놀이장도 여름철 대표 피서 공간으로 운영된다. 물놀이장은 ▲도봉동 서원아파트 앞 중랑천변 ▲창동 녹천교 하류 중랑천변 등 2곳에 조성됐으며, 약 800㎡ 규모에 다양한 물놀이시설이 갖춰졌다. 운영 기간은 8월 23일까지며, 하루 6회 운영된다. 우천이나 집중호우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이용객 안전을 위해 모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 석관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저소득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경로당 및 무료 급식소 등에 삼계탕 250인분을 전달하는 온정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마철 많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석관동 새마을부녀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삼계탕과 김치를 담그는 등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정성을 쏟아 삼계탕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석관동 지역사회의 여러 기업·단체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이 더해져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곽후남 석관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위와 장마로 지친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이 보양식을 드시고 기력을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영훈 석관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귀한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과 따뜻한 후원의 손길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는 지난 9일 성북구평생학습관에서 '2026 평생학습도시 성북구 중장기 발전계획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성북구청 관계부서를 비롯해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관내 대학, 도서관, 복지기관, 청년·중장년 지원기관 등 23개 평생학습 유관기관의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성북구 내 평생교육 현장의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평생학습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워크숍은 ‘네줄사랑’ 평생학습동아리 축하공연, 참여기관 소개, 성북구 평생학습 현황 및 사업 소개, 성북구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 계획 결과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고려대학교 조대연 교수는 ‘성북구 평생학습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수행한 연구를 발표했다. 조대연 교수는 ‘더 나은 배움, 함께 성장하는 학습도시 성북플러스’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목표와 향후 5년간 성북구 평생학습이 나아갈 방향을 공유했다. 4대 목표는 ▲구민 누구나 누리는 학습 기회 창출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평생학습 실현 ▲세계와 소통하는 공유형 학습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금천구는 구의 다채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주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제4회 찰칵, 렌즈로 만나는 금천’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금천의 계절(각 계절의 정취를 담은 작품) ▲금천의 일상(일상 속 풍경과 주민의 소소한 순간을 담은 작품) ▲금천의 기록(자연·문화유산, 상징 등 금천의 기록으로서의 가치를 담은 작품 ▲금천의 환경(녹지·하천 등 환경친화적 도시 금천을 담은 작품)으로 4개의 주제 중 하나를 택하여 사진으로 담아내면 된다. 금천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이나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1점 출품할 수 있으며, 출품작은 최근 1년 이내 촬영한 디지털 사진(스마트폰 사진 포함)이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8월 21일 오후 6시까지다. 사진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작품 규격과 참가 유의사항, 신청 서식은 사진 공모전 누리집 또는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13개 작품은 10월 14일 금천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베스트 작품상(3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금천구는 지난 10일 시흥3동에 위치한 금천교회 청년부에서 관내 취약계층 독거어르신 가구에 100만 원 상당 후원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흥3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금천교회 청년부를 대표해 조준영 전도사가 참석했다. 후원품은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청년부가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정성껏 꾸러미로 준비했다. 전달된 후원품은 관내 취약계층 독거어르신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금천교회는 수년간 시흥3동 주민들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생필품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조준영 전도사는 "이번 생필품 꾸러미가 홀로 지내시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을 섬기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오랫동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금천교회와 청년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금천구는 오는 7월 13일부터 2026년 하반기 금천시민대학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천시민대학은 학부제 운영을 통해 인문학과 문화예술, 디지털 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학습 이후에는 동아리와 지역 활동으로까지 이어지는 금천구 대표 평생학습 브랜드다. 올해 하반기에는 인문사회·문화예술·미래디지털 3개 학부, 23개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교육과정은 상반기 학습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개편했다. 학습자들이 가장 많이 요청한 심화학습 확대와 실생활 중심 교육을 반영해 스마트폰 사진, 파이썬 빅데이터 심화과정을 새롭게 마련했다. 생성형 AI 업무자동화, AI 영상 제작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도 확대하고, 각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전공과정은 ▲ 명리학 ▲ 관계와 소통의 미술사 ▲ 클래식 여행, ▲ 스마트폰 사진 심화 ▲ AI 영상 제작, ▲ 파이썬 빅데이터 등 심화학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양과정은 주민자치, 국악, 시 창작, 드로잉, 건강, 생성형 AI 활용 등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영등포구가 관내 중장년 구직자들의 재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기기능사’와 ‘제과‧제빵기능사’ 맞춤형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자격증 취득 후 관련 분야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영등포구 거주 만 40세부터 65세까지의 중장년 구직자다.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전문 기술을 익히고 국가기술자격증 취득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전기기능사 양성 과정’은 7월 24일까지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8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수도직업전문학교(경인로 886)에서 진행된다. 자격증 필기와 실기를 대비한 이론‧실습 중심의 총 43회(17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신청은 수도직업전문학교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추후 개별 안내한다. ‘제과‧제빵기능사 자격증 취득 과정’은 7월 31일까지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8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국제과직업전문학교(여의대방로61길 42)에서 총 160시간 동안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교육기관 방문 또는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영등포구가 전입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종합 생활 안내 책자 ‘웰컴레터’를 지난 6월 발간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의 외국인 주민은 전체 인구 400,799명 중 50,296명으로, 전체의 12.5%를 차지한다. 구는 늘어나는 외국인 주민이 구정 정보와 생활 서비스를 빠르게 파악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매년 웰컴레터를 최신 내용으로 개정해 배포하고 있다. ‘웰컴레터’는 영등포구 전반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입국 및 체류 정보(체류지 변경, 영주 자격 취득 등) ▲복지 및 생활 정보(의료 지원, 학교 입학 안내, 취업 지원 등) ▲기초 생활질서(쓰레기 분리배출, 주·정차 위반 단속, 금연구역 안내 등) ▲주민지원시설(외국인·다문화가족 지원기관, 도서관, 공원, 체육시설 등)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데 담았다. 책자는 한국어·영어·중국어 3개 언어가 함께 표기돼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주민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올해 책자에는 주민들의 편의를 높여줄 새로운 시설들의 정보를 추가로 수록했다. 새로 개관한 신길책마루문화센터와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