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금천구는 주거지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금천구 주거정비아카데미 7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천구 주거정비아카데미는 재개발·재건축 등 주거지 정비사업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한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금천구 주거정비지원센터가 주관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7기 과정은 6월 8일과 6월 9일, 6월 15일 등 총 3회에 걸쳐 기업시민청(현대아울렛 가산점6층)에서 오후반과 저녁반으로 운영된다. 내용은 ▲재개발·재건축 맞춤 부동산 세제 정보제공 ▲모아타운 이해와 투명한 추진위·조합 운영 방법 ▲도시정비법 사업별 추진 단계 중요사항 이해 등으로 구성된다. 총 3회 강의 중 2회 이상 참석 시 수료증이 수여된다. 세무법인 청솔의 구판서 세무사, 법무법인 명륜의 양희철 변호사, 토문건축사사무소의 김재헌 건축사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쉽게 강의할 예정이다. 특히, 정비사업은 주민의 재산과 직결되는 만큼 법령과 절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구로구가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구민안전보험’과 ‘구민자전거보험’을 운영하며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먼저 구는 일상생활 속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구민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27년 2월까지 ‘구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 해당 보험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구로구에 주민등록 돼 있는 모든 구민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료는 구에서 전액 부담한다. 구민안전보험은 폭발·화재·붕괴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를 비롯해 화상수술비, 개물림·개부딪힘사고 진단비, 온열질환 진단비 등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보장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피보험자 또는 상속인이 보험사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보험 보장항목을 실효성 중심으로 재편해 실제 지급 가능성과 체감도를 높이고 대형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와 함께 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 위험에 대비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4월까지 전 구민을 대상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공유재산 임차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 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 교육청 소관 공유재산을 사용하는 소상공인 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9월 시행된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기존 ‘재난 피해’시에만 가능했던 감면 혜택을 ‘경기침체’ 시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된 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다. 교육청은 지난 2025년에도 135개 학교(기관)에서 총 13억 원 규모의 임대료 및 연체료를 감면하여 소상공인 등의 경영 안정을 지원한 바 있다. 2026년 주요 지원 내용은 임대료 감면 및 연체료 경감이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등이 경영하는 업종에 공유재산을 직접 사용하는 경우 지원하며, 지원 금액은 임대료의 30%를 2,000만 원 상한액 내에서 감면하며, 해당 기간 중 임대료가 체납된 경우 발생하는 연체료의 50%를 경감하여 미납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5일 방화근린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14회 강서어린이 동화축제’를 찾아 아이들과 시간을 함께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거리 퍼레이드’에 참여했다. 퍼레이드는 서울디지털콘텐츠고에서 방화근린공원까지 약 1㎞ 구간에 펼쳐졌다. 1천2백여 명의 참가자들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미운 아기 오리 등 동화 속 의상을 입고 거리를 행진했다. 이어 진 구청장은 어린이 대표 3명 등과 본무대에 올라 ‘동화 세계의 문을 여는 개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아이들과 음악에 맞춰 자리에서 일어나 펄쩍펄쩍 뛰는 등 격의 없이 소통하며 축제를 함께 즐겼다. 이날 방화근린공원은 삼삼오오 나들이를 나온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잔디밭마다 돗자리가 펼쳐졌고 도시락을 먹는 아이들, 동화 속 의상을 차려입은 아이들을 사진에 담으려는 모습들이 눈에 띄었다.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찾은 방화동 주민 김요환(40대) 씨는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 4년째 동화축제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씨의 딸 김한나 양(송화초3)은 “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여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교사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기반 수업과 고교학점제 도입 등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사다리’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사업은 초·중·고등학교 49개교 교사를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인문·사회·예술·체육 분야 소양을 넓히고, 학교 안전 사고 및 긴급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까지 함께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구는 학교 현장의 자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원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 기존 학급 단위 지원에서 교사 1인당(20만 원 이내) 지원으로 기준을 변경하여 예산 규모를 키우는 한편, 각 학교가 교사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사업에 4억4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급변하는 교육 정책과 수업 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은 더욱 질 높은 수업과 세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서울시연합회와 ‘문화 매력 도시 서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예술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한국예총은 예술인의 권익 신장을 목적으로 1962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10개 회원협회와 전국 137개 연합회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서울시연합회는 18개 자치구지회로 구성되어 있다. 오 시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도시가 진정한 의미에서의 문화도시일 것”이라며 “그동안 문화 인프라 조정에 힘을 쏟아왔다면 이제는 공간을 채우는 ‘소프트웨어’의 내실을 다지는 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영감이 가감 없이 발휘되고 그 가치가 정당하게 존중받을 때, 결실은 고스란히 시민들의 풍요로운 삶으로 이어진다“라며 ”문화예술인의 전문성과 경험이 서울시 정책의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든든한 파트너로서 세심히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하여 관내 기업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중소기업·스타트업 찐(眞)톡(Talk)' 프로그램이 본격 시행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양 기관의 업무협약 이후 처음 추진되는 협력 프로젝트다. 광진구에 중진공이 직접 방문해 자금·투자 프로그램 안내와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현장형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 명칭인 ’찐톡‘은 광진구와 중진공의 공통어인 ’진(眞)‘을 활용해 기업의 고민을 진심으로 듣고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정례 운영되며, 매회 기업수요가 높은 주제를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회차별 주제는 ▲4월 자금·투자 ▲수출·인력 ▲7월 특화분야(AI·K뷰티) 순으로 진행된다. 첫 회차는 ‘자금·투자’를 주제로, 오는 4월 28일 오후 2시, 광진경제허브센터 키움관에서 열린다. 관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35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첫 행사에는 중진공뿐만 아니라 신용보증기금, 송파세무서, 스타트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씨엔티테크(주) 등 유관기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마포구는 마포365구민센터와 한강공원을 연결하는 녹색 보행로인 ‘잔디로’를 조성하고 4월 24일 오전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상수동 361 외 5필지 일대에 약 3,820㎡ 규모로 추진됐으며,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잔디 식재와 현무암 판석 보행로 설치 등을 시행했다. 잔디로가 조성됨에 따라 마포365구민센터 이용자는 물론 인근 주민들도 한강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마포365구민센터와 레드로드, 한강 수변공간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며 문화와 여가가 어우러지는 공간 축이 한층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잔디로 조성은 한강 접근성을 높여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한강의 자연과 여유를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한강을 유기적으로 잇는 보행 환경을 마련해 구민의 삶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그 가족들이 치열했던 전투 현장을 찾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김기현)는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8개 보훈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보훈단체 전적지 순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례는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유족들이 참전 현장 및 안보 유적지를 방문하여 순국서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순례는 4월 27일 월참전참전자회를 시작으로 6.25참전유공자회, 상이군경회 등 총 8개 단체 35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충주 동락전승비, 철원 백마고지, 횡성 네덜란드군 참전기념비 등 전국 각지의 안보 현장을 방문해 참배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을 위해 구는 총 3,200만 원의 순례비(단체별 400만 원)를 지원하여 내실있는 행사를 돕는다. 한편 광복회는 전적지 순례 대신 오는 8월 광복절 기념행사로 활동을 대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전적지 순례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송파구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공모사업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진입과 자립을 돕기 위한 ‘타일아티스트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은 직업 경험과 자격 취득 기회가 제한적인 만큼 현장 중심 직업교육 수요가 높은 집단이다. 지난해에는 정원전문가 교육을 운영해 참여율과 자격증 취득률을 각각 목표 대비 125%, 134%로 초과 달성했다. 교육생의 80%가 자격증을 취득했고, 성내천 화단과 송파소방서 옥상정원 조성 등 현장 적용 성과로 이어졌다. 일부 참여자는 관련 전공으로 진학하는 등 진로 선택으로까지 확장됐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교육 분야를 달리해 사업을 이어간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으로 자동화가 어려운 기술직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타일아티스트’는 건축·인테리어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직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은 사회적경제기업 모스하우스와 협력해 진행되며, △픽셀아트 △타일아트 작품 제작 △공공시설 벽면 시공용 타일 제작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수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