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3월부터 도심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6 용산구 문화가 있는 거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용산구 문화가 있는 거리’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용산구 대표 문화예술 사업으로, 도심 공간을 문화예술 무대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거리 위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2026년 용산구 거리공연단’을 3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주민이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예술인에게는 안정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모집 대상은 거리공연 또는 무대공연 경력 3년 이상의 전문 공연 단체(팀) 또는 개인이다. ▲클래식 음악 ▲대중가요 ▲재즈 ▲국악 ▲마술 등 장르 제한 없이 거리공연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 희망자는 용산구 누리집 ‘용산소개-구정소식-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3분 이내 공연 영상(인터넷 주소(URL))을 첨부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제출된 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녩년 서울서베이’조사 결과 서대문구가 25개 자치구 가운데 ‘생활환경 만족도’에서 2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 조사는 서울시민 2만 가구(15세 이상 가구원 34,184명), 시민 5,000명, 서울 거주 외국인 2,5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8∼9월 실시됐다. ‘생활환경 만족도’는 삶의 질을 측정하는 서울 서베이의 주요 지표로 주거 환경, 경제 환경, 사회 환경, 교육 환경, 문화·여가 환경 등 5개 항목에 대한 조사 결과를 종합 반영한다. 서대문구는 교육과 경제 분야 1위, 문화·여가 분야 2위, 주거·사회 분야 3위 등 전 지표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서울시 전체 평균 생활환경 만족도 6.37점보다 높은 7.01점을 기록했다. 또한 '10년 이후에도 현재 자치구에서 살고 싶은지’를 묻는 항목에서 ‘거주 의향률 83.1%’로 전체 자치구에 가운데 가장 높은 긍정 응답률을 얻었다. 이는 서울시 평균 62.1%과 지난 2021년 서대문구 58.8%의 거주 의향률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지역의 미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피비 작가 ‘픽’ 파격 신인, 처음 만나자마자 운명적으로 끌렸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폭풍처럼 휘몰아칠 운명적 사랑을 예고하는 ‘첫 만남’을 가졌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파격의 연금술사’로 불리며 대체 불가 스토리를 탄생시켜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로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여기에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승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피비 표 최초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운 환상적 시너지를 이뤄낸다. 정이찬은 ‘닥터신’에서 신기에 가까운 뇌수술 실력을 지닌 천재 의사 신주신 역, 백서라는 인기 정상의 톱배우 모모 역을 맡아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특히 정이찬과 백서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을 통해 피비 작가에게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월드컵은 현지 기준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캐나다, 미국, 멕시코에서 공동 개최된다. 사상 최초의 2개국 공동 개최였던 한일 월드컵에 이어, 이번에는 사상 최초의 3개국 공동 개최 대회다. 이번 대회는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되면서 32강 토너먼트가 도입됐다. 4팀씩 12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와 조 3위 중 성적 상위 8개국이 32강에 진출한다. 대한민국은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 D(덴마크·체코·아일랜드·북마케도니아, 이하 유럽 PO D) 승리 팀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한국 시간 기준 6월 12일 오전 11시 유럽 PO D 승자와 1차전을 치른 뒤, 19일 오전 10시 멕시코,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맞붙는다. 경기 장소는 모두 멕시코다. JTBC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100일 앞두고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JTBC는 더 많은 시청자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월드컵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3월부터 서울 시내 주요 지하철역 26곳에서 ‘찾아가는 노동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퇴근 시간대 역사 내 상담 부스에서 공인노무사가 무료로 1대1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은 종각역, 사당역 등 26개 역사에서 평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된다. 특히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는 창동역, 구로디지털단지역, 합정역 등 총 15개 역사에서 ‘집중 상담일’을 운영해 상담 접근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찾아가는 노동상담’은 서울노동권익센터와 16개 구립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각 지하철 역사마다 연간 상담 일정이 다르게 운영되며, 시민들이 자신의 일정에 맞춰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역사별 연간 일정도 사전에 공개할 계획이다. 상담은 서울노동권익센터 및 구립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위촉한 공인노무사가 지하철 역사 내 상담 부스에서 1대1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상담 내용은 연차휴가 사용, 주휴수당,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 프리랜서 미수금 등 다양한 노동권 문제 전반을 포함한다. 상담 후 필요한 경우 행정기관이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앞서 발표한 ‘2025 서울서베이’ 주요 지표 결과에 이어, 사회 변화에 대응해 올해 처음 신설한 신규 문항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분석은 일·생활 균형과 주4.5일제 도입, 디지털 전환, 초고령사회 진입 등 시민 인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서울서베이’는 2003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서울시 대표 통계조사(국가승인통계 제201011호)로, 시민 삶의 질과 가치관, 사회 인식 변화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정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여가생활 만족도는 2024년 5.81점에서 2025년 5.67점으로 하락했으며, 여가생활에 불만족한 이유로는 ‘시간이 부족해서’(39.2%)가 가장 높았다. 일·생활 균형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응답은 37.8%에서 29.9%로 감소한 반면, ‘일에 집중하고 있다’는 응답은 33.8%에서 43.4%로 증가했다. 이는 변화하는 근로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시간 부담’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30~40대, 대졸 이상, 화이트칼라 직군에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졌다. 주4.5일제 도입에 ‘동의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프로축구단 FC서울과 함께 다문화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FC서울과 함께하는 다문화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13년부터 시작된 다문화 축구교실은 2,500여 명의 다문화·외국인가정 어린이들이 참여하면서 체력 증진은 물론 내외국인 유소년들의 또래 간 교류를 통해 한국 사회에 적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FC서울 다문화 유소년 축구교실은 서울시가 민간과 손을 잡고 사회 통합과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진행하는 민관협력 사업 모델이다. 본 사업은 남촌재단과 GS칼텍스, GS리테일, GS글로벌, GS건설이 후원하며, 교육용품과 운영비, 특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에도 축구교실에 참여할 서울 거주 다문화·외국인 주민 가정 어린이를 모집한다. 3월 4일부터 18일까지 92명을 모집하며 참여하는 아동은 전 과정 무료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축구교실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상암보조구장 등 서울 시내 10개 구장에서 주 1회 운영된다. 또한 참여 아동에게는 FC서울 홈경기를 관람하는 특별활동의 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급변하는 건설 안전관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실무자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건설 현장 맞춤형 안전 자료 5종을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새로 제작된 자료는'최근 5년간 반복 지적 사례 모음집(2026년)'과 '흙막이 가시설 시공계획서 작성 및 계측관리 지침(2026년)'등 2종이며, '건설공사장 안전관리지침(2014년)', '최근 5년간 안전 우수사례 모음집(2016년)', '공사 관계자 안전업무 가이드북(2022년)' 등 기존 자료 3종은 최신 법령과 현장 사례를 반영해 개정했다. '반복 지적 사례 모음집'은 최근 5년간 건설현장에서 반복된 안전 위반 및 미흡 사례 2만 5천 건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정리한 자료로, 실제 현장 사진과 함께 잘못된 사례와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건설 안전관리 오답노트’ 형식으로 구성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흙막이 가시설 지침'은 2019년부터 축적한 굴착공사 전문가 컨설팅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련한 실무 중심 사고예방 지침이다. 시공계획서, 설계도서, 안전관리계획 간의 정합성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시공 과정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오는 3월 4일 ‘2026년 구민안전 종합대책’을 최종 방침으로 결재하고, 12년간의 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원오 구청장의 안전 행정은 민선 6기 취임 첫날인 지난 2014년 7월 1일, '성동구 시설물 안전진단 추진 계획'을 첫 업무로 수기 결재하며 시작됐다. 당시 시설물 전수 점검을 지시하며 “안전은 행정의 기본이자 완성”이라고 강조했던 정 구청장은, 이번 '2026 성동구 구민안전 종합대책'을 임기 중 마지막 방침으로 결재하면서, 민선 6기의 시작과 민선 8기의 끝을 모두 ‘구민 안전’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2026년 구민안전 종합대책’은 그간 성동구가 추진해 온 안전 정책의 추진현황을 돌아보고 그 성과를 지속하고 발전시켜 더 안전한 성동을 조성하기 위한 계획이다. 생활·교통·주거·산업·안전교육 등 5대 분야 23개 사업을 중심으로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강화, ▲성수동 연무장길 보행환경 개선, ▲워킹스쿨버스와 스마트 횡단보도 내실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및 하수관로 정비, ▲소규모 사업장 안전 점검 확대 등을 지속 추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다양한 형태의 기부가 확산되는 사회 흐름에 맞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자 예우체계를 새롭게 정비하고, 고액 기부자 및 지속 기부자에 대한 예우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고액 기부자 예우를 위해 ‘성동구 취약계층 지원 고액기부자 클럽: 레인보우’를 신설했다. ▲연간 현금 1천만 원 이상 기부 완료 ▲현물 5천만 원 이상 기부 완료 ▲5년 이내 현금 1억 원 이상 또는 현물 2억 원 이상 기부 약정 시 선정 대상으로 포함된다. 또한 성동형 지속 기부자 인증을 위한 ‘SD리본 인증제’도 새롭게 도입했다. 기준일 이내 기부활동 중인 개인·단체·기업 가운데 연간 현금(또는 현물) 100만 원 이상 기부한 경우 선정되며, 매년 1회 대상자를 선정해 인증한다. 인증 기부자에게는 주택이나 사업체 출입구에 부착할 수 있는 ‘SD리본 스티커’가 제공된다. 스티커는 구에서 자체 제작해 기부자가 직접 부착할 수 있도록 배부하고자 한다. 2025년 기준 고액기부자 클럽 ‘레인보우’에는 총 23건이, ‘SD리본 인증’에는 218건이 선정됐다. 구는 이를 통해 기부자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