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대한민국이 8강 진출을 향한 중요한 승부를 앞두고 있다. MBC는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대만의 WBC 1라운드 3차전 경기를 도쿄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앞서 열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11-4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2차전에서 만난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6-8로 아쉽게 패하며 현재 조별리그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이 때문에 오늘(8일) 열리는 대만과의 3차전은 대한민국의 8강 진출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경기로 평가된다. 대표팀이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MBC 중계진의 활약 역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냉철한 분석과 함께 정확한 예측이 담긴, 이른바 ‘작두 해설’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KBO 레전드 투수 정민철 해설위원의 깊이 있는 경기 분석, 그리고 김나진 캐스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구로구는 3월 6일 오전 11시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구로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신규 선수 입단식’을 열고 2026년 신규 임용된 레슬링팀 선수 3명과 배드민턴팀 감독·코치 및 선수 6명을 공식 소개했다. 이번에 합류한 인원은 남자 레슬링팀 박성민·박준호·나홍길 선수, 여자 배드민턴팀 허훈회 감독·박지휘 코치와 김혜린·김윤주·조연희·정채원 선수다. 구는 구로구체육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직장운동경기부의 전문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여자 배드민턴팀과 남자 레슬링팀 등 2개 실업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입단식은 임용장 수여,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남자 레슬링팀은 정순원 감독의 지도 아래 기존 강대규, 정용석 선수와 새롭게 입단한 박성민·박준호·나홍길 선수로 구성됐다. 또한, 여자 배드민턴팀은 허훈회 감독과 박지휘 코치가 이끌며, 기존 엄수빈 선수에 더해 김혜린·김윤주·조연희·정채원 선수가 새롭게 합류했다. 두 팀은 3월 전국대회를 앞두고 전지훈련과 실전 중심 훈련을 강화하며, 상반기 주요 대회 입상을 목표로 전력을 점검 중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중구가 취약계층의 반려견·반려묘 진료비를 마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진료비 지원은 오는 16일부터 구가 지정한‘우리동네 동물병원’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키우는 반려동물이다.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 또는 반려묘에 한해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총 60마리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지원 대상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지참해 구와 협약 맺은‘우리동네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지정 병원은 △바우미우동물병원(다산동) △웰니스크리닉 청계천점(황학동) △힐스타운동물병원(약수동) 등 3곳이다. 지원 항목은 필수진료와 선택진료로 나뉜다. 필수진료에는 기초건강검진, 필수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이, 선택진료는 기초검진 과정에서 발견된 질병 치료와 중성화 수술 등이 해당된다. 미용이나 영양제 처방 등은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필수진료와 선택진료 각각 최대 20만 원이다. 보호자는 필수진료 시 발생하는 진찰료 1만 원과 치료나 중성화 수술 비용 등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금천구는 착한가격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소독·방역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면서 위생·청결·품질·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된 업소다. 구는 착한가격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소독·방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기준 금천구 착한가격업소 80개소이며, 올해 12월까지 분기별 1회 연 4회 소독·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소독·방역은 보건복지부와 환경청의 인허가를 받은 약제를 사용해 실시한다.해충 발생 우려 지점에는 먹이약 설치와 스프레이 방식의 살충·살균 작업을 병행하고, 하수구, 배수구, 정화조 등에 약제를 살포해 위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실내 소독과 함께 연막소독, 구서 작업 등의 실외 방역도 함께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소독·방역 지원은 착한가격업소의 위생 관리 부담을 완화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금천구는 지역의 고유한 생태·역사·문화 자원을 둘러볼 수 있는 ‘시흥동 둘레길 투어’를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호암산, 오미생태공원, 시흥행궁전시관 등 ‘금천 9경’ 중 3경을 중심으로 한 역사∙생태 투어에 소셜다이닝, 명상, 티테라피, 봉사 등 가치를 담은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형 프로그램이다. 구는 시흥동 둘레길을 널리 알리고 참여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투어를 마련했다. 참여자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소셜다이닝, 명상, 티테라피, 봉사, 역사∙생태 등을 주제로 하는 ‘5가지 테마 맞춤형 투어’를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 왕이 머물던 역사적 장소를 걷고 요리로 치유하는 ‘소셜다이닝’ 프로그램 △ 호암산 치유의 숲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평온을 찾는 ‘명상’ 프로그램 △ 금천구 시흥동 일대 별장길의 문화적 맥락을 책으로 접하고 차(茶)를 통해 심신을 회복하는 ‘책+티테라피’ 프로그램 △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지역 역사를 탐방하고 봉사의 가치를 나누는 ‘볼런투어’ 프로그램 △ 시흥행궁터 등 금천구의 역사∙생태 가치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서울시 주관 '2025년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난해 ‘최우수’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풍수해 대응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서울시는 매년 자치구를 대상으로 ▲수방 시설 및 취약 지역 점검 ▲풍수해 교육·훈련·홍보 ▲동행파트너 및 돌봄서비스 교육·운영 등 풍수해 예방을 위한 사전 준비 실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구는 올해 풍수해로 인한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주민 참여형 방재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지난해 이상기후에 따른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관내 수해 취약시설 735개소에 대한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 특히 하천과 반지하 주택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가동해 현장 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시-구 합동 풍수해 대비 훈련을 실시하고, 유관기관 간담회와 실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하며 체계적인 재난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올해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관악’을 핵심 비전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나간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민간 참여 기구인 ‘관악구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개 정책과제 57개 세부 사업을 담은 2026년 아동친화도시 종합 추진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상반기에는 유니세프에서 권고하는 ‘아동 친화 표준조사’를 신규 실시한다. 구는 외부 전문 기관의 조사를 통해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등 아동친화 6개 영역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정도와 의견을 확인하고, 아동친화도시 고도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교육 대상별 맞춤형 아동 권리 교육을 중점 추진한다. 구는 아동·청소년을 비롯한 ▲부모 ▲아동시설 종사자 ▲공무원 ▲지방의회 정치인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책임 의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우울·불안 등 최근 증가하는 아동과 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 심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심리·정서 지원 교육을 신규 도입해 지역사회 내 아동 안전망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서초역 일대 ‘아·태 사법정의 허브’의 주요 명소를 널리 알리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사법정의 허브 보물을 찾아라! 미션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태 사법정의 허브’는 서초구 서초동 법조단지 일대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사법정의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서초구의 핵심 브랜드 사업이다. 이 지역에는 대법원, 대검찰청, 서울고등법원, 서울고등검찰청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요 사법기관과 법조 단체들이 밀집해 있다. 이번 미션 챌린지는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법조단지 내 상징물과 명소를 ‘보물찾기’ 형식으로 탐방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도심 속 다양한 공간을 걸으며 정의의 의미를 되새기고, 걷기의 즐거움과 일상 속 성취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코스에는 지난해 준공된 ▲사법정의 라운지 ▲서초역 향나무(천년향) 상징공간 ▲천년향 후계목 등이 포함된다. ‘사법정의 라운지’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법률 강좌와 세무 상담, 견학 프로그램이 운영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서초구는 6일 서초AICT 우수기업센터 1층 컨퍼런스홀에서 지역 내 유망 AI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서초AICT IR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4년 양재AI특구 지정에 이어 올해 초 양재ICT진흥지구가 확정되면서 ‘서초AICT 벨트’를 완성한 서초구는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본격적인 투자 연계 행보에 나섰다. 이날 열린 IR(Investor Relations) 데이는 기업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모델과 기술력, 성장 전략을 소개하고 투자 유치를 모색하는 자리로, 스타트업에게는 투자자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자금 조달과 네트워크 확대, 경영 자문 기회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서초AICT 입주기업을 비롯한 유망 AI 스타트업과 투자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 먼저, IR 발표 세션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로보틱스, 헬스케어 AI, 산업용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무대에 올라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과 성장 전략을 제시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난 6일 오전 10시 서울시 재난현장 지휘역량 강화센터(ICTC, 은평구 통일로 962)에서 열린 ‘2026 긴급구조 기관합동 도상훈련’에 참여해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며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합동훈련은 자치구-보건소-소방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난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상현실(VR) 기반의 가상 재난 상황을 도입해 실전형 훈련에 무게를 뒀다. 구에서는 안전건설교통국장이 통합지원본부장을 맡은 가운데, ▲상황총괄반 ▲현장대응반 ▲자원지원반 ▲대민지원반 등 6개 실무반 총 16명이 임무를 수행했다. 훈련 현장에서는 이날 오전 9시 58분경 가상의 장소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이 제시됐다. 구는 곧바로 연락관을 파견해 상황을 파악하고 10시 4분 통합지원본부 운영을 시작했다. 훈련 간에는 ▲이재민 발생 ▲영업 손실 ▲잔해물 정비 ▲주민 민원 등 상황 통지(메시지)와 중장비 지원 요청 등 유관기관 부여임무를 포함, 총 38개 상황을 처리했다. 유관기관 전용 누리소통망(SNS)과 재난안전통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