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영등포구가 구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생활체육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생활체육 교실은 파크골프, 실내 파크골프, 게이트볼, 요가, 댄스스포츠, 라인댄스, 당구 등 7개 종목, 총 17개 교실로 운영된다. 구는 구민들의 다양한 생활체육 수요를 반영해 종목을 구성했다. 특히 올해 구는 파크골프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실내 파크골프 교실’을 신설했다. 수업은 영등포구 실내 파크골프장 3호점(신길3동 구청사)에서 진행되며,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 공간에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파크골프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수업은 4월부터 약 3개월간 운영한다. 반별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교육 장소는 종목별로 다르다. 신청은 파크골프 종목이 3월 9일까지, 실내 파크골프를 포함한 그 외 종목은 3월 12일부터 3월 18일까지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 ‘교육강좌’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신청 기간 내 구청 본관 5층 체육진흥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영등포구가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평생교육바우처’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구민 3,200명에게 1인당 연 20만 원의 평생교육 학습비를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분야를 취업·자격취득 분야와 취미·교양 분야로 나누어 모집함으로써, 구민의 학습 목적과 수요에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취업·자격취득 분야는 ▲직업훈련 ▲자격증 ▲직무교육(회계,세무,금융 등) ▲복지 ▲조리 ▲바리스타 등 취·창업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에 사용할 수 있다. 취미·교양 분야는 문화, 예술, 인문 등 다양한 일반 교양 강좌에 활용 가능하다. 바우처는 구에 등록된 100여 개 평생교육기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분야별 중복 신청은 불가하며, 신청한 분야에 해당하는 교육기관에서만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19세 이상 영등포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지역상품권 chak’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가까운 동 주민센터나 YDP미래평생학습관 방문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금천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5천만 원 규모로, 영업시설 개선을 위한 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한다. 융자는 시설개선 비용의 80% 이내에서 가능하며, 업소당 최소 2천만 원에서 1억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금천구에서 영업허가(신고)를 받은 후 1년이 경과한 식품제조업소,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영업소 등이다. 식품접객업소의 화장실 개·보수 자금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대출금리는 연 2%이며, 화장실 시설개선의 경우에는 1%의 저금리 혜택이 적용된다. 상환 조건은 업종에 따라 ▲ 식품제조업소는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 ▲ 식품접객업소는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 한도는 ▲ 식품제조업소 1억 원 이내 ▲ 일반・휴게・제과점・위탁급식영업 1억 이내 ▲ 화장실 개보수 2,000만 원 이내다. 다만, 단란주점·유흥주점·혐오식품 취급업소 및 호프집·소주방 등 주류를 주로 판매하는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금천구는 3월 3일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신천~신림선 광역철도’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박준희 관악구청장, 박승원 광명시장, 임병택 시흥시장과 함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천~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기 추진 촉구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유 구청장은 금천구에서 공공부지 개발 등 다수의 주택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광역 교통망 확충이 시급한 상황임을 강조하며, 신천~신림선의 조속한 계획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번 면담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천~신림 광역철도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선이 확정될 경우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출퇴근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 간 접근성 향상과 함께 경제적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 신천~신림선 광역철도는 시흥시 신천동(서해선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 하안동, 금천구 독산동(독산역)을 거쳐 관악구 신림역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수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금천구는 독산동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에 총력을 기울이며 주거‧업무‧여가가 결합된 ‘직‧주‧락 컴팩트시티 조성’을 통한 서울의 새로운 자족도시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말까지 구가 착수한 ‘공군부대 부지 복합개발을 위한 공간재구조화 수립’ 용역을 기반으로, 서울시 등 관계기관 간 협의와 주민‧전문가 등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을 거쳐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본계획안은 크게 4가지 목표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양질의 주거공급을 꾀한다. 도시혁신구역 적용을 통해 분양주택 위주의 주거시설을 공급하고 청년, 가족, 시니어 등 다양한 계층이 어우러지는 주거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G밸리와 연계해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 중심의 첨단산업 거점을 조성해 새로운 경제중심지로 육성하고자 한다. 개발 면적 내 충분한 녹지를 확보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며 녹지생태도심을 구현하는 것 역시 기본계획안의 목표다. 군 시설 현대화를 통해서는 도심형 부대를 건립하고 군 장병 근무 여건 등을 개선할 계획이다. 그러면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는 3월 3일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우리동네 청결단’ 운영을 시작했다. 우리동네 청결단은 공무관이 배치되지 않은 각 동 이면도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와 빗물받이, 낙엽, 담배꽁초 정비 등을 담당한다. 사업은 2인 1조로 운영되며,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정기적으로 순찰한다. 구는 ‘청소 관련 통합민원처리 시스템(clink)’을 통해 일일 활동사진을 관리하고, 주 1회 이상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면도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청결 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 동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한 동 특화사업 '동·기·생_동선이의 슬기로운 취미생활'이 1년간의 운영을 마쳤다. 동선동은 고시원이 밀집한 지역으로, 주거 이동이 잦고 이웃 간 교류 기회가 제한되기 쉬운 특성이 있다. 이에 협의체는 고시원 거주민 대상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직접 고시원을 방문해 욕구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사업을 동 복지 특화사업으로 선정했으며, 동선동주민센터는 개별 상담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해 사업을 추진했다. '동선이의 슬기로운 취미생활'은 2025년 4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월 1회 운영됐다. 요리 활동, 숲 체험, 문화 체험, 지역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관계 형성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사회적 참여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마지막 회기에서는 1년간의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소감을 나눴다. 참여자들은 “한 달에 한 번 만나며 서로를 알게 됐고, 이제는 안부를 묻는 사이가 됐다”, “평소 해보지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관내 20개 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의제 발굴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자치위원의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고 동별 특성을 반영한 마을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개 동에서 약 750명의 자치위원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주민자치 의제뿐 아니라 주민참여예산사업 의제까지 발굴 범위를 확대했다. 교육은 주민자치 의제 이해, 지역 현안 분석, 분임 토의를 통한 의제 도출, 우선순위 설정 및 실행 방향 논의 등 참여·토론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분과별 퍼실리테이터가 함께해 토론을 지원했다. 교육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이해도와 현장 적용성, 운영 방식 전반에 긍정적 응답이 나타났으며, 토론 중심 실습이 실제 의제 발굴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많았다. 발굴된 의제는 향후 동별 주민총회 안건과 자치계획,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반영될 예정이며,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진단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자치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의제 발굴 교실이 주민자치회 활동과 주민참여예산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장월로 89-6)가 아동·청소년의 놀 권리 향상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토요일엔 누림데이'를 매월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센터 내부 공간을 활용해 공예·신체활동·생태환경·뉴스포츠·원예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 활동을 진행하는 정기 프로그램으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2월 28일 진행된 프로그램은 3월 환경기념일을 주제로 ‘지구를 담은 풍경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으며, 아동·청소년 31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영상을 통해 지구의 다양한 환경과 세계 환경기념일에 대해 배우고, 자신이 생각하는 지구의 모습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청소년은 “지구의 다양한 환경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야생 동식물에 대해 알게 됐다”며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기 위해 매월 다양한 환경기념일을 기억하고 생태를 보호하기 위해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청소년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달 26일 강북구보건소 강당에서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과 ‘구민 건강증진 및 임산부 배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북구보건소장과 지역보건과장 등 보건소 관계자와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장과 부지점장 등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구민 건강 증진과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자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구는 ▲임산부 배려 환경 조성: ‘임산부 우선창구’ 운영 지원 및 전용 홍보물 제작 ▲마음건강 위기군 발굴 시스템 지원: ‘타로카드형 QR코드 홍보물’ 개발 및 고위험군 상담·사례 관리 ▲찾아가는 건강관리: ‘건강관리버스’ 연계 만성질환 상담 및 건강 증진 서비스 제공 ▲보건소 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 및 양 기관 간 원활한 상호 조율 수행 등을 맡는다.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은 ▲‘임산부 우선창구’ 지정 및 설치·운영 ▲영업점 내 마음건강 홍보물 비치 및 내방 고객 검진 참여 독려 ▲영업점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