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립 은평뉴타운도서관이 4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이동의 불편함이나 환경적 제약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발달장애인의 정보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문화 향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방식은 강사가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특성과 인지 수준을 고려해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각 4회씩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베이킹과 독서를 결합한 ‘찾아가는 달콤한 도서관’ ▲자연과 식물을 주제로 한 ‘찾아가는 초록 도서관’ ▲맞춤형 독서 및 독후 활동 중심의 ‘찾아가는 그림책 도서관’이다. 참여자들은 오감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교육은 은평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와 은평구립우리장애인복지관에서 회차별 15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은평뉴타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 문턱을 낮추고 발달장애인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기온 상승으로 깔따구 등 날벌레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불광천 일대를 중심으로 봄철 위생해충 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은 해충 발생 초기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개체 수 확산을 억제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이용이 많은 응암역~증산역 구간 산책로를 중점 관리 구간으로 지정하고, 방역 취약지역에는 주 1~2회 정기 분무소독을 실시해 성충과 유충 구제 활동을 병행한다. 또한 하천 주변 환경 정비와 연계한 통합 방역을 추진하고, 위생해충 관련 민원 발생 시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방역은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기온 상승기에는 해충 발생이 급증하는 만큼 선제적 방역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구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시립서북병원, 노숙인 거주시설 ‘은평의마을’과 협력해 입소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국가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은평구가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이끌어낸 ‘건강검진기본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것이다. 그간 노숙인·장애인 시설은 법령상 출장검진 가능 범위에서 제외되어,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들이 검진을 포기하는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보건복지부에 법령 개정을 꾸준히 요구해 왔으며, 올해부터 시설 내 출장검진이 가능하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이에 시립서북병원은 선제적으로 출장검진기관 등록을 마치고 전문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이번 검진을 지원했다. 검진 현장에서는 장애 및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입소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내와 추가 인력 투입 등 세심한 지원이 이뤄졌다. 은평구보건소가 검진 전반을 기획하고 시립서북병원이 의료 인력과 장비를 투입했으며, 은평의마을이 행정 지원을 맡는 등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입소자 165명에 대한 현장 검진을 원활히 마무리했다. 은평구보건소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생활 속 유휴공간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가꾼 ‘주민참여형 시범정원’ 2개소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녹지 조성을 넘어, 은평구 마을정원사가 대상지 발굴부터 식재 구성, 시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주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고 관리하는 ‘정원도시 은평’의 기반을 마련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방문객이 늘고 있는 진관동 금성당 입구에는 역사적 상징성을 반영해 한국 자생식물을 활용한 정원을 조성했다. 물철쭉과 수수꽃다리 등 계절감을 살린 식재로 전통 경관을 강화했다. 응암동 마루소공원은 도심 속에서 계절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테마정원으로 조성했다. 공간별 특성을 반영한 설계를 통해 입구에는 수국, 내부에는 허브 및 블루베리를 식재해 체험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이번 정원 조성은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마을정원사가 식재에 참여했으며, 향후에도 이를 중심으로 유지·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산 효율성과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지속 가능한 정원 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양천구는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해누리타운과 양천구민체육센터, 양천문화회관 일대에서 ‘Y교육박람회 2026’의 핵심 프로그램인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주요 대학 현직 입학사정관 20여 명과 전국 30여 개 고등학교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Y교육박람회 2026’ 주제인 ‘AI빅뱅’과 연계하여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진로 설계와 진학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는 ▲AI 인재양성소 ▲빅데이터 기반 1:1 학습·진학·진로탐색존 ▲전국단위모집 고교 학교별 설명회 ▲고등학교 홍보·진로체험 부스 ▲대입 전략설명회 ▲EBS와 함께하는 ‘Y티처스’ 강연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AI 인재양성소’에서는 AI를 활용한 직업 탐색, 진로 적성검사, 고교학점제 매칭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AI 드림: 자기보고서 만들기’, ‘AI 관상: 진로 탐색’ 등 시뮬레이션 기반 콘텐츠를 통해 자신의 적성을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다. 양천구민체육센터에 마련되는 ‘1:1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장거리 여행 부담이 커진 가운데, 서울시가 노동절부터 어린이날까지(5.1.~5.5.)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도심 곳곳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남산·서울광장·광화문·한강 등 서울 대표 공간과 도서관·박물관·세종문화회관 등 주요 문화시설에서 전통문화 체험부터 독서·전시·공연, 봄축제까지 서울 전역이 하나의 문화 놀이터로 변신하며, 시민들은 멀리 떠나지 않고도 ‘펀서울(Fun Seoul)’로 채워진 연휴를 경험할 수 있다. ' 도심 속 전통체험·독서·전시…취향 따라 즐기는 어린이날 문화여행 ' 어린이날 연휴 기간, 서울의 대표 전통문화 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 ▲운현궁 ▲의정부지 등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5월 5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2026 남산골 어린이마을' 행사가 열려 전통놀이·공연·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운현궁에서는 퓨전국악·창작국악, 국악기로 듣는 동요 공연이 결합된 '어린이날엔 운현궁에서 신나궁'이 열린다. 남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지난해 2만여명의 서울 내 영유아와 임산부를 지원한 ‘모자보건 사업’이 올해는 지원대상은 더 확대하고 지원액은 더 늘린다. 우선 미숙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현재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늘리고, 난청 환아 보청기 지원 연령도 만 5세에서 만 12세까지 대폭 높이는 등 임신부터 출산·양육까지의 전과정을 한층 촘촘하게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모자보건사업은'모자보건법'과'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에 근거해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고, 신생아와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 핵심 보건정책이다. 2024년 인구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여성의 초혼 연령은 32.4세, 평균 출산 연령은 34.6세, 첫째아 출산 연령은 34.1세로 전국 평균(초혼 31.6세, 평균 출산 33.7세, 첫째아 출산 33.1세)을 웃돌았다. 같은 해 서울시의 저체중아(2.5kg 미만) 출생은 7.8%, 조산아(임신 37주 미만 출생) 출생은 9.8%로 나타났다. '미숙아 최고 2천만원, 선천성 이상아 7백만원, 난청환아보청기 5세→12세 미만으로 확대' 먼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여러 부서가 관련된 복합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민원 매니저 제도’를 도입하고 5월부터 본격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민원매니저 제도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단 2개 구만 시범운영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으로, 동대문구는 복합민원 대응체계 개선과 원스톱 민원서비스 강화 측면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됐다. 이번 제도는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민원 처리 전 과정을 전담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행정 효율성과 민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인허가 등 복합민원의 경우 담당 부서가 분산되어 있어 민원인이 직접 여러 부서를 방문하거나 처리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는 민원매니저를 지정하여 민원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강화한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의 ▲민원 접수 및 초기 상담 ▲관련 부서 협의 및 처리 조정 ▲처리 진행 상황 수시 안내 ▲민원 처리 완료까지 전담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민원인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SBS ‘최강로드 – 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에서 최강록 셰프와 김도윤 셰프의 본격 지리산 흑돼지 요리가 공개된다. 오늘(28일) 방송되는 SBS ‘최강로드 - 식포일러’(이하 ‘식포일러’)에는 ‘극 내향인’ 최강록이 유일하게 말을 놓은 동생, 윤남노가 깜짝 합류한다. 최강록의 연락 한 통에 지리산까지 한달음에 달려온 윤남노는 등장과 동시에 기존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색다른 ‘미식 케미’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폭풍 먹방과 함께 핵심을 짚어내는 맛 표현으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윤은 지리산에 숨겨둔 또 하나의 보물창고로 멤버들을 이끈다. 이곳에서 무려 40년 만에 처음 잡혔다는 민물고기의 정체가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는데 최강록과 김도윤이 능숙한 손길로 민물고기 손질에 나서 감탄을 자아내고, 평소 민물고기를 ‘흙내 난다’며 꺼리던 데프콘도 한 입 시도할 예정이다. 과연 그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어 숙성을 마친 지리산 흑돼지 요리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김도윤은 비장의 무기인 화덕에 숙성 고기를 구워내며 기대감을 높이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지난주 방송에서 ‘2049 시청률’ 월요 예능 1위를 차지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20년 지기 찐친’ 신성록과 하도권이 출연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는 한편, 서로의 비밀을 여과 없이 폭로하며 치열한 토크 전쟁을 펼칠 예정이다. 27일 방송에서 하도권은 “신성록이 가엾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리즈 시절, 무엇을 입어도 멋있었던 신성록이 이젠 하루 종일 거울만 보며 외모를 신경 쓰는 모습이 가엾게 느껴졌다는데 이에 신성록은 “하도권은 너무 신경을 안 쓴다”며 반격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하도권이 ‘서울대 성악과’ 출신의 고학력자로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나이트클럽에 놀러 갈 때면 비장의 카드처럼 학생증을 꼭 챙겨 다니며 매력 어필을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신성록이 과거 신인이었던 하도권을 위해 드라마 씬 재촬영 기회를 마련해준 일화를 공개하며 ‘셀프 미담’을 쏟아낸다. 이에 하도권은 신성록의 종용으로 삭발까지 했지만 곧바로 작품에서 하차했던 일을 폭로하며 반격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러자 신성록은 지지 않고 “그 계기로 차기작을 따내지 않았냐”며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