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4~6월 덕성여자대학교와 연계해 대학생과 예비노동자를 위한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노동상담에서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현장 노동 관련 고민을 속 시원히 해결해줄 예정이다. 4월 30일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열리는 직무박람회(JOB FAIR)에서는 ‘노동법률 상담 부스’를 운영해 현장 맞춤 상담을 제공한다. 운영 장소는 덕성여자대학교 민주동산(중앙도서관 앞) B8번 부스며, 운영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다. 주요 상담 내용은 ▲근로계약서 검토 ▲임금 및 수당 상담 ▲부당대우 대처 방안 등 1:1 맞춤형 법률 상담 등이다. 5월 27일과 6월 24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학일자리본부 상담실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센터는 노동법률 상담이 필요한 구민을 위해 도봉로170길 2, 도봉역 하부공간 4, 5호에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다. 제공 서비스는 임금체불,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근로계약 등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영등포구가 다가오는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구민들의 냉방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에어컨 실외기 차양막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에어컨 실외기 위에 설치하는 차양막은 직사광선을 차단해 냉방 효율을 높이는 장치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됐으며, 전력 절감 효과를 체감한 구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2024년에는 지원 대상을 일반 가구까지 확대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에코마일리지 가입자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대폭 넓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2,000가구로, 에코마일리지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구민이 직접 차양막을 설치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구에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설치를 지원하는 서비스도 지속 운영한다. 지원 신청은 구 누리집 ‘통합예약’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구민은 가까운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조건인 ‘에코마일리지’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영등포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서울청년센터 영등포’의 주 7일 운영을 시행하며, 일요일에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바쁜 일상 탓에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올해 1월부터 일요일에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365일 언제나 청년과 지역사회를 잇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구가 새롭게 선보인 일요일 특화 프로그램 역시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매월 둘째 주 일요일에는 요리를 통해 관계망을 형성하는 소셜 다이닝 프로그램 ‘청년반점’이 운영된다. 지난 4월 12일에는 ‘블랙데이’를 테마로 솔로 청년들이 모여 짜장라면 레시피를 공유하고 소소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새로운 이웃을 만나는 커뮤니티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넷째 주 일요일에 진행되는 ‘노무톡(Talk)’은 청년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임금 체불, 부당 해고, 직장 내 괴롭힘 등 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충을 전문 노무사와 1:1로 깊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최근 중동발 국제 정세 불안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해 총 250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지원에 나선다. 구는 지난 28일,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4개 금융기관(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새마을금고)과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신용보증재원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특별보증 한도액 소진 임박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민관 협력을 통해 금융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관악구와 4개 금융기관이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재원을 출연하며,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관내 기업에 총 250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새마을금고가 신규 협약기관으로 가세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신용도와 매출액 등에 따라 차등 적용되나, 신규 지원의 경우 보증비율 100%, 보증료율 연 0.8%의 우대 조건을 적용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 신림재정비촉진지구의 마지막 퍼즐인 ‘신림4구역(신림동 306번지 일대)’이 지난 27일 서울시에서 신속통합기획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신림뉴타운 완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신림4구역은 면적 42,836㎡ 규모의 구릉지형 저층 노후주택 밀집 지역으로, 그간 개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2024년 11월 주민들이 동의율 62.2%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공모 신청하여, 지난해 2월 후보지로 선정됐다. 구는 지난달 23일 대학동 관악청소년센터에서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는 신림4구역을 ‘관악산 자락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품은 숲세권 힐링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기획안을 주민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토지등소유자 약 200명이 참석해 재개발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에 확정된 신림4구역 신속통합기획에 따르면, 신림4구역은 가파른 구릉 지형을 극복하고 관악산 자락의 자연 환경을 품은 숲세권 힐링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우선 관악산 경관을 단지 내부까지 끌어들이는 보행·통경축을 조성한다. 동서 방향으로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복지재단이 지난 25일 성북구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2026년 안녕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30가족 8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과 기후위기·환경 실천활동 교육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안녕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자원봉사에 참여해 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배우고 실천하는 가족 참여형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일상 속 실천을 통해 변화를 만들어가는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별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공유했다. 가족봉사단은 앞으로 안부 봉사활동,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플로깅, 성북구 역사문화 볼런투어, 채식 실천 프로그램, 기후위기 대응 재난 교육, 자원순환 바자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김00 가족은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시작할 수 있어 뜻깊었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여름철을 앞두고 구민들이 가정에서 직접 에어컨을 관리·청소할 수 있도록 ‘생활가전 관리교실-에어컨 청소 특별 과정’을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성북리앤업사이클플라자에서 월 2회씩 총 4회 진행된다. 5월 교육은 12일과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리앤업사이클플라자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회차당 10명 내외 소규모로 운영돼 참가자들이 직접 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에어컨 기본 구조 이해, 오염 원인과 건강 영향, 필터 분리·세척 실습, 세정제 사용법 등으로 진행된다. 필터·열교환기·송풍팬 등 주요 부품 구조와 곰팡이·세균·미세먼지에 따른 영향 등을 다루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성북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성북통합예약포털 또는 전화(02-2241-6398~9)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에어컨 사용 전 전문 업체에 의뢰하면 1대당 5만~12만 원의 비용이 발생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셀프 청소법을 익히면 비용 절감은 물론 냉방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금천구는 오는 5월 6일부터 ‘다회 헌혈자 상품권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저출산‧고령화로 헌혈이 가능한 인구는 줄고 고령층 증가 및 의료 이용 확대로 혈액 수요는 늘고 있다. 이에 구는 다회 헌혈 구민에게 상품권을 지원함으로써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10년간 30회 이상 헌혈을 실천한 금천구민이며, 1인당 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상품권은 신청자 본인 확인 후 생애 1회에 한해 지급된다. 지난해 동일 사업으로 상품권을 수령한 구민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상품권을 지급 받기 위해서는 금천구보건소 의약과에 방문해 신청할 때 본인임을 확인하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및 헌혈확인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은 상품권 소진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주민들의 헌혈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상품권 지원 인원을 지난해 100명에서 올해 270명으로 확대했다. 금천구 보건소 관계자는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꾸준히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5월 1일 노동절을 앞둔 가운데 금천구가 노동자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실시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소개했다. 구는 금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거점기관으로 지역 노동자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노무상담과 노동법률 지원, 노동법 및 노동인권 교육, 권익보호 사업 등을 종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는 서울 자치구 17개 가운데 직접 운영하는 자치구는 금천구를 포함해 강북구, 용산구 등 3곳”이라며, “금천구는 2024년 7월 개소한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지역 노동자 지원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적극적인 법률지원…비대면 상담체계 확대' 구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중심 비대면 상담체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올해 초 카카오채널을 개설해 시범운영을 마치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비대면으로 노무상담을 진행한다. 실제로 금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노무상담과 노동법률 지원이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센터에서 공인노무사 6명이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 노동 현장에서 발생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중동전쟁발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제291회 강북구의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번 추경은 43억 1천만원 규모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기 위한 구비 분담금을 확보하는 데 집중한 원포인트 추경이다. 구는 편성부터 의결까지의 기간을 최소화하는 한편, 행정안전부,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조 하에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이 4월 27일부터 우선 지급되고, 5월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구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서울사랑상품권 중 선택해 온·오프라인에서 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만 가능하다. 지급된 지원금은 서울특별시 내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고유가의 직격탄을 맞은 서민과 취약계층이 가장 먼저,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