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작구가 경제불황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휴업손실보상보험’을 시행하고, 서울시 최초로 ‘자율선택형 경영환경패키지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휴업손실보상보험은 소상공인이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으로 휴업할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발생한 임차료 및 공공요금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해당 보험은 1개소당 하루 최대 10만 원을 지원하며, 3일 초과 입원 시부터 최대 10일간 총 100만 원 한도로 보장한다. 계약기간은 보험 개시일로부터 1년이며, 보험기간 중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으로 발생한 휴업에 대해 사고일로부터 3년 안에 청구할 수 있다. 동작구에서 3년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가입 되며, 개인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한편, 소상공인 경영환경패키지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영업하고 연매출 1억 원 미만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50만 원이며, 구는 ▲에어컨 청소 및 필터 교체 ▲장갑, 봉투, 냅킨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동작구가 2024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출범한 ‘대학생 정책 아이디어리그’를 올해도 운영하며 참신한 정책 발굴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정책 아이디어리그’는 경제·교육·도시·문화·복지·생활·안전 등 구정 7대 분야를 주제로 공무원과 대학생이 함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연구하는 사업이다. 대학생에게 기획·발표 등 행정 실무 경험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의 창의적인 시각을 구정 전반에 반영해 ‘젊은 구정’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14개 팀이 13주간의 연구를 통해 ▲심야 자율주행 마을버스 ▲동작구 무업 청년 일상활력 프로그램 등 총 14건의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는 올해 사업을 한층 더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상·하반기로 나눠 각 1회씩 진행하며, 연구 기간도 기존 13주에서 14주로 확대해 정책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상반기 리그는 3월 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공무원 멘토 1명과 대학생 6명이 한 팀을 이뤄 총 7개 팀을 구성한다. 참여 학생들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서구가 24개월 이하 영아를 키우는 가정의 외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엄마아빠택시’ 사업을 대폭 개선하여 운영한다. ‘서울엄마아빠택시’는 기저귀, 분유, 유아차 등 외출 시 챙겨야 하는 짐이 많은 양육 가정에게 영아 1인당 10만 원 상당의 대형택시 이용권을 제공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대형택시 안에는 국가통합인증 마크(KC)를 받은 카시트와 공기청정기,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어 양육자와 아이 모두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2023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0,537명(누적 인원)의 영아에게 ‘서울엄마아빠택시’ 서비스를 지원했다. 올해는 기존 11월까지였던 신청 기간을 연중 상시로 확대하고, 포인트가 부여된 해당 연도까지만 사용이 가능했던 이용권의 사용기한 또한 시스템 최종 승인일로부터 1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연장했다. 택시 이용 운임에만 가능했던 포인트도 통행료, 취소 수수료, 대기 요금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범위가 확대되어 이용자를 위한 혜택이 한층 강화됐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4개월 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서구는 구민들이 역사와 인문학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역사 인문학: 우리의 다채로운 역사를 찾아서’ 강의를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4월 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 장소는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마곡중앙8로 14)다. 강의는 우리역사문화연구소 김용만 소장이 맡는다. 김 소장은 서울시민대학 강사로 『조선이 가지 않은 길』, 『숲에서 만난 한국사』, 『고구려의 발견』 등 40여 권의 저서를 펴낸 역사 인문학 전문가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의 역사와 지역 정체성’을 주제로, 서울과 강서구의 역사·문화 흐름을 탐구한다. 1회차(4. 2.)는 ‘고구려의 그 많던 수레는 다 어디로 갔을까?’로, 고구려 발전의 요인을 고구려인의 생활상을 통해 소개한다. 2회차(4. 9.)는 ‘궁궐을 통해 본 조선시대 삶의 모습’으로, 왕실 가족과 궁궐 사람들의 일상을 다룬다. 3회차(4. 16.) ‘숲에서 만난 한국사’에서는 우리 역사 속 숲의 의미와 시대적 변화를 살펴보고, 마지막 4회차(4. 23.)에서는 ‘강서구 역사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동구는 3월 초 개학에 맞춰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통학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3월 3일 오전 8시 30분 강동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교 시간대 통학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새 학기 개학과 함께 보행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학교 주변 보행 동선과 교통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강동초등학교를 비롯해 고덕초등학교, 천일초등학교, 강솔초등학교 등 주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교 시간대 집중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등·하굣길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횡단보도·교차로 시야 확보 ▲불법주정차로 인한 사각지대 ▲보행장애물 ▲안전표지·노면표시 상태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중심으로 확인한다.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관계부서와 연계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구는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2월 27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송파구, 강남구, 강서구에 이어 서울시 내 자치구 중 네 번째로, 강동구가 명실상부한 서울 동부권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역사적 이정표가 됐다. 2026년 2월 27일 기준 강동구의 주민등록 인구는 50만 63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강동구는 3일, 50만 번째 구민이 탄생한 천호2동 주민센터에서 '50만 강동' 시대의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강동구는 50만 번째로 강동구 주민이 된 구민에게 환영의 인사와 함께 기념패를 전달했고, 제이케이미래(주)에서는 100만 원 상당의 축하 선물을 증정했다. 50만 번째 구민이 된 강노을 씨는 “강동구가 출퇴근이 편리하고, 한강과도 가까워 이사 오게 됐다”라며 “앞으로 강동구에서 오래오래 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기초자치단체의 인구 50만 명은 행정 수요와 도시 기능이 대폭 확대되는 단계로, 교통·복지·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체계적인 정책 대응이 요구된다. 강동구는 그동안 인구 증가 추이에 맞춰 공공시설 확충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강동구는 아메리카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제39기 암사역사문화대학’ 연속 강좌를 오는 4월 8일부터 6월 17일까지 10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유산과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인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서울 암사동 유적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 선사체험교실에서 진행되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온라인(ZOOM, 유튜브) 수강을 병행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강의는 만 19세 이상 성인 120명을 대상으로 하며, 각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다채로운 인문 콘텐츠를 선보인다. 김봉중 전남대학교 명예교수의 ‘큰 바위 얼굴로 읽는 미국 문명’을 비롯해 우석균 서울대학교 교수의 ‘잉카 문명’, 장재준 서울대학교 교수의 ‘아즈텍 문명’ 등 아메리카 대륙의 역사와 유산을 조망하는 다양한 강좌가 마련됐다. 아울러 지난해 강의 영상 편집본을 '서울 암사동 유적' 공식 유튜브 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명절이면 묵은 때를 벗기고 새해를 맞기 위해 동네 목욕탕을 찾던 기억은 많은 이들의 추억으로 남아 있다. 열탕과 냉탕을 오가고 바나나우유를 마시던 그 시절과 달리, 코로나19 이후 공중목욕탕이 크게 줄어들며 이제는 동네 목욕탕을 찾기가 쉽지 않다. 이런 가운데 한강변에 새롭게 문을 연 사우나가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포구는 마포365구민센터(토정로 98) 내 건강관리센터(사우나)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이용자 10명 중 8명 이상이 ‘만족’ 한다고 응답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건강관리센터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현장 스티커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772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만족’ 624명(80.83%), ‘보통’ 128명(16.58%), ‘불만족’ 20명(2.59%)으로 집계됐다. 불만족 사유로는 주로 “수온이 낮다”라는 의견이었으나, 고령 이용자 안전을 위해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고령자의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입장 전 혈압 측정 등을 안내하고, 상황에 따라 동반자 입장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마포구는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고 구민이 일상 속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교육정책을 구현하고자 ‘교육특별구 마포’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중점도시’를 비전으로 삼아, 돌봄에서 진로·진학, 청년 연계에 이르기까지 교육 전 분야를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마포구는 부서별 38개 실행과제를 선정하고,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각 사업을 체계적으로 연계·추진하기 위해 교육체육국장을 단장으로 한 특별전담팀(TF)을 구성했다. 먼저 ‘365일 안심돌봄체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다. 마포구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는 마포형 특화 보육시설인 ‘베이비시터하우스’를 통해 안정적이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실뿌리복지센터’를 확대 운영함으로써 세대를 아우르는 돌봄 기반을 확립한다.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 신장을 위해 위한 문화·예술·체육 교육도 강화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중구가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27일 오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 42명을 ‘홈즈매니저’로 위촉하고 사업 출발을 알렸다. 중구 내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 774곳 중 15년 이상 경과한 노후 주택 비율은 78%에 달한다. 이들 대부분은 뚜렷한 관리 주체가 없어 공용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관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위촉된 홈즈매니저는 건물 외벽 균열이나 누수 등 생활 속 불편 요소를 ‘찾고’, 이웃의 주거 고충을 ‘들으며’, 수집된 의견을 구청의 지원사업으로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온라인 소통 채널 ‘빌라톡톡’을 통해 구청의 지원 정보와 생활 소식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러한 홈즈매니저의 활동은 구의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과 연계되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진다. 지원 대상은 사용 승인 후 15년이 지난 2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단, 재개발·재건축으로 철거가 확정된 단지와 공동주택 전체를 동일인이 소유한 경우는 제외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