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작구가 공공수영장 신규 이용자 참여 확대를 위해 관내 체육센터 수영 기초반을 점차적으로 늘려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동작구민체육센터 ▲흑석체육센터 ▲삼일수영장 ▲사당문화회관 총 4개소에서 공공수영장을 운영 중이다. 관내 공공수영장은 2026년 3월 기준 월 이용자 수가 1,300여 명에서 최대 1,900여 명에 이르고, 재등록률도 모든 센터에서 70%를 웃도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기존 회원이 우선적으로 수강신청을 하는 시스템상, 신규 잔여 자리 확보가 어렵고 선착순 접수 또한 조기 마감되면서 신규 이용자 대기 및 등록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이에 구는 지난 3월부터 흑석체육센터 기초반을 추가 개설하고, 나머지 3개소에도 올해 상반기 중 수영 레인별 수준을 세분화하는 레인정원제를 도입해 기초반을 추가 신설할 예정이다. 또한 상급반 정원이 미달될 경우 합반 또는 폐강을 통해 기초반을 신설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참여반 모집은 관내 모든 센터가 재등록 우선제로 운영된다. 매월 15일부터 20일까지 기존 회원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작구는 구청 내 미끄럼틀 놀이시설인 ‘동작스타’가 운영 6개월 만에 누적 탑승객 5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동작스타’는 구청사 내에 설치된 높이 15m의 대형 미끄럼틀로, 기존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를 탈피한 ‘열린 청사’ 구현 및 방문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건립됐다. 지난해 9월 운영을 시작한 이래, 불과 약 6개월 만(26년 2월 기준)에 이용객 5만 명을 돌파하며 그 정책적 실효성을 입증했다. ‘동작스타’와 더불어 구청 지하 1층에 조성된 ‘동작스타 파크 플레이존’ 또한 ▲탁구▲레고▲보드게임▲AI로봇바둑▲모래놀이▲볼풀장 등 온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놀이시설을 갖추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일평균 평일 260여 명, 주말 450여 명의 주민들이 꾸준히 방문하는 등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관내 새로운 놀이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동작스타’와 ‘동작스타 파크 플레이존’의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동작스타’는 매시 정각부터 20분간 운영된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전국적으로 통합돌봄이 시행되는 가운데 보건·의료 분야 실행 거점인 ‘건강장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만성질환, 다약제 복용, 기능 저하 등 복합적인 건강문제를 지닌 어르신이 증가하면서, 기존의 단편적 서비스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구는 어르신이 거주지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받을 수 있도록 통합적이고 연속성 있는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건강장수센터의 핵심은 ‘살던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낸다’는 목표 아래, 지역사회 중심의 ‘다학제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돌봄계획을 수립한다. 복약, 영양, 신체기능, 정신건강 등 전반을 복합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초기 방문 시에는 혈압·혈당 등 기본 건강지표뿐 아니라 우울감, 영양상태, 낙상 위험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후 다학제 회의를 통해 건강 문제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관리 목표를 구체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재난 발생 초기 이재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신속구호물품’ 420묶음을 제작하고 지난 22일 보관함 16개 설치‧배부를 완료했다. 이번에 제작한 신속구호물품은 ▲담요 ▲양말 ▲슬리퍼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정규 응급구호물품과는 별도로 가볍고 휴대가 쉬운 형태로 마련해 재난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화재 현장 등 재난현장에서 신속하게 전달‧활용 가능하도록 필수 물품 위주로 간소화하고 이동이 편한 가방형으로 제작한 점이 특징이다. 정규 응급구호물품은 신속구호물품 외에 세면용품, 수건, 화장지, 베개, 면장갑, 간소복, 속내의, 안대, 귀마개 등으로 꾸려져 주로 임시대피소에서 활용한다. 구 관계자는 “신속구호물품은 재난 초기 현장 대응에 중점은 둔 게 차별화된다”라고 설명했다. 신속구호물품은 지역 내 16개 동주민센터와 당직실, 응급구호물품 소관부서(복지정책과)에 배부했다. 재난현장지휘버스와 동 행정차량에도 비치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16개 동주민센터에는 보관함도 설치해 현장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재난 현장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 배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용산구민아카데미 2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세 이상 용산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신규 수강생을 우선 선발한다. 접수 기간과 수강료, 재료비는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며, 수강 신청은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용산구민아카데미 2기’는 도자기, 코바늘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구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단기 체험형 일일 강좌와 정규 강좌를 함께 운영해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굿즈 만들기: 도자기 키링 클래스’ ▲‘건강한 먹거리: 비건 베이킹’ ▲‘전달력 있는 스피치 화법’ 등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일일 강좌 프로그램으로는 ▲‘하루 완성, 코바늘 일일 강좌’가 초급·중급·고급 과정으로 나뉘어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설레는 꽃마중’은 5월과 6월 각각 1회씩 진행된다. ▲‘달빛 베이킹’은 저녁 시간대에 운영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이 5월 2일부터 10월 25일까지 둘리뮤지엄 기획전시실에서 ‘둘리와 함께 그린 '소중한 약속'’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의 ‘소중한 약속’ 전시를 둘리뮤지엄만의 특색있는 콘텐츠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에서는 환경 동화 ‘바다와 약속해’, ‘정말 소중한 건’을 바탕으로 한 체험형 전시가 선보인다. 두 환경 동화는 멸종 위기 동물, 바다 오염을 주제로 한 작품이다. 전시 기간에는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구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친환경 빙하 비누 캐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상호 둘리뮤지엄 관장은 “이번 전시로 둘리 만화에 담긴 환경 메시지를 알아보고, 생명의 다양성과 생태계, 지구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중랑천 제방에 식재된 꽃잔디가 개화하며 이 일대 진분홍 꽃물결을 연출하고 있다. 중랑천 제방을 덮은 진분홍 꽃잔디는 하천 경관을 한층 화사하게 밝히며, 주민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4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한 꽃잔디는 4월 말에 만개할 예정이며, 5월까지 진분홍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꽃잔디에 이어 5월 말에는 꽃양귀비가 개화를 앞두고 있다. 릴레이 꽃 향연이 펼쳐질 것.”이라며,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볼 수 있는 중랑천에서 주민들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서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잡초가 방치돼 있던 중랑천 제방 600m 구간(도봉구청 앞 징검다리~세월교)의 경관 개선을 위해 꽃잔디 12만5천 본을 심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역 봉제업체 306개소에 개소당 50L 재활용 전용봉투 400여 매를 지원한다. 재활용 전용봉투 수급이 유동적인 데 따른 현장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앞서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에 지방보조금 교부를 신청하고 지원에 필요한 예산 2,725만 원을 확보했다. 구는 확보한 예산 전부를 봉제원단폐기물 전용봉투 구매비로 사용할 계획이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전용봉투를 일괄 구매 후 배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5월 중 공고 후 지역 봉제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6월 전용봉투 구매 후 7월부터 순차적으로 전용봉투를 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와 사업장 운영 사진 1매,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사진 또는 스캔본 이메일 제출 가능)를 갖춰 담당자 전자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도봉구청 자원순환과로 방문 신청해도 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5월 중 도봉구 누리집에 게시될 시행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전용봉투 수급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영등포구가 주민들이 일상 속 어디서나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 최초 이동형 정원문화센터 ‘달려라 정원버스’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려라 정원버스’는 정원문화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이동형 체험 서비스다. 버스의 이동성을 활용해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정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해 운영은 4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며, 매주 3회 지역 곳곳을 방문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화분 만들기, 반려식물 클리닉 등 식물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클리닉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 가정에서 키우는 식물의 분갈이를 돕고 병해충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겪는 식물 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할 예정이다. 방문 대상은 노인복지기관, 어린이집, 학교, 공동주택, 동주민센터 등 정원 체험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가능하다. 지난해 6월 첫 운행 이후 문래동 꽃밭정원, 서울지방병무청,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 청년주택 등 다양한 장소에서 총 50회 운영됐으며, 약 3천 명의 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영등포구가 통합관제센터의 CCTV 실시간 관제로 보이스피싱 피의자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구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6일 신길동 일대에서 “전달책이 수거책을 만나 현금 2,50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라는 112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 상황실은 즉시 영등포통합관제센터에 해당 지역에 대한 집중 관제를 요청했다. 요청을 받은 관제요원은 경찰로부터 전달받은 피의자들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즉시 CCTV 추적에 나섰다. 끈질긴 모니터링 끝에 주변을 살피며 수상하게 통화하던 남성을 수거책으로 특정했으며, 이어 현장에 나타난 전달책 여성의 동선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해 현장에 있는 경찰관에게 정보를 제공했다. 경찰은 영등포통합관제센터로부터 피의자의 정확한 위치를 전달받아 두 피의자가 접촉하는 현장에 미리 잠복해, 피의자들이 현금을 주고받는 결정적인 순간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긴급 체포했다. 이번 사건은 CCTV 통합관제가 실시간으로 경찰과 함께 범죄에 대응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구는 앞으로도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