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마포순환열차버스를 타면, 마포 곳곳을 누비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특별한 인문학 여행이 시작된다. 마포구는 마포순환열차버스를 활용해 마포의 역사와 문화, 골목 이야기를 체험하는 ‘열차버스 타고 떠나는 '타GO배우GO' 교양강좌’를 운영한다. ‘타GO배우GO’는 마포순환열차버스를 타고 마포의 주요 명소와 골목을 걸으며 중장년 전문 해설사와 함께 지역의 이야기를 듣는 체험형 인문교양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인물과 공간, 문화·예술, 골목상권에 담긴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접하며 마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강좌는 총 10개 코스로, 마포의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따라 걷는 산책 코스와 자연·상권 등 대표 명소를 체험하는 산책 코스로 나뉜다. 먼저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시인 김수영의 발자취를 따라 홍대 예술문화를 살펴보는 ‘김수영 산책’ ▲근대 건축가 김중업의 작품을 감상하는 ‘김중업 산책’ ▲마라톤 영웅 서윤복과 토정 이지함의 흔적을 찾아가는 ‘서윤복-이지함 산책’ ▲3·1운동 유적지와 김대중 전 대통령 가옥을 잇는 ‘용강 산책’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중구는 가정 내 음식물 쓰레기 원천 감량을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약 100세대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소형 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할 예정인 중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구매 금액의 30%로, 가구당 최대 21만 원까지 지급된다. 지원 대상 기기는 가열·건조나 미생물 발효 방식을 사용하는 처리용량 1~5kg 내외의 가정용 제품이다. 단, 품질인증(Q마크, K마크, 환경표지 등)과 안전인증(KC마크)을 모두 획득한 제품이어야 한다. 음식물을 분쇄해 하수관으로 직접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디스포저)는 관련 법에 따라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한은 이달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부득이한 사유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사전에 전화로 문의한 뒤 이메일이나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은 세대당 1대만 지원된다. 특히 지원받은 기기는 최소 2년 이상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의무 사용 기간 내 처분하면 보조금이 환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중구가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라이브 커머스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에는 중구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상인 20여명이 참여해 온라인 판매 실전 역량을 키운다. 교육은 지난 10일 시작해, 오는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라이브커머스에 필요한 전 과정을 알려주고, 상인들에게 온라인 판매 노하우를 전수한다. 올해는 지난해 교육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습 중심 교육을 한층 강화했다. 참가자들이 직접 방송을 기획하고 진행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온라인 판매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지난 10일 열린 첫 교육에서는 온라인 쇼핑몰 개설 방법과 상품 등록 등 전자상거래 운영의 기초를 배우며 기본기를 다졌다. 이어 12일에 진행된 두 번째 교육에서는 라이브커머스 방송 장비 구성과 활용법을 익히며 실전 방송에 필요한 기술을 익혔다. 오는 17일과 19일에는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판매 전략을 배우고, AI를 활용한 방송 스크립트 작성과 실제 라이브 방송 실습도 진행될 예정이다. 상인들은 직접 방송을 기획하고 진행해 보며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의 알권리를 강화하고 납세자의 불이익을 사전에 막기 위해 구청 1층 자동차등록 민원실 입구에 '차량취득세 감면 홍보 배너'를 설치하고 안내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5년부터 다자녀 차량취득세 감면 기준이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다자녀 감면 건수가 2024년 346건에서 2025년 1,172건으로 전년 대비 339% 급증했다. 이처럼 감면 건수가 크게 늘면서 차량취득세 감면 제도 변경 사항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감면 혜택을 제때 받지 못하거나 감면 후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않아 불이익을 겪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또, 최초 취득 신고 이후 경정청구를 통해 뒤늦게 감면이 결정되는 등 주민 불편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감면을 받은 차량은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와 공동등록한 자가 세대 분리하는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가 추징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등 차량취득세 감면 대상자가 감면 요건과 감면 후 준수해야 할 의무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어르신의 신체 건강 증진을 위해 ‘노원 시니어 건강걷기 다시 왔나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구 전체 인구의 29%를 차지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활동량을 늘려 신체 건강을 증진 시키는 것은 물론, 참여자들 간의 교류를 유도해 사회적 고립감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아파트 단지 내에서 전문 걷기 지도사가 지도해 주는 자세 교정 위주의 ‘바르게 걷기’ 프로그램과 공원·산책로에서 걷기와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노원 힐링 걷기’를 올해부터 '노원 시니어 건강 걷기'로 통합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유사한 사업을 통합하고 전문성을 높여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걷기 현장에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통해 구성된 64명의 ‘어르신 건강 리더’가 배치돼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며 안전한 걷기를 돕는다. 프로그램은 ▲유산소 걷기 ▲근력강화운동 ▲치매예방운동(박수체조) ▲어르신 레크리에이션(숟가락 난타 또는 담소) 등 다양한 신체 활동으로 구성된다. 매주 1~2회,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90분간 진행된다. 운영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오는 26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녹사평대로 150, 지하 2층)에서 ‘2026 용산 예술무대 동행콘서트’를 개최한다.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공연은 흥겨운 트로트를 주요 무대로, 예술무대에 걸맞은 가요·팝페라·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구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정통 바리톤 성악가이자 ‘불타는 트롯맨’ 최종 우승자인 가수 손태진을 비롯, 희극인(코미디언)이자 트로트 가수인 안소미, 소프라노 윤소정·바리톤 김우진의 팝페라 이중창(듀엣) 세레니티가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이날 세레니티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삽입음악(OST) ‘더 팬텀 오브 오페라(The phantom of the opera)’로 첫 문을 연다. 안소미는 동행콘서트 사회를 맡는 동시에, ‘라면 먹고 갈래’, ‘평행선’ 등을 불러 흥과 입담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손태진은 ‘백만송이 장미’, ‘사랑의 멜로디’, ‘마이 웨이(my way)’ 등을 열창하며 동행콘서트의 감동과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구정에 참여하는 2026년 ‘제4기 용산청년정책네트워크’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활동 2년 차를 맞은 ‘제4기 용산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난해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며 기반을 다진 ‘탐색 단계’를 마치고, 2026년에는 청년들의 의견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하는 ‘숙의 단계’에 본격 돌입한다. 지난 2월 24일 열린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에는 청년위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로 위촉된 위원 3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서는 위원 간 결속을 다지는 한편, 올해 추진할 주요 활동 방향과 세부 일정을 공유했다. 위원들은 ▲청년 경력(커리어) ▲청년 생활(라이프) ▲청년 문화(컬처)·거주(로컬) ▲청년정책 홍보(브랜딩) 등으로 분과를 재편해 활동 분야를 재정비하고, 향후 정책공론장에서 다룰 토의 주제를 선정하는 등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구는 정책공론장 조력자(퍼실리테이터)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공론장 운영 과정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심화 검토하는 등 청년위원들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총 3번의 ‘ESD 프로젝트 길라잡이 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도봉-대학 ESD 캠퍼스’ 운영에 도움을 줄 길라잡이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봉-대학 ESD 캠퍼스’는 고등교육 기반의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모델이다. 과정은 2월 25일, 3월 4, 5일 도봉구청에서 이론 6시간, 실습 4시간 총 10시간 진행됐다. 수업에서는 캡스톤 디자인 개념과 이해, 백워드 설계 및 성과 중심 프로젝트 설계 방법, 대학 프로젝트 사례 분석 등의 내용을 다뤘으며, 프로젝트 길라잡이 역할 등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총 13명의 도봉구민이 수료했으며, 이들에게는 도봉-대학 ESD 캠퍼스의 글로벌 캠퍼스(한국외국어대학교)와 미래 가치 캠퍼스(덕성여자대학교)에서 프로젝트 길라잡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양성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이 대학 프로젝트 현장에서 ‘ESD 프로젝트 길라잡이’로 활동하며 많은 활약을 펼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10월 30일까지 ‘2026년 도봉구 우산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도봉구소상공인지원센터 지하1층(방학로6길 20-9, B1)에 위치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1인당 수리를 맡길 수 있는 우산의 개수는 2개이며 이용요금은 개당 100원이다. 구는 구민들의 접근 편의성을 위해 ‘찾아가는 우산수리 팝업(Pop-up)’도 함께 운영한다. 팝업 운영 일정은 도봉구 누리집 또는 도봉구 소식지 등에서 공지된다. 이달 남은 일정은 오는 24~25일 쌍문1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예정돼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우산 수리 서비스는 지난해 1,600여 명의 구민이 이용할 만큼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라며, ”올해도 많은 구민이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도봉구가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가정용 소형감량기는 가열·건조·발효 등의 방식을 이용해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기기다. 하루에 1~5kg의 음식물쓰레기를 획기적으로 감량할 수 있다. 보조금은 소형감량기 구매금액의 30%까지 지원한다. 가구당 1대에 한하며, 최대 21만 원까지다. 지원가능한 기기는 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 Q마크 중 하나 이상의 품질인증과 KC마크(안전인증)를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단 싱크대 일체형인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도봉구 누리집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자원순환센터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등기우편 제출로도 가능하다. 지원 수량은 100대다. 세대원 수와 거주 기간, 과거 신청 이력 등을 합산한 객관적인 배점 기준에 따라 점수가 높은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별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제품을 구매하고 증빙 서류제출을 완료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