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강아지와 산책할 때 걷기를 거부하거나, 집에서 자꾸 짖어 곤란하다면? 서울시는 사랑하는 가족인 반려동물과 더 건강하고 올바른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반려동물 시민학교’ 봄‧여름 학기를 운영하고 7월까지 상시 모집한다. 처음 반려동물을 맞이한 시민부터 행동 문제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보호자까지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총 2,0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반려동물 시민학교’는 반려견의 사회화와 문제행동 교정을 통해 돌발 행동을 예방하고, 공동 주거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서울시 대표 반려문화 교육사업이다. 강아지 사회화‧예절교육, 반려견 산책교육,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 반려동물 체험교육으로 각각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다. ‘강아지 사회화‧예절교육’은 1살 미만 강아지와 1살 이상 성견으로 나뉘어 교육하며 다양한 사람‧환경‧자극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는 과정이다. ‘반려견 산책교육’은 반려견과 매일 반드시 해야 하는 산책시 펫티켓을 배우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보라매공원, 북서울꿈의숲, 어린이대공원, 올림픽공원, 서울식물원, 월드컵공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3월 11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중화2동 309-39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 중화2동 309-39번지 일대는 노후 불량 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2009년 중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으나 장기간 사업이 정체되면서 2023년 촉진지구에서 해제된 지역이다. 노후 주거지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서울시는 2024년 8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이후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마련해 이번 심의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심의를 통해 중랑천 인접 입지와 조화되는 수변경관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고려하여 용도지역을 상향(1종·2종(7)·2종→3종)하고,'2030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보정계수(1.7)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종전 재정비촉진지구 계획 대비 사업성을 개선하여 최고 35층, 총 1,280세대(임대주택 243세대 포함) 규모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2009년 촉진계획에서는 용적률 235%(2종), 최고 25층으로 계획됐으나, 신속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3월 11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노원구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허용용적률 완화와 사업성 보정계수(1.68)를 적용하여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고, 용적률 299.43%, 총 704세대(공공주택 87세대 포함), 최고 33층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태릉우성아파트는 현재 약 15m의 높이차로 단절된 북측 마당공원을 정비구역에 포함하고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태릉해링턴플레이스 ~ 대상지 ~ 태릉초ㆍ공릉중 ~ 화랑대역으로 이어지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친화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노원로변으로는 보도형 전면공지와 가로활성화용도 배치구간을 지정하고, 다함께 돌봄센터, 어르신스포츠센터, 청춘카페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하여 지역 활성화를 유도했다. 이번 심의 가결은 노원구 내에서 진행 중인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Fast-Track) 재건축 추진 단지 중 첫 번째 정비구역 지정 사례다. 해당 구역은 최초 신속통합기획 자문 이후 약 7개월만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준공 37년 노후화로 입주민의 불편이 지속되던 불광미성아파트가 재건축사업을 통해 1,662세대·최고 40층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3월 11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불광미성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 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허용용적율 완화와 사업성 보정계수(1.14)를 적용하여 사업성이 개선됐고, 용적률 299.78%, 최고 40층 규모로 총 1,662세대(공공주택 145세대 포함)가 조성된다. 이번 정비계획으로 단지 서측으로 통일로에서 불광근린공원을 연결하는 연결녹지를 조성하여 보행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공원의 이용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공원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대상지 주출입구와 가까이 우리동네 키움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어린이집, 실내 어린이 놀이터 등 개방형 생활 편의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며, 이는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사업이 최고 52층, 414세대 규모의 고품격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3월 11일 개최된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여의도 샛강과 여의도역(지하철 5·9호선) 사이에 위치한 광장아파트 (38-1)는 준공된지 48년 경과된 노후단지로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신속한 정비계획 결정이 가능했다. 2025년 5월 1차 신통자문을 시작으로 금번 심의 통과까지 약 10개월이 소요되어 정비사업 표준처리기한 대비 약 5개월을 단축했으며, 이로 인해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여의도 일대 금융중심지 특성을 고려해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597%를 적용받아 최고 52층(200m 이하), 총 414세대(공공주택 154세대 포함)의 고품격 주거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시설 도입이 눈에 띈다. 사업지 남측 학교 및 인근 아파트 단지와 연계해 연면적 3,000㎡ 규모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9단지가 재건축을 통해 총 1,861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지 중심을 가로지르는 동서 보행축을 조성해 대명초등학교 통학환경을 개선하고, 신설 예정인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과의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서울시는 3월 11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고덕주공9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고덕주공9단지는 1985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이번 재건축을 통해 기존 1,320세대에서 공공주택 202세대를 포함한 총 1,861세대 규모로 주택 공급이 확대된다. 단지는 최고 49층 이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정비계획에서는 단지 중앙부를 관통하는 보행축을 통해 대명초등학교 통학 동선을 안전하게 정비하고, 202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과 연계되는 생활권 이동체계를 마련해 주변 지역과의 연결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공보행통로 주변과 단지 외곽에는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개방형 주민공동시설과 휴게·녹지공간을 배치해 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명일한양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공원과 보행환경을 갖춘 1,087세대, 최고 49층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202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한영외고역과 연계된 역세권 주거단지로 조성되면서 지역 주거환경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3월 11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명일한양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명일한양아파트는 1986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이번 재건축을 통해 기존 540세대에서 공공주택 259세대를 포함한 총 1,087세대 규모로 주택 공급이 확대된다. 특히 역세권 용적률 특례(300%→340% 이하)가 적용되면서 사업성이 개선되고 주택 공급도 확대될 수 있게 됐다. 이번 정비계획은 먼저 결정된 고덕현대아파트 재건축사업과 도시 공간적 조화를 고려하고,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재건축 개발과의 연계성을 반영해 수립됐다. 9호선 한영외고역에서 고덕현대아파트 재건축단지로 이어지는 가로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공원과 상가를 계획했으며, 두 단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평생교육 현장 지원을 위한 ‘학교 평생교육지원단’ 456명(신규 155명, 재위촉 301명)을 위촉하고, 3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교육청 11층 강당에서 2026년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학교평생교육지원단 활동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활동 사례 발표와 우수 지원단원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며, 2026년 새롭게 위촉된 15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학교평생교육지원단 사업은 서울평생교육정보센터가 추진하는 ‘학교 지원형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원단’은 전문성을 갖춘 지역 인적자원이 참여해 학교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학교 업무 부담을 완화하는 넓은 의미의 교육봉사 활동이다. 단원의 80% 이상이 40~50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교육·사회활동 경력을 바탕으로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은 초등돌봄교실과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등을 찾아가 교육 소외계층 학습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1일 휘경동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에서 개관식을 열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익히고 체험하는 공간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현장에서는 로봇 바리스타가 커피를 내렸고, 주민들은 스크린 파크골프와 AI 바둑을 체험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키오스크 앞에서 머뭇거리던 손이 직접 화면을 누르는 모습도 곳곳에서 보였다. 개관식은 축하공연과 퍼포먼스, 센터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동대문센터는 단순한 교육장이 아니었다.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마련된 이곳은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놀이터’이자 동네 사랑방에 가까웠다.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사용법을 배우는 교육존, 궁금한 것을 바로 묻고 도움받는 1대1 상담존, 로봇 바리스타·스크린 파크골프·AI 로봇바둑 등을 체험하는 체험존이 한데 모였다. 서울시는 이 공간을 “디지털이 주는 이로움을 편하게 누리는 장노년 중심 디지털 교육공간”으로 설명하고 있다. 배워야 해서 억지로 찾는 곳이 아니라, 쉬다가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 공간으로 꾸민 것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이날 “기술은 빠르지만 행정은 따뜻해야 한다”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구로구가 12일 구청 소통홀에서 구민의 생명 구조에 기여한 정귀현 씨에게 ‘자랑스러운 구민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구로구청장 표창을 받은 구로구시설관리공단 주차사업팀 정귀현 씨는 지난 2월 11일 통합상황실 CCTV를 통해 개봉1동 노외 공영주차장 내 주차된 차량의 이상 징후를 발견했다. 정 씨는 즉시 현장에 출동해 상황을 확인한 뒤 경찰과 소방에 신고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며 초기 대응에 나섰고, 이후 출동한 119 구급대원의 응급조치로 환자는 의식을 회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현장은 자칫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면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급박한 상황으로 정 씨의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이 피해를 막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구민의 생명 보호에 큰 역할을 해주신 정귀현 씨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