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국가데이터처가 3월 12일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대구 지역 학생의 사교육 참여율이 6.5%p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역시 3.1만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대구의 사교육비 수준이 전국대비 낮아지는 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대구의 사교육 참여율 감소폭은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큰 수준으로, 공교육 중심 사교육 경감 정책이 실제 통계로 확인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결과는 2021년 이후 발표된 사교육비 조사 결과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으로, 그동안 대구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공교육 중심 사교육 경감 대책의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사교육 줄인 대구교육 3대 핵심 동력 대구시교육청은 이러한 변화의 주요 원인으로 ▲IB프로그램 기반 수업과 평가 혁신, ▲교과서형 AI.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늘봄・방과후 참여 학생의 증가 등을 꼽았다.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 기반의 수업과 평가 혁신 먼저 IB프로그램 기반 수업과 평가 혁신을 통해 공교육 수업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오는 3월 28일(토) 오후 2시와 5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서울 대학로의 화제작인 뮤지컬 '인사이드 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이중적 자아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대학로가 선택한 최고의 창작뮤지컬, 부산 관객을 만나다. 뮤지컬 '인사이드 미'는 2023년 초연 이후, 지난해 12월 대학로에서만 누적 1,000회 공연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대표적인 창작뮤지컬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5년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 유통사업’과 한국관광공사 ‘공연 콘텐츠 외국어 자막 지원사업’에 동시에 선정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 또한 2025년 대만과 홍콩 공연으로 글로벌 진출의 포문을 연 '인사이드 미'는 올해 호주와 중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오는 6월 홍콩 앵콜 공연도 앞두고 있다. 현재 뉴욕, 파리, 호주 투어도 준비 중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K-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주는 화제작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한의대학교 동양문화산업학과 대학원생들은 지난 11일 최근 동성로에서 열린 ‘놀장’ 축제에서 마련한 수익금 30만 원을 대구 중구청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들은 ‘놀장’ 행사에서 직접 기획한 상담 프로그램 부스를 운영해 수익금을 조성했으며, 지역에 보탬이 되고자 수익금 전액을 성금으로 전달했다. 김장우 대학원생 대표는 “대학원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프로그램 수익금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 성금을 기탁해 주신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원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추진 중인 ‘중구 사랑의 한가족 연결사업’에 사용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회장 이흥우)는 지난 10일과 12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운동 실천, 사랑의 반찬 나누기’ 봉사활동을 남구 공유부엌에서 진행했다. 회원들이 정성들여 만든 소고기미역국과 제육볶음 등 4종의 밑반찬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식사가 어려운 관내 저소득층 65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반찬나눔 봉사활동은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남구 공유부엌과 하나동산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흥우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회원들이 손수 만든 밑반찬이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반찬을 만들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관심과 봉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남구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매년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김장김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지역 주민의 치주질환 예방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한 핑크빛 잇몸 만들기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주질환은 가장 흔한 구강질환 중 하나로, 방치할 경우 치아손실은 물론 고혈압·당뇨 등 전신 질환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초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구강관리에 취약한 성인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만성질환 예방관리 대상군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들을 대상으로 △치면세균막(치태)검사 △치면세마 △불소도포 △전문가 칫솔질 서비스 및 교육 등 맞춤형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주민의 구강건강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서비스 절차는 사전검사를 통해 개인의 구강상태를 확인한 뒤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후 사후검사를 통해 치주상태와 자가 구강관리 능력의 향상 정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남구보건소 구강보건실로 예약문의를 하면 된다. 이명자 보건소장은 “밝은 미소는 하얀 치아와 함께 건강한 핑크빛 잇몸에서 비롯된다.”라며 “이번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2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성공적 복귀·안착을 돕기 위해 지역 내 병원 5개소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은 퇴원(예정)환자가 입원기관에서 치료를 마친 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불필요한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할 수 있도록 퇴원환자의 욕구에 따라 신속하게 재가 생활에 필요한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에는 드림종합병원, 관문병원, 문성병원, 힘센병원, 고은재활요양병원 등 총 5개소 병원급 의료기관이 참여했으며,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6일까지 공모를 통해 모집 및 선정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퇴원(예정)환자 대상 통합돌봄사업 홍보 ▲대상자 연계 의뢰 ▲대상자별 맞춤형 의료·요양·돌봄서비스 제공 ▲지역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상호 협력 등이다. 특히, 병원이 퇴원(예정)환자의 상태와 욕구를 파악하여 구청에 의뢰하면, 구청은 즉각적으로 재가 생활에 필요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하여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강원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고 특별훈련비도 지원했다고 밝혔다. 수영구 광남초 오신비 학생(현 부산체육중 1학년)은 크로스컨트리 클래식 등 4종목에서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4관왕의 영예를 안았고, 해운대구 신도중은 크로스컨트리 20km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들 두 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7개, 동메달 3개 등 모두 15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부산시교육청 소속 전체 학생선수가 획득한 전체 메달 22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지난 12일 이들 학교를 찾아가 학생선수를 격려하며 특별훈련비를 지원했다. 또,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선수들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내용의 김석준 교육감 서한문도 전달했다. 김순량 교육장은 “동계종목의 불모지로 불리는 지역에서 어려운 환경을 딛고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학생선수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훈련비와 용품·장비비 등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4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입학생과 학부모, 강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북부영재교육원 중등과정 입학식 및 개강식’을 개최한다. 이번 중등과정 대상자는 신입생과 진급생을 포함해 총 179명이다. 신입생은 중학교 1, 2학년 과정의 수학 54명, 과학 42명, 발명 21명 등 총 117명이며, 중학교 3학년 과정인 진급생은 수학 25명, 과학 28명, 발명 9명 등 총 62명으로 구성됐다. 북부영재교육원 중등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4개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수학, 과학, 발명 등 3개 영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학년별 탐구학습 ▲실전 프로젝트 활동 ▲방학 중 집중 수업 ▲각 분야 전문가 특강 ▲현장 중심 체험학습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의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고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춘다. 최경이 교육장은 “북부영재교육원의 우수한 강사진과 거점학교 관리교사들의 세심한 지도로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남부영재교육원은 오는 14일 오전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부산광역시교육청남부영재교육원 중등과정 입학식’을 개최한다. 이번 입학식에는 관내 중학생 201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학습 여정을 시작한다. 남부영재교육원은 개인의 능력에 맞는 교육을 통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2003년부터 수학, 과학, 창작 3개 영역에 대해 영재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발명 영역은 동래교육지원청에서 통합하여 운영한다. 올해 영재교육대상자는 지난해 12월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한 학생들 중에서 1단계 서류전형, 2단계 영재성 검사 및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중학교 1학년 5개 학급, 2학년 5개 학급, 3학년 5개 학급으로 구성됐다. 이번 입학식을 통해 남부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연계한 지속적인 영재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변상돈 남부영재교육원장은“영재교육을 통해 탐구역량과 열정을 갖춘 미래인재를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하여 통학안전 캠페인을 지난 12일 오전 서구 대신동 대신초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청, 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회, 대신초등학교 학생회 등 관계 기관 및 단체 6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힘을 모았다.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에게 옐로카드(통학안전용품)를 배부하고, 학부모에게는 ‘등굣길안심e’ 홍보 전단을 배부하는 등 캠페인 이후에도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말숙 교육장은“지속적인 교통안전 수칙 홍보를 통해 학생, 학부모, 운전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어린이 중심 교통문화 확산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