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대문구가 연세대학교 문과대학과 공동으로 5월 2일 오후 1시부터 5시 10분까지 연세대 위당관 대강당(B09호)에서 ‘제10회 연세 인문학 캠프’를 개최한다. 2023년 시작된 이 캠프에는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려는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학부모, 일반시민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세 가지 주제의 강연과 퀴즈 이벤트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도현철 연세대 사학과 교수가 ‘단종, 지금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를 제목으로 강연한다. 단종의 비극적 서사를 통해 세조의 통치 업적이 지닌 양면성을 분석하고 권력에 밀착한 ‘한명회’와 신의를 지킨 ‘엄흥도’의 삶을 대조해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가치와 신의를 성찰하게 한다. 2부에서는 국성하 연세대 교육대학원 교수가 ‘박물관에서의 기억, 감정, 치유’란 주제로 박물관 유물 관람과 체험에서 발생하는 감정적 교감과 정신적 치유의 메커니즘을 풀어낸다. 3부에서는 이화여대 국문과 교수인 정끝별 시인이 ‘시에게로 가는 다섯 개의 계단’이란 제목 아래 현대 사회에서 시를 읽는다는 것의 본질적 의미를 설명한다. 강연이 모두 끝난 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주요 공원 5개소의 정비사업을 이달 말까지 마무리하고 주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노량진근린공원(절고개공원, 용마산 공원)▲삼일공원▲은하수어린이공원▲사육신역사공원 등의 노후 시설물 교체는 물론 머슬파크, 게르마늄 길 등 동작구만의 특색 있는 공간들을 조성할 계획이다. 먼저 노량진동과 대방동 일대에 걸쳐 위치한 노량진근린공원의 정비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준공을 앞두고 있다. 노량진 구간의 절고개공원(노량진동 489 일대)은 운동․놀이․휴게 시설과 정원형 식재를 갖춘 복합 힐링 공간으로 전면 재탄생한다. 특히 이곳은 지난 2월 구민 명칭 공모를 통해 ‘솔마루공원’이라는 새이름을 얻었으며, 오는 4월 30일 준공 예정이다. 같은 날 준공인 대방동 구간의 용마산 공원(대방동 23-213 일대)은 보행환경 개선에 집중했다. 노후 데크와 목계단을 정비하고, 겨울철 낙상 방지를 위한 언덕길 블록 열선을 설치했다. 아울러 사당동 삼일공원과 신대방동 은하수어린이공원도 주민맞이 준비를 마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의료 필요도가 높은 재가 수급자의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재가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 ▲간호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등 의료·요양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주관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해당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3월 16일에는 보건소와 관내 의료기관 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보건소-의료기관(의원) 협업형’과 ‘의료기관 전담형(보건소, 한의원)’을 동시에 운영해 재택의료 서비스를 강화했다. 사업 지원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1~5등급, 인지지원 등급자) 중 거동이 불편해 재택의료가 필요한 주민으로, 1~2등급을 우선 지원한다. 대상자는 ▲동 주민센터 의뢰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계 ▲의료기관 의뢰 ▲개인 신청 등을 통해 모집하며, 선정된 대상자 가정에는 재택의료팀이 방문해 통합관리계획(포괄케어플랜)을 수립한다. 재택의료팀 내 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진료를 실시하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오는 25일 방화근린공원(강서구 금낭화로 178)에서 ‘제14회 강서어린이 동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어린이와 AI가 함께 그리는 동화 이야기’라는 주제로 기획됐다. 인공지능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책과 인공지능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오전 10시부터 방화동 일대에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퍼레이드는 서울디지털콘텐츠고등학교에서 방화근린공원까지 약 1.2㎞ 구간을 따라 펼쳐진다. ‘호두까기 인형’,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미운 아기 오리’ 등 동화 속 등장인물로 분장한 어린이들이 퍼레이드에 참여해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구현한 동화 영상이 송출되는 LED 차량이 퍼레이드에 합류해 특별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퍼레이드에 이어 오전 11시에는 방화근린공원 메인 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동화 속 세계로 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로봇 강아지가 ‘황금열쇠’를 전달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행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동구 행당제1동은 지난 4월 8일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 향상을 위하여 경찰과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비상벨 작동, 상황 전파, 대피 유도, 대피로 확보 등 초기 대응 절차 전반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비상대응반의 편성에 따른 역할별 임무를 재확인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각자의 임무를 신속히 수행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성동경찰서 한양지구대와의 협력 하에 진행되어, 유관기관 간 상황 전파 및 현장 대응 공조 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실제 비상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전 대응능력을 높였다. 이막래 행당제1동장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태세를 재점검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대응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정기적인 훈련을 실시하여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위기 대응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3월~5월)를 맞아 주민들의 마음 건강과 생명존중 문화확산을 위해 자살 예방 교육 및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소를 운영한다. 먼저 행현초등학교 외 10개교 재학생 대상으로 맞춤형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을 통해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변의 친구나 가족이 위기를 겪을 경우 자살의 경고 신호를 알아차려 관련기관의 서비스를 연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교육하고자 한다. 자살에 대한 경고 신호를 알지 못하면 주변 사람들의 변화나 어려움을 인식하지 못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없으므로 자살 예방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 위기 상황이 생겼을 때 대처 방법과 스트레스 관리 기법으로 불안감을 줄이고, 적절하게 대처하는 심호흡, 운동, 취미 활동 등 스트레스 해소 방법도 알려 준다. 또한 4월 15일 청계벽산아파트, 4월 29일 서울교통공사 등 지역사회 기관에서 ‘찾아가는 마음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을 통해 우울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자살을 예방하고자 한다. 성동구는 우울과 불안으로 자살을 고민하는 사람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고립감과 외로움을 느끼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울마음편의점 성동점'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마음편의점 성동점'은 성동구1인가구지원센터(마장로39길 31, 3층) 내에 조성된 공간으로 고립·은둔 위기에 놓인 주민들이 라면 등 간편식품을 매개로 부담 없이 머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지난 3월 30일부터 약 2주간 시범운영을 거쳐 이용 주민과 유관 복지기관의 의견을 수렴, 공간과 프로그램 운영을 보완한 뒤 4월 1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고립, 외로움 자가진단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심층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지원 연계를 받을 수 있다. 고립 경험 당사자와의 상담, 회복 경험 공유를 통해 공감과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하여 단순 정보 제공에서 나아가 실제 경험 기반의 소통이 이뤄진다. 서울마음편의점 성동점은 혼밥이 아닌 이웃과 함께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는 ‘사회적 교류 공간’과 마음이 지쳤을 때 조용히 쉴 수 있는 ‘재충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강동문화재단과 문화NOT공장(대표 신수연)이 예비 예술인의 실험적 성장을 지원하는 '예비 예술인: 아직은 없는 동네' 참여자를 오는 5월 3일까지 모집한다. '예비 예술인: 아직은 없는 동네'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사업으로, 기존의 단기 실적 중심의 공모 방식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공모 방식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경쟁으로 파편화되는 예술 생태계의 한계를 극복하고 결과물보다 함께 성장하는 과정과 참여자 간의 연대에 집중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혁신적인 참여자 선발과 운영 방식으로 눈길을 끈다. '아직은 없는 동네'에는 일방적으로 점수를 매기는 외부 심의위원이 없다. 서류를 통과한 지원자들은 5시간의 원탁회의를 통해 서로의 철학과 작업을 탐색하고, 함께 작업할 동료를 직접 선택하게 된다. 선정 이후에도 주최 측이 일방적으로 예산을 배분하지 않고, 총 2,700만 원 규모의 프로젝트 실행비를 24명의 참여자가 '예산분배 토론회'에서 치열하게 토론하며 직접 나누어 가진다. 누군가 정해주는 규칙을 따르는 대신, 참여자들이 스스로 방식과 타협점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겪게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고덕비즈밸리 입주기업의 지역사회 기여 활동으로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60 SPACE’(고덕비즈밸리로 60, 2층)에서 ‘힐링아트 프로그램’ 수강생의 작품 전시회 ‘봄의 왈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힐링아트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미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강동식스PFV(피에프브이)가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그린스토어가 제공한 전시 공간 ‘60 SPACE’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초 조성되어, 지역 예술가와 구민 동호회의 전시를 지원하는 등 문화 기반시설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봄의 왈츠’ 전시회는 ㈜강동식스PFV(피에프브이)의 미술 교육 프로그램과 ㈜그린스토어의 전시 공간을 연계해 마련됐으며, 강동구와 고덕비즈밸리 입주기업들이 협력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시회에는 수강생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전시와 함께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공감과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월요일 휴관) 오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지난 20일 강동웨딩KDW(천호대로 1102)에서 '강동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동구 장애인의 날 행사추진협의회가 주최하고, (사)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강동구지회가 주관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기 위해 1981년 제정된 날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7개 단체와 23개 시설이 추천한 유공자 45명에게 구청장 표창과 구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강동구는 지역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부 '장애인 한마당 큰잔치'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연이 이어졌다. 10개 공연팀이 참여해 노래와 밴드 공연을 선보였으며, 아름드리문화예술원은 장애인 당사자와 부모가 함께하는 장구 공연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여성 발달장애인 한국무용팀은 한국무용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