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가 동남권 지역 주민 숙원인 ‘위례신사선’ 철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6일 열린 기획예산처 신속예타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종합평가 대비 사업 준비를 마치고 모든 행정절차 단축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날 위원회에는 김병민 정무부시장이 직접 참석해 서울시의 강력한 사업 의지를 피력하는 등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의 필요성에 대해 알렸다. 서울시는 현재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그간의 모든 철도 사업 방안을 투입해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월 13일에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이 국토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고시되는 등 이례적으로 민간투자사업에서 재정투자사업으로 전환을 확정지은 바 있다. 서울시는 그간 기획예산처,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국토교통부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왔고, 신속히 추진해야하는 사업이라는 공감 하에 약 9개월 간 속도감 있게 심의가 진행되는 ‘신속예타’ 사업으로 재추진해 행정 절차를 단축했다. 시는 앞으로도 위례신사선이 실질적인 사업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3월 31일까지 산사태·공원시설 전반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겨울철 얼었던 토양이 녹으며 지반이 약화되는 해빙기(2~4월)를 맞아 낙석·붕괴·산사태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구는 주민 생활권과 밀접한 △산사태 취약지역 △사방시설 △절토사면 △옹벽·축대 등을 대상으로 비탈면의 균열·침하·지하수 발생 여부, 낙석 발생 우려 구간,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 해빙기에 취약한 요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구는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보강 조치를 시행하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통제선 및 안내표지판 설치 등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정밀 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물은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정비공사를 시행하거나 산사태 예방사업 대상지로 반영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앞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주요 공원과 하천 녹지를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27일에는 장안근린공원과 장안교, 장안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근무하는 김○○ 주무관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절도 및 청소년 비위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달 26일 동대문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던 김 주무관은 2월 14일 저녁 시간대, 답십리 어린이공원 내부를 세밀하게 점검해 보던 중 청소년 무리가 인근에서 도난 신고된 맥주를 마시고 있는 비행 현장을 포착했다. 김 주무관은 즉시 해당 상황을 동대문경찰서 상황실에 전파했고, 경찰은 전파된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이들을 검거할 수 있었다. 자칫 방치될 수 있었던 청소년 비행과 절도 사건을 김 주무관의 세심한 관제로 신속히 포착하여 경찰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게 했다. 이와 관련하여 박시홍 동대문경찰서장은 지난달 26일 동대문구청 7층 CCTV 관제센터를 방문하여 김 주무관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 내 치안 유지를 위한 CCTV 통합관제센터의 역할과 유기적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가 청년정책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광진구 청년포털’을 운영하며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있다. 청년포털은 중앙부처와 서울시, 광진구에서 추진하는 청년 지원사업 정보를 모아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정책이 있음에도 정보를 몰라 지원 기회를 놓치는 청년이 없도록 하고, 필요한 정책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청년포털은 광진구청 누리집 ‘참여소통’ 메뉴에서 접속할 수 있으며 ▲청년을 위한 정보 ▲청년일자리(광진구) ▲청년톡톡(talktalk) ▲청년 지원 사이트 ▲청년주거포털 ▲청년문화생활바우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청년을 위한 정보’에서는 중앙부처와 서울시, 광진구의 청년 지원사업과 참여 모집 공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서울시 청년수당, 광진구 대학생 정책기획단 등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 안내가 수시로 게시된다. 또한 ‘청년일자리(광진구)’에서는 취·창업 지원사업과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청년톡톡(talktalk)’ 게시판에서는 정책에 대한 궁금한 점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대문구가 이달 9일부터 구민 건강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형 정원처방’ 요소를 도입한 ‘2026년 산림여가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일상의 스트레스로 마음의 환기가 필요한 서대문구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이 서비스는 숲길 걷기를 넘어 정원과 가꾸고 식물을 수확하며 자신만의 ‘마음 정원’을 돌보는 특별한 체험을 통해 심리적·신체적 치유를 돕는다. 지친 일상 토닥이는 숲속 치유 시간 '안산(鞍山) 치유의 숲길' 안산(鞍山) ‘하늘바라기 치유원’과 ‘숲언덕치유원’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감각 몰입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공공안전직업군, 스트레스고위험군 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안산 허브원과 안산자연생태교육장 주변 정원에서 참여자가 식물을 직접 재배하고 수확하는 정원처방도 이루어진다. 아이들이 숲에서 자라나는 기쁨 '유아숲체험원' 인왕산과 백련산매바위 유아숲체험원에서는 아이들이 흙을 밟으며 자연과 친구가 된다. 올해 1~2월 유아숲체험원을 이용할 36개 어린이집과 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오랫동안 개발이 멈췄던 풍납동에 개발 ‘훈풍’이 불고 있다. 서울 송파구는 수십 년간 문화재 규제로 개발이 제한됐던 풍납동 일대(강동구청역)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제2차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원자문단 회의’에서 지난 2월,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역세권 고밀 복합개발을 통해 지역 필요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저 개발된 지역의 거점 기능을 강화하여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풍납동 504-2번지 일대(약 7,428㎡)는 건축물 노후화가 심화되어 주거 환경 정비가 시급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풍납토성 등 역사문화환경보전지역에 따른 규제로 인해 그간 개발의 물꼬를 트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풍납동의 지역적 특수성과 제약 사항을 극복하고자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한 복합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서울시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지난 2월 대상지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풍납동 해당 부지는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고층 주상복합 건립이 가능해졌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피비(Phoebe) 작가가 직접 오디션에서 발탁했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안우연과 주세빈이 어린 시절의 남다른 인연을 간직한 눈물 그렁그렁 ‘감격 재회 모먼트’를 선보인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예측 불가한 독보적인 상상력으로 급이 다른 ‘파격 서사’를 탄생시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승훈 감독이 의기투합하면서 ‘피비표 메디컬 스릴러’만의 강렬한 세계관을 감각적으로 풀어낸다. 안우연은 ‘닥터신’에서 최단 시간 메가 히트를 기록한 게임 개발자이자 게임 회사 대표 하용중 역, 주세빈은 누아재단 보육원 출신의 성우일보 문화부 막내 기자 금바라 역을 맡았다. 피비 작가가 8시간 동안의 오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과 정서주가 임영웅의 레전드 경연곡을 다시 부른다. 3월 6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미스&미스터 레전드 특집'으로 꾸며진다. '미스&미스터트롯' 역대 시즌을 빛낸 레전드 명곡들이 무대 위에 새롭게 펼쳐진다. 여기에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과 '미스트롯3' 진(眞) 정서주의 데스매치까지 성사되며 이목을 끈다. 정서주는 '미스터트롯1' 진(眞) 임영웅이 준결승에서 불러 큰 사랑을 받았던 설운도 '보라빛 엽서'를 선곡한다. 이날 정서주는 임영웅이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밝혀 선곡에 의미를 더한다. 맑은 음색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곡을 풀어낸 무대에 현장에서는 "목소리가 마법 같다"는 탄성이 흘러나왔다는 전언. 존경을 담은 선곡이 어떤 점수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후공자 김용빈은 노사연의 '바램'으로 응수한다. 임영웅이 '미스터트롯1' 예심 무대에서 불러 단숨에 전국민적 화제를 모았던 곡이다. 한 소절 한 소절 진심을 실어 부른 김용빈의 무대에 "노래에도 온도가 있는 것 같다. 따뜻한 아랫목 같은 무대였다"라는 찬사가 쏟아진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2026년 1기 용산구 파크골프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일반 골프보다 장비와 규칙이 간단하고, 짧은 코스에서 진행돼 체력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걷기와 스윙 동작을 통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할 수 있어, 특히 중장년층과 어르신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파크골프교실은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부터 안전교육, 퍼팅 자세, 코스 공략법까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문강사가 ▲기본 자세 및 스윙 ▲경기 규칙 이해 ▲실전 라운딩 교육 등을 단계별로 지도할 예정이다. 교육은 월요일반(매주 월 16:00~18:00)과 토요일반(매주 토 12:00~14:00) 등 2개 반으로 운영되며, 반별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용산구 거주자 또는 용산구 생활권자다. 교육은 3월 23일부터 6월 15일까지 주 1회,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장소는 용문 파크골프 퍼팅연습장(용문동 5-64)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대문구는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의 주역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량을 더욱 높이고 주민 주도의 복지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행복복지스쿨 2.0’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위기 신호를 가장 먼저 발견하는 ‘주민’과 필요 서비스를 지원하는 ‘공공’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맡은 ‘서대문형 인적안전망’을 위해 이를 마련했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활동 기반을 다지고, 복지 인적안전망으로서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이 과정의 목표다. 그 첫 순서가 이달 4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통장, 반장, 생활업종종사자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똑똑도서관 김승수 관장은 ‘관계의 문을 여는 소통의 기술’이란 주제의 강연에서 “자신의 잣대로 판단하기보다 먼저 묻고 경청하는 관점의 변화가 관계 형성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내가 먼저 행복해야 타인을 따뜻하게 품을 수 있다”는 메시지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많은 공감을 받았다. ‘행복복지스쿨 2.0’은 총 4회 과정으로 이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