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광진구가 민간 기업과 지역 청년 기업인들과 협력해 추진한 ‘취약계층 아동 시력교정 안경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취약계층 아동 시력교정 안경 전달식’을 시작으로 추진된 민관협력 사업으로, 성장기 아동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 교정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는 안경 지원에 더해 도서상품권을 함께 제공해 시력 개선 이후 아이들이 환해진 눈으로 학습과 독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형 복지’의 면모를 갖췄다. 사업에는 한국호야렌즈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지역 청년 기업인 모임 ‘흑자회’ 회원,박준혁(심퍼티쿠시대표), 조영민(중화주가명정루대표), 이성연(임제대표))들이 참여했으며, 총 2,232만 원 상당의 후원이 이뤄졌다. 한국호야렌즈는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기능성 ‘마이오스마트’ 렌즈를 지원하고, 흑자회는 아동 개별 얼굴형에 맞춘 티타늄 안경테 제작비를 기탁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저소득층 아동 31명은 관내 협약 안경원 10개소에서 무상 검안과 맞춤형 안경 제작 서비스를 제공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어린이들의 생명존중 의식 함양과 동물보호 가치관 형성, 동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동물복지 및 생명존중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대문구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재원 중인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상반기(5월~6월)와 하반기(9월~10월)로 나누어 진행된다. 교육은 ▲반려동물 행동언어 이해 ▲동물과 안전하게 소통하는 방법 ▲펫티켓 교육 ▲생명존중 인식을 바탕으로 한 반려동물 돌봄의 책임 이해 등으로 구성되며, 동물보호교육 전문강사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40분간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서를 작성해 교육업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코하이(02-2298-1028) 또는 동대문구청 보건위생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책임감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반려가구 증가에 맞춰 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동물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다가오는 주말 한강공원에서 한강의 자연성 회복과 생태적 가치 확산, 나아가 친환경 소비문화를 조성하고 소상공인·청년 창업가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한 마켓이 열린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뚝섬한강공원 자벌레에 조성된 체험형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Play Place)’에서 4월 18일~4월 19일 이틀간 오후 12시~오후 8시 '한강플플 그린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그린마켓을 시작으로 5월 5일 어린이날 ‘한강플플 어드벤처’ 등 계절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강플플은 체험·전시·휴식·공연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해 12월 개장 이후 누적 23만 명 이상이 찾았다. 행사장은 판매존, 체험존, 공연존, 놀이존, 푸드존, 5개 공간으로 구성되며 친환경 제품 판매부터 업사이클링 체험, 버스킹 공연, 에어바운스, 푸드트럭 운영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마켓은 친환경 콘셉트에 부합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총 30개 팀이 참여해 업사이클링 제품, 핸드메이드 굿즈, 플랜테리어 상품, 친환경 농산물, 반려동물 간식 등을 선보인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AI재단은 지자체 최초로 AI 전문 협업 플랫폼 ‘서울AI플랫폼’을 구축하고 4월 15일 정식 오픈했다. 서울AI플랫폼은 시민 누구나 AI 전문가와 기업 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전문가 1,000여 명과 기업 500여 개가 등록되어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AI 역량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은 전문가, 기업, 정책, 도구, 협업라운지 등 5개 메뉴로 구성돼 AI 협업 파트너 탐색부터 협업 제안, 정보 탐색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먼저 ‘전문가’ 메뉴에서는 도메인(12개)·전문분야(10개)·소속(4개)별 AI 전문가 정보를 확인하고 협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전문가는 학위 및 실무 경력 등 재단이 정한 전문성 검증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증빙서류 확인을 거쳐 최종 승인된 인원만 활동이 가능하다. 재단은 향후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AI 전문가 검증 체계를 고도화해 더욱 수준 높은 협업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 메뉴에서는 AI 기술 및 서비스,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 정보를 확인하고 협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민의 24시간 일상 길잡이 120다산콜센터가 광역자치단체, 기초단체, 공공기관 콜센터 등 60여 개 기관에 종사하는 업무 관계자와 함께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사회적 인식 개선방안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은 4월 17일 서울갤러리(서울시청 지하1층)에서 광역자치단체 콜센터협의체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과 노동‧일터연구소 ‘감동’이 공동 주관하는'2026 콜센터 감정노동 보호 실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은 2007년 9월 '서울시 민원을 전화 한 통화로 해결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120다산콜센터'로 출범, 지금까지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시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사례 발표와 전문가 좌담회,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돼 노사공동산재지원제도와 악강성민원대응지침 개선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감정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을 촉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세션1'에서는 악강성 민원 피해 실태를 비롯해 특이 민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연구원은 4월 13일~5월 6일까지 '2026년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은연구 좋은서울 지원사업’은 서울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의 문제를 시민연구자가 직접 연구하여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안하는 서울연구원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사업이다. 2012년부터 다양한 시민 연구를 지원하며 서울시 정책의 밑거름이 되어 왔다. 이번 공모는 시민 눈높이에서 도시사회의 일상 속 문제 및 이슈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과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자유주제로 진행한다. 올해 큰 변화는 연구 주제의 자율성 강화다. 기존 ‘규제개혁’이나 ‘AI 디지털 전환’등 기획주제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도시에서 체감하는 이슈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공모 문턱을 낮췄다. 도시의 새로운 의제나 정책 사각지대를 살펴보고 개선할 수 있는 연구아이디어가 있다면 시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8건 내외의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과제당 500만 원 이내 연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필요에 따라 영상 콘텐츠 제작비와 전문가 멘토링도 추가로 지원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복지 사각지대 주민의 외로움 해소를 위해 자치구자원봉사센터(자원봉사 캠프)와 협력하여 신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비영리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로움 없는 서울’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자원봉사캠프가 가진 지역 네트워크(대상자 발굴)와 비영리단체의 창의적인 프로그램 기획력을 결합해 시너지를 내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전역에서 활동 가능한 고유번호증 소지 비영리단체 10곳이다. 참여 단체는 그동안의 경험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원봉사 캠프와 함께 추진할 ‘맞춤형 봉사 활동(활동 가이드)’을 기획하여 제안하면 된다. 6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캠프의 대상자 발굴과 비영리단체의 '함께하기' 활동 기획·운영으로 역할을 나누어 서로의 장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선정 단체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활동 운영비 등이 지원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기존에 대상자 발굴에 어려움을 겪던 비영리단체의 부담을 줄이고, 신규 활동 기획에 한계를 느끼던 자원봉사 캠프에 다양한 활동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대공원 서울동물원은 3월 31일 ‘제4기 동물해설사’를 위촉하고, 시민들을 위한 전문 생태 해설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제4기 동물해설사는 총 41명으로 기존 활동 인원 24명과 엄격한 양성 과정을 거쳐 새롭게 선발된 17명이 추가됐다. 이번 4기 신규 해설사 모집에는 총 53명이 지원하여 약 3: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17명이 선발됐다. 특히 이번 제4기 동물해설사는 서울동물원의 사육사, 수의사 등 전문인력 강사로 구성된 자체양성교육 과정을 통하여 엄선된 인원이 선발됐으며, 동물 생태와 환경 보전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대중 소통 역량을 겸비한 인재들로 구성됐다. 과거 3기 해설사가 KAZA(the Korean Association of Zoos and Aquarium) 중심의 온라인 교육을 이수했던 것과 달리, 이번 4기는 서울대공원이 직접 모집부터 대면 강의, 필기 및 실기 시험까지 전 과정을 주관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극대화했다. 위촉된 해설사들은 앞으로 서울동물원 전시 구역 곳곳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동물의 생태적 특성 ▲멸종위기 현황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주민 생활권 안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더 빨리 찾아내고 필요한 지원을 제때 연결하기 위해 권역별 지역밀착형 복지체계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구청과 복지관, 동주민센터가 각자 역할을 나눠 움직이던 데서 나아가, 주민이 사는 동네 안에서 먼저 살피고 곧바로 잇는 생활복지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뜻이다. 구는 지난 3월 19일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신설동·용두동·제기동·전농1동·청량리동 등 제1권역 5개 동주민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데 이어, 4월 15일에는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회기동·휘경1동·휘경2동·이문1동·이문2동 등 제3권역 5개 동주민센터와 추가 협약을 체결했다. 주민 생활 반경에 맞춘 권역별 협력망을 넓히면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복지 안전망의 틀도 한층 촘촘해졌다는 평가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복지관과 동주민센터가 가진 정보와 현장 접점을 하나로 묶는 데 있다. 동주민센터는 생활 현장의 작은 변화를 먼저 살필 수 있고, 복지관은 사례관리와 민간 자원 연계에 강점이 있다. 두 기관이 함께 움직이면 위기 가구를 더 빠르게 찾아낼 수 있고, 발굴
한국현대미술신문 배건 기자 | 이제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기술로 자리 잡았고, 2005년 서울시 전체 가구 수의 20.5%(68만)이던 1인가구의 비율은 2024년 40%(166만, 39.9%)에 육박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행정혁신부터 1·2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정책까지 직원들의 다양한 제안을 공유하는 ‘2026년도 첫 창의 발표회’를 17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개최했다. 서울시 직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발굴한 창의행정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는 창의발표회는 단순히 정책 제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실행 과정과 정책 확산을 위한 노력까지 아우르는 직원들의 도전과 열정을 보여주는 장으로서 그 성과는 고스란히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로 이어지고 있다. 창의행정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2023년 이래 시는 현재까지 총 15차례 창의제안 공모를 추진했으며, 총 7,500여 건의 창의 아이디어가 중 156건이 실제 정책에 반영돼 실행되고 있다. 창의행정 1호 사례인 지하철 15분 내 재승차 시 환승제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