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북구 보건소 건강관리센터가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직장인 맞춤형 토요 대사증후군 검진 서비스’를 운영하며 구민 건강권 확보에 나섰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과 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혈증, 낮은 HDL 콜레스테롤 혈증 중 3가지 이상이 해당되는 상태로, 방치할 경우 심뇌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특히 불규칙한 식습관과 운동 부족,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직장인들에게는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구는 직장인을 위해 토요일 오전 시간을 활용한 검진을 운영하고 있다. 검진은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평일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도 퇴근 후나 주말 여가 시간을 방해받지 않고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사는 원스톱 대사증후군 정밀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혈압과 당뇨, 이상지질혈증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검사는 물론 체성분 분석(인바디)를 통해 개인의 신체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검사 결과는 당일 바로 확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며 예우 강화에 나선다. 서초구는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 공모에 강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최종 선정돼, 5월부터 연말까지 보훈가족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중식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훈단체 복지지원 사업’은 국가유공자에게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과 중식을 연계 제공하는 사업으로, 고령의 국가유공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참여 기반을 마련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건강하고 명예로운 노후 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자 국가보훈부가 올해 처음 도입했다. 이번 공모에서 서초구는 서울시 내 선정된 10개 자치구 가운데 강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차별화된 보훈 행정력을 입증했다. 구는 국비 1,800만 원에 구비 1,800만 원을 1:1로 매칭해 총 3,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내실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국가보훈 대상자와 보훈가족이며, 사업은 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중식 지원을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5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일요일 15시~19시, 고속터미널역과 반포한강공원을 연결하는 지하 공공보행통로 ‘피카소 벽화거리’에서 ‘K-패션&뷰티 코칭스테이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터·세빛 관광특구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마련된 ‘K-패션&뷰티 코칭스테이션’은 관광·쇼핑 인프라가 밀집된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K-패션과 뷰티를 직접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어 서초구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단순 상담을 넘어 AI 정밀 진단부터 전문적인 뷰티 케어까지 아우르며 체험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먼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진단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AI 기반 스마트 피부 진단을 통해 수분·모공·피지 등 8가지 피부 상태를 정밀 측정하고, 두피 정밀 분석을 통한 개인별 맞춤형 케어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전문가의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해 개인별 피부톤에 맞는 컬러 제안과 함께 데일리·포인트 메이크업 가이드라인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해 실질적인 스타일링 변화를 도울 예정이다. 또, 가족 단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종로구가 광화문 일대를 세계적 미디어아트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조직 기반을 공식 출범하고 사업추진에 속도를 낸다. 구는 4월 28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사단법인 ‘광화문스퀘어’ 창립총회를 개최하며 광화문스퀘어 프로젝트의 체계적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법인 출범은 기존의 민관합동협의회를 공식 조직으로 전환한 것으로, 안정적인 플랫폼 운영과 지속가능한 콘텐츠 확산을 위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 지정 자유표시구역(2기) 사업인 ‘광화문스퀘어 프로젝트’는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 약 22만 1815㎡ 구역 내 대형 건축물 외벽 등에 최첨단 디지털 광고매체를 설치해 권역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미디어아트 캔버스로 운용하는 것이 목표다. 종로구를 비롯해 행정안전부, 서울시와 건물주, 광고·법률·회계 분야 전문가가 함께해 공공성과 산업성을 결합한 민관 협력 모델로 추진 중이다. 현재까지 코리아나호텔(K Vision), KT WEST(KT Square), 동아일보(Luux), 세광빌딩(Lume Media) 등 4개 핵심 거점에 전광판 설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구로구가 5월 한 달간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2025년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의무자는 오는 6월 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두 세목은 별개이므로 종합소득세를 신고했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가산세 적용 특례가 종료됨에 따라 이를 신고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납세자는 국세청 홈택스(온라인) 또는 손택스(모바일)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계돼 개인지방소득세까지 원스톱으로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특히 국세청에서 신고 내용을 미리 작성해 제공하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의 경우, 수정사항이 없다면 더욱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안내 대상자는 자동응답시스템(ARS, 1544-9944)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가 가능하며, 개인지방소득세는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구는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납세자를 위해 방문 신고 지원 창구도 운영한다. 구청 본관 2층 다목적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구로구가 오는 6월 민관협치 활성화와 주민참여 확대를 위해 ‘민관협력 기본사회 강화교육’을 운영하고 5월 1일부터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기본사회, 민관협치, 주민참여예산 등 통합교육을 통해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협력하는 거버넌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협치회의·주민참여예산위원을 비롯해 관내 직장인 및 구정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6월 8일부터 6월 23일까지 총 5회차, 1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해 운영된다. 교육은 ‘기본사회와 구로구의 미래(6월 8일)’를 시작으로 ‘민관협치의 이해와 사례(6월 9일~19일)’,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사회(6월 11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협치·주민참여예산 제안서 작성 실습(6월 19일)’, ‘모의 공론장 실전 실습(6월 23일)’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정책 의제 발굴과 제안서 작성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효과적으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제 공론장 운영 방식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중랑구 중화동 309-39번지 일대 ‘중화6구역 주택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신속통합기획)’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지난 3월 11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정가결된 이후, 4월 2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 중화6구역은 이번 고시를 통해 지상 최고 35층, 총 1,280세대(임대 243세대 포함) 규모의 수변 중심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이번 정비계획은 사업 추진 속도와 사업 여건 개선을 동시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구역은 2024년 8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정비구역 지정이 이루어지며, 통상 소요 기간 대비 절차를 효율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제1종·제2종 일반주거지역 등이 혼재되어 있던 용도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299.63%를 확보했다. 여기에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1.7)를 적용해 주민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의 현실성을 높였다. 아울러 단지 내외 공간계획도 지역 여건에 맞춰 수립했다. 중화역 인근에는 어린이공원과 녹지 보행가로를 조성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중랑구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중랑행복글판’ 여름편 문안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여름’을 주제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으면서 주민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할 수 있는 30자 이내의 순수 창작 글귀를 모집한다. 응모는 중랑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에 재직 중인 누구나 가능하며, 1인 1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신청은 중랑구청 누리집의 ‘구민참여 → 인터넷접수 → 구청’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 행정지원과 방문 또는 우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문안은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6작품이 선정된다. 당선작 1편(50만 원), 가작 5편(각 10만 원)에는 서울사랑상품권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선정된 문안은 여름의 분위기를 반영한 디자인과 함께 6월부터 8월까지 중랑구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무더운 일상 속에서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을 전할 수 있는 글귀가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라며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저소득·다문화가정 아동의 건강한 정서 성장을 돕는 ‘책과 마음으로 잇는 우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5월 3일까지 모집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은 경제적·환경적 이유로 정서지원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아동에게 발달 단계에 맞는 활동과 치료를 제공해, 아이들이 감정을 안정적으로 표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인원은 총 11명이다. 세부적으로는 영유아 독서지원 5명, 학령기 대상 예체능 지원 3명 및 놀이치료 3명이다.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또는 다문화가정 아동이며,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우선 선발한다. 예체능 지원과 놀이치료 지원은 두 분야 가운데 한 가지만 신청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연령과 필요에 따라 지원 방식을 세분화한 점이 특징이다. 영유아기 아동에게는 부모와 함께 책을 읽고 작품을 만드는 독서·북아트 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교감을 돕고, 학령기 아동에게는 예체능 활동과 놀이치료를 연계해 스트레스를 풀고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 불광1동은 지난 24일 관내 독거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건강기원 장수사진 촬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불광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은광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독거어르신의 정서적 지지와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 인력을 통해 화장과 머리 손질을 지원했으며, 촬영된 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훈 불광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 나눔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해범 불광1동장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