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기술력은 있지만 홍보비 부담으로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송파구가 맞춤형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서울 송파구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판로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기업이 필요한 홍보 방식과 마케팅 수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송파구는 올해 지원 기업 수를 19개사로 확대해 더 많은 기업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사업자 등록 또는 공장 등록을 한 중소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온라인 광고와 홍보 콘텐츠 제작 등 기업이 필요한 마케팅 분야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기업별 최대 140만 원(부가세 제외)을 지원한다. 대상 기업은 기업 규모와 품질·기술 경쟁력, 판로 확대 가능성 등을 반영한 정량평가와 사업계획의 구체성 및 확장 가능성을 보는 정성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송파구 기업지원 제도를 처음 신청한 기업과 사회적 배려 대상 기업, 기관 인증 기업에는 가점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취약계층 120가구를 대상으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무상으로 교체해준다. 올해는 기존 수급자, 차상위계층에서 독거가정, 장애인가정, 조손가정 등까지 대상자를 늘렸다. 구는 이달부터 동 주민센터 추천과 전화 신청(02-2091-3223)을 받아 4월 대상자를 확정한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공사는 오는 6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해 7월에 완료할 예정이다.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은 기존 형광등보다 평균 수명이 길고 전력 소비량을 50% 이상 낮추는 효과가 있어 취약계층 전기요금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 구는 2014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5,243가구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지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취약계층이 에너지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한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4일 쌍문3동 주민센터 3층 대강당에서 쌍문3동 주민센터 신축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설계 관계자,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구는 쌍문3동 주민센터 신축 사업의 추진 경과와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설명했다. 구는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로 인해 증가하는 행정·복지 수요를 충분히 수용하기 어려웠던 기존 쌍문3동 주민센터를 대체하기 위해 신청사 건립을 추진 중이다. 공모 당선작은 지하1층~지상4층 규모에 민원실, 행정실, 주민공동이용공간, 교양강좌실, 다목적강당, 동대본부 등을 갖추도록 계획됐다. 특히 ‘어울림라운지’라는 새로운 공간이 제시됐다. 어울림라운지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쌍문동이라는 명칭을 재해석해 행정과 문화의 두 개의 문이 하나로 이어지는 것을 형상화했다. 구는 당선작을 바탕으로 이날 나온 주민 등의 의견을 종합해 설계에 반영·보완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신축 주민센터 내의 공간 활용 방안, 건물의 활용도를 높이는 설계,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한 설계 등을 제안했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올해 ‘도봉형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사업 대상 어린이집 80개소를 선정하고 지원한다. 예산은 전액 구비로 9억 원을 투입한다. 서울시, 교육부와 별개로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규모다.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사업은 보육교사 1인당 아동비율을 낮춰 보육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아동에 대한 보육 품질은 높이는 사업이다. 0~3세 반만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시, 교육부 사업에 비해 ‘도봉형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사업은 5세 반까지 지원하는 확대형 사업이다. 도봉형 교사 대 아동 비율은 0세 반과 장애아 반의 경우, 1:2, 1세 반은 1:4, 2세 반은 1:5, 3세 반은 1:12, 4‧5세 반은 1:15다. 최근 출생률 저하 등 원아 감소로 인한 어린이집 운영난이 심화되고 있다. 실제 구 전체 어린이집 수는 2023년 158개소, 2024년 145개소, 2025년 138개소로 감소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 내 어린이집들이 원아 감소로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은 교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영등포구가 대출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5개 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350억 원의 특별보증 지원에 나선다. 구는 지난 9일,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우리‧신한‧하나‧국민은행, 새마을금고와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지원 규모는 지난해 262억 원보다 약 88억 원 이상 확대된 금액이다. 구의 특별보증 지원은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 지원 실적은 ▲2024년 553건, 약 243억 원 ▲2025년 596건, 약 262억 원으로 건수와 금액 모두 꾸준히 증가하며 현장의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와 금융기관이 총 28억 원을 출연하고, 재단은 35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새마을금고가 협약 기관으로 신규 참여해 금융 접근성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발급한 신용보증서를 통해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영등포구가 서울시 생활권 1인 가구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해 ‘01러닝클럽’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01러닝클럽’은 1인 가구가 건강한 운동 습관을 기르고, 그룹 러닝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단체 운동 프로그램이다. 1인 가구는 정기적인 운동 모임에 대한 수요는 있으나 혼자 운동을 시작하더라도 꾸준히 이어가기 어렵고,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할 기회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구는 함께 달리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지고, 별도의 장비나 비용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러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여의도공원 일대를 함께 달리는 코스로 진행된다. 전문 강사 1명과 보조요원 6명이 준비운동부터 마무리 스트레칭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한다. 특히 실력에 맞춰 달리는 속도를 조절해 초보자도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는 프로그램 끝난 이후에도 러닝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자율 러닝 모임인 ‘프리런(FREE RUN)’을 운영하고 있다. 모임은 자율 참여 방식으로 매주 정기적으로 진행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학생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우수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강남인강’ 수강료를 지원한다. ‘강남인강’은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중등부 내신부터 고등부 수능 대비까지 1,240여 개의 강의를 단계별·수준별로 제공한다. 특히 유명 현직 교사와 EBS 수능 스타 강사 등 50여 명의 실력파 강사들이 대거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해 강남구와 '강남인강 공동이용 협약'을 체결하고 1,078명 학생에게 수강료를 지원했다. 올해 구는 관내 중·고등학생 1,140명에게 1인당 수강료 3만 5천 원을 교육경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자부담 1만 원으로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과목 강의를 1년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단, 기초생활 수급자 등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수강료 전액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 소재 중고등학교 학생으로, 수강을 원하는 학생은 오는 3월 17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올해 127억 원의 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고 입주민의 공동체 활성화를 돕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자 올해 총 4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관내 공동주택 149개 단지이다. 선정된 단지는 공사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항목은 단지 내 도로, 가로등, 하수도 등 공용시설물 보수를 비롯해 경로당과 같은 부대시설의 유지보수 비용 등이다. 특히 구는 공동주택 관리노동자의 인권 증진과 근무환경 개선에도 힘을 쏟는다. 이를 위해 구는 경비원 및 미화원 휴게시설의 냉난방기 전기료 지원 예산을 별도로 편성하여 단지의 공용전기료 부담을 줄이고 냉난방 시설이 원활히 가동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가 협의하여 오는 4월 17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춘 뒤 관악구청 주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지난 6일 장위1동 서울장곡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종암경찰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보행자 우선 문화 확산, 불법 주정차 근절 등을 홍보하고 학생들에게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개학을 맞아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는 성북구청, 종암경찰서, 장곡초등학교, 종암모범운전자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스쿨존에서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항상 멈추고, 확인하고, 출발하는 기본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우리 성북구는 유관 기관 및 학교 등과 협력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구는 올해 관내 17개 초등학교에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 65명을 배치해 통학로 안전 확보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 정릉2동 주민센터가 지난 6일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 36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과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상담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환절기에 취약해지기 쉬운 노년층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방문간호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 어르신 전원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측정(혈압·혈당 검사)을 실시했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건강 상태를 설명하고, 개인별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1대1 맞춤형 건강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환절기 및 봄철 황사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고, 노쇠(허약) 예방을 위한 생활 운동법과 영양 관리 교육도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병원에 가기 번거로워 건강 관리에 소홀했는데, 일자리 현장에서 직접 혈압과 혈당도 확인해주고 상담까지 해줘 매우 유익했다”며 “오늘 배운 운동법과 건강 수칙을 실천해 더 건강하게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선하 정릉2동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