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가 구민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특강’을 운영한다. 최근 건강관리와 근력운동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올바른 운동 자세와 기구 사용법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공공 체육시설에서 전문 선수에게 직접 배우는 맞춤형 운동 지도 특강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광진구 보디빌딩선수단의 재능기부로 운영된다. 현역으로 활동 중인 전문 선수들이 강사로 나서 개인별 운동법을 전수하며 바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고, 체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등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회 진행된다. 장소는 광진구민체육센터와 광진문화예술회관 헬스장 2곳이다. 주요 내용은 ▲헬스장 운동기구 사용법 ▲근력운동 기본 자세 ▲부상 예방을 위한 올바른 운동 방법 등이다. 시연 위주의 수업에서 벗어나, 선수 1명당 구민 5명이 배정되는 ‘1대5 소그룹 지도 방식’을 도입해 강습 효율을 높였다. 선수단은 전문적인 훈련 경험과 요령을 바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지난해 2만여명의 서울 내 영유아와 임산부를 지원한 ‘모자보건 사업’이 올해는 지원대상은 더 확대하고 지원액은 더 늘린다고 밝혔다. 우선 미숙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현재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늘리고, 난청 환아 보청기 지원 연령도 만 5세에서 만 12세까지 대폭 높이는 등 임신부터 출산·양육까지의 전과정을 한층 촘촘하게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모자보건사업은 '모자보건법'과'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에 근거해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고, 신생아와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 핵심 보건정책이다. 2024년 인구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여성의 초혼 연령은 32.4세, 평균 출산 연령은 34.6세, 첫째아 출산 연령은 34.1세로 전국 평균(초혼 31.6세, 평균 출산 33.7세, 첫째아 출산 33.1세)을 웃돌았다. 같은 해 서울시의 저체중아(2.5kg 미만) 출생은 7.8%, 조산아(임신 37주 미만 출생) 출생은 9.8%로 나타났다. 먼저, 영유아 치료비 지원을 확대한다. 출생시 체중에 따라 미숙아 의료비를 최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장거리 여행 부담이 커진 가운데, 서울시가 노동절부터 어린이날까지(5월 1일~5월 5일)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도심 곳곳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남산·서울광장·광화문·한강 등 서울 대표 공간과 도서관·박물관·세종문화회관 등 주요 문화시설에서 전통문화 체험부터 독서·전시·공연, 봄축제까지 서울 전역이 하나의 문화 놀이터로 변신하며, 시민들은 멀리 떠나지 않고도 ‘펀서울(Fun Seoul)’로 채워진 연휴를 경험할 수 있다. 어린이날 연휴 기간, 서울의 대표 전통문화 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 ▲운현궁 ▲의정부지 등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5월 5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2026 남산골 어린이마을' 행사가 열려 전통놀이·공연·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운현궁에서는 퓨전국악·창작국악, 국악기로 듣는 동요 공연이 결합된 '어린이날엔 운현궁에서 신나궁'이 열린다. 남산 봉수대에서는 봉수의식 재현을 중심으로 마술·어린이 무예시범·체험 프로그램 등 '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지원을 통해 학교 업무를 혁신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공문서 데이터 진단 '다정한 스마트-로그(Smart-Log)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정한 스마트-로그(Smart-Log) 컨설팅'은 학교 현장의 K-에듀파인 문서등록대장과 사무분장표 데이터를 활용하여 공문서 유통 현황을 24종의 지표로 분석(Log)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구성원이 함께업무 효율화(Smart) 방안을 모색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충북교육청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남부교육지원청 실정에 맞게 고도화한 ‘학교 행정 진단서’를 핵심 도구로 활용한다. 주요 과정은 3단계로 진행된다. 기존의 행정 지원이 인력 지원이나 업무 대행 중심이었다면, '다정한 스마트-로그(Smart-Log) 컨설팅'은 학교가 스스로 업무 구조를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는 ‘자생적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위임전결 비율, 특정 부서의 업무 편중도, 반복 행정 등을 시각화된 데이터로 제시함으로써, 업무 배분 과정에서 발생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가 80년 전통 제빵기업 고려당과 협업해 선보인 ‘서울빵’이 연일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열흘만에 누적 판매량 1만 개를 돌파했으며 하루 1,000개 이상의 서울빵이 판매되고 있다. 서울시는 고려당과 공동 기획한 ‘서울단팥빵’과 ‘서울 통밀브레드’가 4월 15일 롯데백화점 본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고려당 매장에서 첫 판매를 시작한 이후 4월 25일 기준 총 10,339개가 팔렸다고 밝혔다. 출시 직후부터 조기 품절과 구매 대기 사례가 이어지는 등 서울빵이 ‘서울라면’에 이은 또 하나의 서울형 먹거리 굿즈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서울빵의 인기 비결로 ‘덜 달고 담백한 건강 레시피’를 꼽았다. ‘건강도시 서울’의 가치를 일상 먹거리로 구현하면서 최근의 저당·건강식 소비 트렌드를 정확히 공략했다는 분석이다. ‘서울 단팥빵’은 발효 공정을 도입해 풍미는 살리면서 단팥소 당도를 기존 대비 36% 낮췄다. "너무 달지 않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단팥이 꽉 차 있어 든든하다"는 시민 반응이 잇따랐다. ‘서울 통밀브레드’는 설탕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초록이 물든 서울숲이 런웨이로 변신한다. 따뜻한 햇살과 나무 사이에서 펼쳐지는 패션쇼가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도심의 매력적인 장소에서 펼치는 패션 프로젝트, '2026 서울패션로드'를 5월 8일 저녁 7시, 서울숲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패션로드’는 도시의 일상 공간을 패션의 무대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로, 서울의 다양한 장소성과 K-패션 디자이너의 창의성을 결합해 새로운 방식의 패션 경험을 제안해왔다. 2024년부터 시작된 서울패션로드는 석촌호수와 뚝섬한강공원에서 서울의 자연공간을 배경으로 한 런웨이를 선보였고, 2025년에는 덕수궁 돌담길에서 역사 공간과 패션을 결합한 런웨이를 통해 장소성과 패션의 결합을 한층 발전시켰다. 신당역 유휴공간에서는 AI·빛·사운드를 접목한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패션의 경험 방식을 ‘관람 중심’에서 ‘체험 중심’으로 확장했다. 특히 신당역 유휴공간에서 선보인 전시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을 수상하며 도시 공간을 활용한 콘텐츠형 디자인의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국제 디자인 분야에서 경쟁력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들의 요람, 신촌 일대에 외국인 유학생들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서울글로벌유학생지원센터'가 출범했다. 서울시는 신촌 대학가에 센터를 조성하고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출범은 외국인 유학생부터 창업가까지 서울 거주 외국인들의 취업·창업·서울생활 등 전반적인 지원 거점 역할을 해 온 ‘서울글로벌센터’(서울시 종로구 종로 38)에 더해 지리적·기능적 강화로서의 의미가 크다. 서울 거주 외국인 유학생 수가 가파르게 증가함에 따라 기존 종각에 위치한 서울글로벌센터의 기능은 유지하되 신촌 대학가에 센터를 개관함으로써 유학생들의 네트워킹 및 각종 취업지원 공간 기능을 강화하여 특히 유학생들을 위한 센터로서의 거점으로 안착시키고자 한다. 최근 10년 사이 국내 외국인 유학생은 약 9만여 명에서 25만여 명까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서비스, 2025년) 유학생들은 다중 언어 능력과 다문화 감수성,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준비된 인재’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는 2월 5일 서울시청 지하공간에 새롭게 문을 연 서울갤러리 內 ‘내친구서울관'이 개관 이후 총 방문객 16만 명(2026년 4월 20일 기준 누적 167,990명)을 돌파하며, ‘서울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전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친구서울관’은 서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감각적인 미디어 아트와 도시모형으로 풀어낸 입체적 도시 홍보 전시관이다. 1:1,600 스케일의 미래서울모형과 미디어 아트가 결합된 1관, 지름 2m·무게 450㎏의 미디어스피어와 MR(혼합현실) 기술을 적용한 2관 등 첨단 기술을 통해 서울의 미래 비전을 현실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시민뿐 아니라 학생, 전문가, 외국인 관광객까지 폭넓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내친구서울관’은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과 정책을 미래서울모형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AI 키오스크를 활용해 서울플랜+와 연동된 25개 자치구의 도시계획사업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미래서울쇼’를 통해 서울의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구민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 2기 강좌’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평생학습 2기 강좌는 주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 인문‧교양‧건강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누구나 일상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 먼저, 시민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배달강좌’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기존 공급자 중심의 정형화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학습자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환경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7명(단, 취약계층 5명) 이상의 구민이 모여 학습을 신청하면, 강사가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강의를 진행한다. 강좌는 인문·교양, 건강 등 생활밀착형 주제로 진행한다. 경계선 지능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정해 평생교육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9월까지 상시 신청 가능. 배달강좌 외 ‘서로서로학교’는 구민이 가진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학습 프로그램이다. 수동적인 학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026. 1. 1.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2026. 4.30.에 결정·공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대상 토지는 총 50,992필지로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결정·공시된 공시지가는 구청(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민원실)를 방문하거나 성북구청 누리집(sb.go.kr) 및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한 후 구청(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인터넷(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우편, 팩스 등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이의가 제출된 토지는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성북구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해 그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성북구는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기간에도 공시지가의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감동 지가상담 서비스’를 열람 기간에 이어 지속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