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는 4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진행한 문화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중구는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매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구의 대표 관광지인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을 중심으로 영화와 공연 등 다채로운 매력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먼저 24일 오후 7시에는 ‘야외 시네마 in 김광석다시그리기길’ 4월 상영작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이 상영됐다. 봄밤 분위기와 어우러진 야외 상영에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년층 등 많은 방문객이 참여하며 이색적인 문화 체험을 즐겼다. 이어 25일 오후 5시 30분에는 중구문화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첫 ‘매마토(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공연’이 열렸다. ‘청춘, 봄날 버스킹’을 부제로 진행된 이날 공연에는 ‘안성현 밴드’가 출연해 재즈와 대중가요 무대를 선보였으며, 주말을 맞아 김광석다시그리기길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시민과 관광객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 시행을 앞두고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달서구는 지난 28일 자산형성 지원 업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연찬회를 개최하고, 사업 이해도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는 신청 절차, 지원 요건,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 내용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행정 서비스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실제 상담 상황을 고려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추가로 지원금을 매칭해 목돈 마련을 돕는 대표적인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올해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5월 20일까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사업 시행에 앞서 직원들의 전문성을 충분히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제도를 통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구청 광장에서 달서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2026 달서 효나눔 자원봉사 Day’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특별시 선포일(2013년 4월 27일)을 기념하고,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효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달서구의 지역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단체, 기업체, 가족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손편지와 간식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효나눔 상자’ 520개를 제작했다. 행사에는 대구지역관계사용자협의회 소속 17개 기업과 전국금속노동조합 대구지부가 후원에 참여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팬플루트 재능기부 공연을 비롯해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형 재능봉사 부스가 운영됐으며, 활동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폴라로이드 V-포토티켓’서비스도 제공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제작된‘효나눔 상자’는 관내 재가노인복지센터 7개소를 통해 홀몸 어르신 520명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돌봄 강화와 정서적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2026년 제1회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관내 소규모 상권 5개소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지난 4월 1일부터 시행된'달서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개정 이후 처음 이뤄진 것으로, 제도 개선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정 조례의 핵심은 점포 밀집 기준 완화다. 기존에는 2,000㎡ 이내에 상업지역 25개, 비상업지역 20개 이상의 점포가 밀집해야 했으나, 이를 각각 20개와 15개로 낮춰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서남생활상권, 성당레미안이편한상가, 본리장대빌딩, 우방죽전타운, 대곡비슬로 등 5개소로, 모두 지역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상권이다. 이로써 달서구는 기존 7개소를 포함해 총 12개소의 골목형상점가를 운영하게 됐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정부 및 지자체의 각종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오전 11시,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와 ‘가족돌봄 청소년 및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학생 개개인의 필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학습부진, 정서·행동 문제,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아픈 가족을 돌봐야 하는 ‘가족돌봄 청소년(영케어러)’이 늘어남에 따라, 이들이 겪는 학업과 돌봄의 병행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복지 지역공동사업인 ‘가족 성장·행복 프로젝트’를 공동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미술, 요리, 원예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여 가족 구성원의 역할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월드비전은 이번 프로젝트 참여 가정 중 가족돌봄 청소년 10가정에 각 2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의 통합지원금을 전달하며, 위기 아동 5가정에는 각 50만 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오늘 하루만큼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주인공입니다!” 대구시교육청 산하 창의융합교육원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배울 수 있는 『2026. 어린이날 창의융합놀이터』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과학, 수학,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가 어우러진 41개의 흥미진진한 체험 부스로 꽉꽉 채워졌다. 발 빠른 가족을 위한 사전 예약 프로그램은 물론, 발길 닿는 대로 즐길 수 있는 당일 현장 접수와 자율 체험 코너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올해의 창의융합놀이터는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5가지 테마 마당(▲어드벤처마당 ▲판타지마당 ▲펀펀마당 ▲쇼마당 ▲챌린지마당)으로 꾸며져 한층 더 기대를 모은다. 먼저 ▲어드벤처마당은 과학, 수학, SW 중심의 미션 활동을 20분씩 순차적으로 즐기는 1시간짜리 몰입형 프로그램이다. ▲판타지마당에서는 상설 전시관(학생과학관, 수학체험센터, 미래과학체험관, 독도체험관)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28일(화),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제1차 온동네 늘봄학교 지원청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늘봄지원실장 및 늘봄지원센터 담당자와 대학교·도서관·지역돌봄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돌봄·교육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늘봄학교 운영 현황 ▲청렴한 늘봄(방과후)학교 운영 방안 ▲학교-지역사회 온동네 늘봄학교 협의체 지원 방안 ▲지역아동센터 연계 활성화 방안 ▲학교별 운영 우수 사례 소개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늘봄학교 내실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와의 연계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각 학교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청렴하고 신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 4월 28일, 학생들의 학업 중단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꿈 키움' 멘토링 멘토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꿈 키움' 멘토링은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지역사회의 상담 전문가를 1대 1로 매칭하는 사업이다. 정서적 지지, 진로 탐색, 문화 체험까지 학생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달성 위(Wee)센터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매칭은 물론, 활동 기간 중 정기적인 사례회의와 전문가 자문(슈퍼비전)을 실시해 멘토링의 질적 수준을 관리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상담 전공자 및 교육 실무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 10명이 멘토로 선발되어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 내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위촉식 직후 진행된 기초교육에서는 ▲멘토링의 개념 및 주의사항 ▲전년도 우수 활동 사례 공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져 멘토들의 역량을 강화했다. 위촉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제59회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적 탐구역량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생과 현장 과학교육 혁신에 기여한 교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과학기술 중심 사회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학교 현장에서 과학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교사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각 학교에서 각종 과학 행사와 대회 및 과학관련 연구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여, 과학적 탐구역량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과학 활동에 우수한 태도로 임하는 초등학생 6학년 237명에게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여했다. 과학기반 창의융합 교육을 실천하며 학생들의 탐구력과 문제해결력 신장시키고 과학교육 내실화와 과학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계성초 박종훈 ▲황금중 김연지 ▲대구달서초 김진옥 ▲대구북중 손미희 ▲대구진월초 김기영 ▲대구유가초 임다은 ▲한울안중 박지현 ▲군위중 김병현 ▲상인고 고상영 ▲영남고 김윤섭 ▲화원고 박경내 등 11명의 교사에게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창의적인 과학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 시범 운영*이 종료된 이후에도 유아 수상 안전교육의 연속성을 이어가기 위해, 자체 예산으로 ‘2026년 생존수영교육 선도유치원’ 17개 원을 선정하여 본격 운영에 나선다. 올해는 공․사립유치원 재원 유아 752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한다. 선정된 유치원은 공립 1개 원(덕인초병설유) 및 사립 16개 원이며, 사업비 규모는 총 6천여만 원이다. ‘생존수영교육 선도유치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유치원 자체 수영장 및 지역 유아 전용 수영장 등에서 이론 및 실기 수업을 포함한 총 10차시의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한다. 수영 기능 위주의 교육이 아닌 ▲도구 없이 물에 뜨기 ▲도구(페트병, 과자봉지 등) 활용 물에 뜨기 등 유아들이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생존 중심 수영교육으로 운영된다. 앞서, 안전하고 내실있는 교육 운영을 위해 지난 4월초에는 선도유치원 17개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유아 생존수영교육 운영 방법, 안전사고 예방 대책 수립 등을 내용으로 한 사전 협의회를 실시했다. 또한, 5월부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