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가 청년들이 집 때문에 꿈을 포기하고, 인생 계획을 미루지 않도록 ‘든든한 주거 사다리’를 놓아준다. 청년들의 다양한 현실을 반영한 보다 정교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공급하고 안정적 주거는 물론 자산형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주거비 지원도 확대한다. 서울시는 10일 오전 11시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청년 홈&잡 페어’에서 청년 대상 주택 공급 확대·주거비 지원·전세사기 예방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 ‘더드림집+’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 4천호를 공급하는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① 청년 대상 주택 확대 공급 ② 주거비 지원 확대 ③ 주거 안전망 강화 등 3대 정책을 본격 추진해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사다리를 제공한다. 청년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즉시 실행 가능한 사업은 신속히 추진하고 기반 마련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① 청년 대상 주택 확대 공급, 도심 내 숨은 여건 총동원… 더드림집+ 7.4만호 공급' 첫째, 시는 기존 추진 중인 청년주택 4만 9천호에 2만 5천호를 추가 발굴해 2030년까지 총 7만 4천호를 공급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의 개업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심상치 않은 첫 사건이 예고됐다. 출근 첫날부터 ‘귀신 의뢰인’ 허성태가 등장, 그의 일상이 완전히 뒤집힌다.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법정물의 통쾌함에 판타지 세계관을 결합한 색다른 장르로, SBS 사이다 법정극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3일(금) 첫 방송은 신이랑(유연석)이 대형 로펌 입성에 실패한 끝에, 옥천빌딩 501호에 법률사무소를 개업하면서 시작된다. 문제는 이 선택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세계의 문이 열린다는 것. 과거 무당집이었던 곳에서 변호사로서 첫 발을 뗀 그에게 망자들이 보이더니, 급기야 첫 번째 귀신 의뢰인까지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이강풍(허성태). 아직 신이랑에게 어떤 의뢰를 하는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보통 집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2026년 모두를 설레게 할 제철 로맨스의 포문을 열고 있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드라마다. 드라마 ‘사내맞선’, ‘나의 완벽한 비서’, ‘키스는 괜히 해서!’에 이어 SBS가 새롭게 선보이는 로맨스코미디로, 안효섭, 채원빈, 김범, 고두심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배우들의 열정이 돋보였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인다. 이날 대본리딩 현장에는 안종연 감독, 진승희 작가를 비롯해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함께 채워갈 주역들이 뭉쳤다. “즐거운 현장, 행복한 현장을 만들겠다”는 안종연 감독의 다짐과 함께 대본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에 몰입하며 호흡을 맞춰나갔다. 먼저 안효섭은 메추리라는 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쓰레기 다이어트’에 들어갔다. 올해 1월부터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원칙적으로 금지되면서, 버리는 양 자체를 줄이지 않으면 처리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판단에서다. 동대문구는 2026년 생활폐기물 770톤 감축을 목표로 ‘굿바이, 텐(10ℓ)!’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가 내세운 구호는 단순하다. 35만 구민이 1년에 10ℓ 종량제봉투 1장만 덜 쓰자는 것이다. “한 장이면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동네 전체가 함께하면 숫자가 달라진다”는 취지다. 구는 지난 3월 9일 이필형 구청장과 간부진이 참여한 분리배출 실천 서약을 시작으로, 공직자부터 ‘먼저 줄이는 습관’을 만들겠다고 했다. 서약식은 “구민에게만 요구하지 않고, 구청이 먼저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동대문구의 계획은 크게 세 갈래다. 첫째, 버리기 전에 줄이는 습관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어린이집·학교·대학·경로당·아파트 등으로 찾아가 ‘헷갈리는 분리배출’을 쉽게 풀어 설명하고, 매월 ‘클린데이’에는 주민과 함께 종량제봉투를 열어 재활용 가능한 것이 얼마나 섞여 있는지 확인하는 방식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학생과 주민이 ‘도심 속 별 헤는 밤’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동대부고) ‘동국천문대’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국천문대는 2019년 2월 개관한 교내 천문 관측시설로, 학교의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개방해 ‘학교와 동네가 함께 쓰는 과학 교실’로 활용해 왔다. 동대문구는 올해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동국천문대 운영을 뒷받침하며, 학생·주민이 참여하는 야간 천문 체험을 총 35회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천문 아카데미’(22회) ▲중·고등학생 대상 ‘선생님과 함께하는 천문 아카데미’(8회) ▲지역주민 대상 ‘천문대 견학 및 공개 관측’(5회)로 나뉜다. 참여자들은 먼저 천체와 별자리 이야기를 듣고, 이어 관측실에서 망원경으로 하늘을 직접 올려다보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책에서 보던 달과 별이 실제로 눈앞에 들어오는 순간”을 만들자는 취지다. 동국천문대에는 20인치 주망원경과 6대의 보조망원경이 갖춰져 계절별 별자리와 성단·성운 등을 관측할 수 있으며, 주망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가 학생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올해 교육경비로 147억원을 투입 해 유치원 및 초‧중‧고 68곳에 사업을 지원한다. 이번 예산은 안전하고 쾌적한 공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편성된 것으로,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85억원 ▲친환경 급식 56억원 ▲입학준비금 3억 8천만 원 ▲지역연계 교육과정 2억 2천만 원 등 총 147억 원을 지원한다. 구는 양질의 공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경비보조금을 전년 대비 5억 원 증액한 85억 원으로 확대했다. 이는 2022년 40억 원에서 두 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공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 투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교육경비보조금 심의회를 통해 관내 68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2026년도 교육경비 지원 계획도 확정했다. 세부적으로는 ▲유치원 및 학교별 특화사업 ▲학교시설 개방 학교 운영비 지원 ▲ 특수학급 보조 인력 지원 ▲기초학력 증진 ▲1인 50권 읽기 등 학교의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사업과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학교 노후시설 개선사업 등 시설환경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가 미래 광진을 이끌어 갈 청년들의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제4기 광진구 청년네트워크’를 운영한다. 청년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이 모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소통 기구로, 2020년 처음 출범한 이후 정책 발굴, 구정 활동 및 행사 참여 등을 수행하며 행정 참여 기반을 넓혀왔다. 이번 제4기 청년네트워크는 오는 5월부터 2028년 4월까지 2년간 활동한다. 위원들은 ▲교육문화 ▲일자리경제 ▲주거건강 ▲저출산고령화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지역 현안을 살피고 청년 정책을 구상·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에 따라 월 1회 전체 회의와 분과별 회의를 중심으로 운영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탐방과 프로그램 기획·수행 등을 이어간다. 청년들의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정책의 이해와 제안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교육과 연수를 운영하고,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정책 제안 콘테스트도 연다. 연말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분과별 활동 결과와 제안 내용을 공유하고,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모집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민간 건축공사장과 노후 시설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관리’ 도입을 추진한다. 사람 눈과 정기 점검에만 기대기 어려운 현장에서 위험 신호를 먼저 포착하고, 사고를 막는 쪽으로 안전관리 방식을 바꾸겠다는 취지다. 먼저 공사장에는 ‘AI 시각지능시스템’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는 공사장에 설치된 CCTV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 상황을 판별하고, 현장 관리자에게 자동으로 경보를 보내는 방식이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민간건축공사장 스마트 안전기술(시각지능)’ 지원사업은 중·소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작업자 쓰러짐·안전모 미착용·중장비와 작업자 안전거리 미확보·위험구간 침범·화재 발생 등을 AI가 감지해 알림을 주도록 설계돼 있다. 동대문구는 참여를 희망하는 공사장을 안내·모집하고,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효과를 확인한 뒤 적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노후 시설물 안전관리는 IoT 센서 기반 상시 점검을 더 촘촘히 한다. 기울기·균열 같은 변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2026년 생활체육교실’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체육교실은 동네 공원과 운동장, 체육관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동을 시작하고 싶지만 헬스장 등록이 부담인 주민’에게 문턱을 낮춘 게 특징이다. 올해 생활체육교실은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일부 종목은 12월까지 이어진다. 장소도 한곳에 몰지 않고 배봉산 숲속광장·야외광장, 답십리공원, 용두근린공원, 장안·휘경·이문 수변공원, 청량중 체육관, 용두초 운동장 등 생활권 곳곳에 배치했다. 종목은 에어로빅·라인댄스·아침체조·국학기공 같은 기초 체력 프로그램부터, 게이트볼·파크골프·인라인스케이트·다이어트복싱·여성배구·여성축구·시니어바둑교실까지 다양하다. 예를 들어 아침체조는 평일 아침 배봉산 숲속광장에서 진행되고, 파크골프는 4월부터 장안1수변공원 파크골프장에서 운영된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대부분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 시간 맞춰 방문하면 무료로 참여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3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는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쓰레기 감량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실행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주민이 직접 서약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이나 동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쓰레기 감량은 일상생활 속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분리배출과 쓰레기 감량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