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 내 생태학습장에서 생활밀착형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인 ‘매력텃밭정원*’을 총 100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0시, 12시, 오후 2시에 각각 한 시간씩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시민들이 허브와 반려식물, 생활원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박람회장을 찾는 시민들이 정원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식물을 직접 심고 만지고 향을 맡는 오감 체험을 통해 일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 식물로 채우는 나의 하루, ▲ 허브식물로 매력 더하기, ▲ 식물로 돌보는 피부 건강, ▲ 반려식물로 초록친구 만들기 등 네 가지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했다. 첫 번째 체험형 콘텐츠로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식물로 채우는 나의 하루’를 만나볼 수 있다. 1시간 동안 텃밭 정원 속 허브식물의 이해, 허브의 효능과 허브 블렌딩, 나에게 맞는 허브티 블렌딩 실습을 배울 수 있으며 이번 4월 20일 10시부터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청소년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공공정책으로 연결하는 '2026 청소년 인공지능(AI)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4월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생성형 AI가 청소년 일상에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서울시는 청소년의 책임 있는 AI 활용 경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대회를 마련했다. 사전교육부터 협업 프로젝트, 정책 제안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주관기관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청소년의 생성형 AI 이용실태 및 리터러시 증진방안 연구'(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24)에 따르면 청소년의 52.1%가 대화형 생성 AI를 이용한 경험이 있지만, 관련 교육 경험은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청소년이 AI를 개인 도구를 넘어 공동의 문제해결 수단으로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기술의 올바른 활용 방향을 주도적으로 모색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 또는 기관은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누리집 내 ‘프로그램 안내’ 게시판에서 청소년 인공지능 경진대회 모집 게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설 2천여 개소에 대한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해소하는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다. 이번 점검은 서울시와 자치구를 중심으로 민·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되며, 총 2,027개소의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공사현장을 포함해 다중이용·복지시설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과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점검대상을 선정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생활밀접시설에 대한 점검도 확대한다. 점검에는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참여하고 전문장비를 활용해 정확도를 높이는 한편, 시민이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직접 신청하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해 점검 사각지대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후속 조치를 추진하는 등 사후관리까지 빈틈없이 이어갈 방침이다. 앞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중구가 여권 발급 신청 후 수령을 위해 구청을 방문하면 누구에게나 중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담은 여권케이스를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케이스 앞면에는 중구 정책브랜드 '내편중구'를, 뒷면에는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와 외교부 영사콜센터 연락처를 담았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해외여행 중 긴급 상황에 처했을 때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중구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효과도 기대된다.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여권을 쉽게 넣고 뺄 수 있도록 상·하단이 트인 구조로 제작했으며, 카드와 항공권 등을 함께 보관할 수 있는 포켓을 더해 여행 시 활용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중구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여권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작년 1월부터 구는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75세 이상 고령자와 중증 장애인을 직접 방문해 여권을 전달하고 있으며, 4월 현재까지 총 132건을 교부했다. 또한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민원실을 운영해 직장인 등 평일 낮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편의를 돕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오는 21일 용산가족공원에서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및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치매극복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특히, 단순한 걷기 행사에서 나아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건강 증진 활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며, 지역주민과 치매환자 및 가족, 치매 관련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치매예방 정보를 제공하는 ‘브레인핏45’* 이동통신(모바일) 앱 체험 ▲경찰서와 연계한 치매환자 실종 예방 지문등록 ▲고정된 길이의 스키 장대(폴)를 사용해 걷는 ‘북유럽식 걷기(노르딕 워킹)’ 체험 등이 있다. 행사 참여자들은 공원 산책로를 따라 걷기 활동을 진행하며, 각 체험 공간을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 브레인핏 45 : 치매 예방을 위한 뇌 건강관리 공공 앱 특히,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관악구가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주민의 마음 건강을 챙겼다. 지난 15일 관악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진행된 이번 심리 회복 지원은 재난,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를 비롯해 일상 속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심리 회복 상태를 점검하고 장기 후유증을 예방한다. 구는 ‘마음안심버스’ 운영으로 많은 주민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 전문 검사와 상담을 진행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서울시 마음안심버스는 주민을 위한 정신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형 상담소’다. 이날 마음안심버스에서는 단지에 거주하는 주민 약 30명이 우울감, 극단적 사고 등 예방을 돕는 심리검사, 정신상담 등 심리회복 지원 서비스를 이용했다. 마음안심버스에서 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가족들 챙기기에만 바빠서 미뤄두기만 했는데, 힘들고 쿵쾅거리는 내 마음을 다잡는데 큰 도움이 됐다”라며 소회를 전했다. 아울러 구는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QR코드를 통한 자가우울검진에 참여할 수 있는 홍보물과 관악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안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구로구가 안양천을 찾는 구민과 방문객들이 하천 경관을 바라보며 편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계단형 제방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개방했다. 안양천은 산책과 자전거 이용 등 여가활동을 즐기려는 주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대표적인 수변 공간이지만, 하천 경관을 감상하며 머물 수 있는 휴게공간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구는 제방 공간을 활용해 하천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계단형 제방 휴게공간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한 휴게공간은 총연장 40미터(m) 규모의 계단형 구조로, 여러 사람이 동시에 앉아 안양천 전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마감재로는 목재를 사용해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야간 이용 편의와 안전성도 함께 고려했다. 계단부에는 선형 조명을 설치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바닥 조명으로 주변 수목을 비춰 안양천의 야간 경관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공간은 평소 주민들이 쉬어가는 수변 쉼터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매년 안양천에서 열리는 구로구 대표 축제 ‘구로지(G)페스티벌’ 기간에는 주 무대를 조망할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금천구는 민생 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다함께 찬찬찬’ 2026년 사업 대상자를 오는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9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함께 찬찬찬’은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반찬 구매 바우처를 제공하는 금천구 특화 복지사업이다.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고,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저소득 중장년(50~64세) 1인가구 800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지원을 받는다. 지원 금액은 월 4만 원이며, 설·추석 명절에는 각 2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바우처는 전용 카드에 매월 1일 자동 충전되는 방식으로, 대상자는 ‘다함께 찬찬찬’ 가맹점 32곳에서 반찬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과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 1인가구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식사 준비 부담을 줄여 삶의 질을 높일 것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16일 오후 4시, 서초구보건소 지하 1층 건강키움터에서 농식품 바우처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식생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등이 포함된 가구를 대상으로, 취약계층이 양질의 신선한 국내산 농산물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가구원 수에 따라 월 단위로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산 농산물 소비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구는 올해 바우처 지원 대상을 청년 가구까지 확대하는 동시에 식생활 교육을 신규로 도입해, 바우처 지원이 단순 구매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에서의 식품 선택 능력 향상과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으로 연결되도록 운영을 강화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자가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식생활 역량 키우기 △영양성분표시 읽는 법 △식품첨가물 표시 바로알기 등 실생활 활용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지역 내 소공연장 등 문화공간에서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개최되는 '2026 서초실내악축제' 무대에 오를 청년예술인 공연팀을 4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초실내악축제’는 국내 유일 음악문화지구로 지정된 ‘서초음악문화지구’ 내 문화공간, 악기공방 등 풍성한 음악인프라를 기반으로 펼치는 청년예술인 문화공연 사업이다. 대한민국의 클래식 음악 중심지 ‘서초음악문화지구’만이 가진 탁월한 공간적, 문화적 장점을 적극 활용해 펼쳐지는 릴레이 실내악 무료 공연으로 2019년 첫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청년예술인들이 참여한 총 450회의 다채로운 공연을 구민들에게 선사해 왔다. 이번 ‘2026 서초실내악축제’ 공개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3인 이상의 클래식 전공자들로 구성된 청년예술인 단체로 오는 26일까지 신청한 단체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20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지난해 실시된 공개모집은 2.8: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예술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공연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로데아트센터, 서리풀아트홀 등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