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코오롱야외음악당은 5월 6일부터 10월 21까지(14회)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청년 버스킹 공연 ‘도심 속 청춘 음악피크닉’을 개최한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뮤지션들에게 전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공연팀은 지난 3월 공개 모집 공고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그중 음악적 역량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12개 팀이 선발되어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반기 일정은 5월 6일 ‘한페이지’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5월 13일 경북대학교 ‘쌩목’ ▲5월 20일 ‘믹스테이프’ ▲6월 10일 ‘오투OTWO’ ▲6월 17일 국악밴드 ‘TONE’ ▲6월 24일 ‘학제’ 등이 무대를 꾸민다. 이어지는 하반기 공연은 9월 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9월 2일 ‘오웬 오’ ▲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윈청-대구’ 전세기편 취항을 기념하여 4월 28일 대구국제공항에서 첫 탑승객 180여 명을 대상으로 환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가 이후 대구에서 처음으로 운항하는 전세기편을 기념하는 자리로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됐던 한·중 단체관광 교류가 본격적으로 재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환대 행사에는 대구시의 마스코트인 ‘도달쑤’와 한복 안내원들이 관광객들을 열렬히 환영하고, 포토존 운영과 관광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구 관광의 첫인상을 긍정적으로 각인시켰다. 해당 전세기편은 4월 28일 첫 운항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7일까지 주 2회(화,토) 운항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국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관광시장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관광본부는 이번 전세기 운항을 계기로 향후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외래관광객 유치 강화와 대구 지역 공항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윈청–대구 전세기 취항은 한동안 위축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인 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5.1.~31.)’을 맞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박물관·미술관 주간’(박미주간)은 5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하여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행사로, 2026년 주제는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Museums uniting a divided world)’이다. 이에 맞춰 대구시립 3개 관도 적극 동참하며, 특강과 교육 체험 등을 통해 과거와 현재,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박물관의 역할을 시민과 공유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박미주간에 어린이날(5.5.) 연휴가 포함되어 있어, 이 기간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봄꽃을 담은 책갈피 만들기’, ‘카네이션 스마트톡 만들기’를 진행하며, 팔공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팬시우드 노리개 만들기’를, 달성공원 대구향토역사관에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구의 대표적인 테마파크들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지원하기 위해 이월드, 동성로 스파크랜드, 네이처파크 중심으로 한 ‘문화누리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구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 대표 테마파크 3곳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이용자들의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대구의 랜드마크인 이월드에서는 5.23부터 5.25.까지 문화누리카드 결제 시 자유이용권, 전망대, 아이스링크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놀이공원 내 식음료 부스 및 애슐리퀸즈 이월드점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동성로의 명소인 스파크랜드는 5.1.~5.31. 한 달간 도심형 테마파크의 장점을 살려 카드 이용객들을 위한 자유이용권 및 올데이패스 등 이용권에 대해 30~50%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또한 티켓 구매 시 6층 스낵바에서도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동식물과 교감할 수 있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교통운영처는 지난 4월 27일 반월당역 공유회의실에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직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운영처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생성형 AI의 개념과 활용 사례를 비롯해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민원 대응 등 다양한 행정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업무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 기반 실습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활용해보며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생성형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실제 업무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공단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28일 최근 두류지하도상가에서 시행된 시설 보수 및 환경개선 사업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CEO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두류지하도상가는 작년 1월 15일부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새롭게 수탁하여 관리·운영하는 시설로, 신규 수탁 이후 노후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 교체,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 등의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CEO 특별 안전점검은 지하도상가 활성화 및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CEO를 비롯한 관계부서장과 시설관리 담당자들 14명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이뤄졌다. 점검 대상은 지하도상가 내 주요 시설물로 전기·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누전 및 화재 위험요인, 밀폐공간 관리상태, 시설물 파손 및 탈락 위험, 에스컬레이터 및 승강기 안전관리, 보행장애 요소 등 안전 위험 요소들이었으며,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4월 2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반월당역 환승통로에서 대구지방국세청과 함께 시민 고충 해결을 위한 ‘무료 법률·세무·노무 종합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3일 실시한 1분기 상담에 이어 진행된 2분기 정기 상담 서비스다. 대구교통공사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대구지방국세청의 납세자 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법률·세무·노무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상담 분야는 ▲근로계약 및 임금 등 노동 관련 사항 ▲민·형사 등 가사·법률 분쟁 ▲세금 신고 및 절세 방법 등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복합적인 고민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조언을 넘어 주거·민생 전반으로 상담 영역을 확대해 시민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상담이 가능하며,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접근성이 높은 반월당역을 상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30 대구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해 변경(안)을 마련하고, 지난 3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고시한다. 이번 정비기본계획 변경은 기존 정비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도시여건 변화와 생활권 중심의 도시정책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군위군 편입 이후 확장된 도시공간구조와 ‘5분 동네’, ‘생활권 기반 계획’ 등 도시정비 정책 패러다임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도시정비 체계 전환… 주민 참여 기반 강화 대구시는 새롭게 변경되는 정비기본계획에 ‘대구형 주거생활권계획’을 전면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존 정비(예정)구역 내 주거환경 개선에 그쳤던 한계를 극복하고 대가구 단위의 종합적인 도시정비 체계로 개편한다. 또한 5년마다 일괄 지정하던 ‘정비예정구역’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원하는 경우 언제든지 정비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우리 동네 기준으로 바뀌는 도시정비 대구시는 도시 전역을 55개 주거생활권으로 구분하고, 인구·안전·교통·공공서비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6월 13일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만든 한국인의 마음’이라는 주제로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허태균 교수의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학업과 진로 고민으로 지친 청소년과 지역 주민에게 자기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적 위안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허태균 교수는 tvN‘어쩌다 어른’,‘유 퀴즈 온 더 블록’ 등 다수의 방송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스타 학자로, 한국인의 심리적 특성을 날카로우면서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에서 허 교수는 우리 사회의 문화적 특성이 청소년의 정체성과 인간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 학업과 진로 고민으로 지친 청소년에게 자신을 객관화해 바라볼 수 있는 따뜻한 통찰력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방송에서 보여준 특유의 거침없고 명쾌한 화법으로 청소년은 물론 주민과도 깊은 공감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인지도 높은 명사의 강연을 통해 청소년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위로의 시간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산시립교향악단 기획공연 '우리 아이 음악회'를 오는 5월 6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우리 아이 음악회'에서는 아동을 위한 대표적인 클래식 작품으로 손꼽히는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와, 음악을 통해 다양한 동물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미취학 아동의 관람이 제한되는 일반적인 클래식 공연과 달리 관람 연령을 24개월 이상으로 확대해, 유아와 아동이 생애 첫 클래식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미디어 환경에 익숙한 아동과 청소년들이 오랜 시간 클래식 음악에 집중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샌드아트와 부산시립극단 배우의 내레이션을 더한 구성으로 음악을 보다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휘는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 백승현이 맡는다. 백승현은 서울예술고와 서울대학교를 거쳐 독일 뉘른베르크 국립음악대학 대학원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와 합창 지휘 석사를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