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해운대구는 저소득 근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다음 달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이 매월 10만원 이상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30만원을 추가로 적립하여 3년 뒤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돕는 대표적인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연령, 소득, 가구소득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50%이하 (차상위이하) 가구의 저소득 청년(15세~39세)으로 월 10만원 이상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하여야 한다. 계좌의 만기 지원금 수령을 위해서는 탈수급, 자립역량교육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 유형별 요건을 갖춰야 한다. 구 관계자는 “고물가와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발판 삼아 주거 마련이나 교육 등 미래를 위한 소중한 자산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해운대구는 사회적 고립 및 은둔 상태에 있는 청·중장년 가구의 사회관계망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SOLO다시 일상으로'프로그램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관계 단절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비대면 중심의 단계적 접근을 통해 관계 형성에서 사회 복귀까지 이어지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참여 대상은 고립 위기에 있는 청·중장년 35명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활동과 멘토링, 문화·직업 체험 등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메타버스 기반 비대면 일상회복 프로그램 ▲자조모임 및 멘토링 ▲정신건강·문화·자기이해 프로그램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일상 확장 활동 ▲초단시간 직업체험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온라인 중심의 초기 관계 형성을 시작으로 커뮤니티 활동과 오프라인 참여를 확대하고, 나아가 직업체험까지 연계하는 구조를 통해 ‘고립 → 연결 → 자립’으로 이어지는 회복 경로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두류공원 산책로 일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400여 명이 참여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활동을 함께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극복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대구관광정보센터에서 대구문화예술회관까지 약 3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완주 코스마다 스티커를 모으는 방식으로 즐겁게 참여했다. 완주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돼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를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 치매안심센터 안내 ▲ 치매예방 수칙 홍보 ▲ AI 달서 기억콜 안내 ▲ 치매파트너 모집 ▲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또한 달서구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서부노인전문병원, 중구치매안심센터, 기억학교 4개소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해 치매 관련 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가 추진 중인 결혼장려 정책이 해외에서도 주목받으며 글로벌 확산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달서구는 결혼장려 정책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이 최근 캐나다 CBC 방송 취재를 받는 등 해외에서 정책 내용과 운영 방식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경제지인 The Wall Street Journal(WSJ)에 소개되며 국제사회에서 의미 있는 정책 사례로 조명된 바 있다. 이 같은 관심은 저출산 문제를 겪는 각국이 기존의 재정지원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새로운 접근 방식을 모색하는 가운데, 달서구의 공동체 기반 결혼장려 모델이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달서구는 2024년부터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을 통해 결혼장려 분위기 확산에 본격 나서고 있다. 이 정책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해 초저출생 인구위기 극복을 추진하는 달서형 결혼친화 정책이다. 특히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결혼과 가족으로 이어질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외지 시공사의 지역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행한 ‘건설사 3색 신호등제’ 2026년 1분기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건설사 3색 신호등제’는 500억 원 이상의 공사를 수행 중인 외지 시공사를 대상으로 매월 하도급 실적을 모니터링하고, 결과에 따라 세 가지 색상으로 구분·관리하는 제도다. 올해 1분기 점검 결과, 전반적인 지역 하도급 참여는 예년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으나 업체별 참여 수준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정건설㈜ ▲㈜비에스한양 ▲지에스건설㈜ ▲진흥기업㈜ 등 우수 시공사의 경우 지역 하도급률이 평균 81% 이상의 높은 실적을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일부 업체는 지역 업체 참여 비중이 10~20%대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지역 하도급 참여 실적이 부진한 업체들에 대해 단순 권고를 넘어선 강력한 행정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본사의 외주·조달을 담당하는 상무급 이상 임원을 소환해 실질적인 지역 하도급 증대 대책을 보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1만 명을 상회하고 최근 발표된 2월 출생아 수는 7년 만에 최대치 대구시에 따르면, 시의 난임 지원사업을 통해 태어난 아이는 2022년 1,112명, 2023년 1,226명, 2024년 1,879명에 이어 지난해 1,909명으로 매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수치는 2025년 대구 전체 출생아(1만 817명)의 약 17.6%에 해당하는 규모로, 대구에서 태어나는 아이 약 6명 중 1명은 시의 난임 지원과 함께 세상에 첫발을 내디딘 셈이다. 대구시는 다양한 요인으로 난임을 겪는 가정이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정부 지원에 시 차원의 추가 지원을 더해 더욱 두터운 ‘난임 부부 맞춤형 통합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경제적 부담 줄이는 본인부담금 최대 100% 및 비급여 항목 지원 대구시는 모든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회당 최대 170만 원의 전국 최대 수준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시술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의 90~100%를 지원해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을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중증화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진행 중이던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예정대로 4월 30일에 종료된다. 이번 연장 접종 대상은 2025-2026절기 미접종 고위험군과 이미 접종을 마친 면역저하자다. 고위험군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의 면역저하자, 그리고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가 포함된다.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면역저하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면역 형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의료진 상담 후 접종 간격(90일)을 준수하면 5월 1일부터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현재 대구시의 65세 이상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4월 21일 기준 36.5%로 전국 평균인 42.7%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는 매년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이 반복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연장 기간 내에 고위험군 미접종자가 반드시 접종을 완료하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5월부터 관내 주요 시설 공사 관계자들과 ‘공사 청렴 협의회’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교육지원청 관계자, 현장소장 등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원활한 공사 진행과 내·외부 청렴도 제고를 위한 것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올해 4월 기준 공간재구조화 개축, 강당 증축 등 40억 원 이상 공사를 진행 중인 부산배화학교, 정관고, 죽성초, 용암초 등 4교를 대상으로 협의회를 운영한다. 이들 학교의 학교장, 행정실(과)장, 교육지원청 공사담당자, 현장소장, 감리 등이 월 1회 현장에서 모여 공사 중 위험 요소, 안전조치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공사 진행 상황뿐만 아니라 계약 이외의 추가공사 요구 등 갑질 근절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일정에 맞춰 안전하게 공사를 완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학교 관계자,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고, 우리 교육지원청도 수시로 현장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교육연구정보원 강당에서 관내 학교 관리자 및 행정실장 등을 대상으로 ‘공직자에게 청렴이란’을 주제로 한 청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수는 교육 현장의 청렴 의식을 내면화하고, 투명한 공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연수 대상을 기존 유·초·중학교 중심에서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까지 확대했다. 국민권익위원회 장태준 청렴전문강사가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핵심 법령을 실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결합해 깊이 있게 전달했다. 또, 최근 공직사회의 화두인 갑질 예방과 소통 중심의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류광해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이번 연수가 모든 교직원이 청렴 의식을 다시금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서로 신뢰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동래 교육 가족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래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외에도 다양한 청렴 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9일 금정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교육복지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악기를 활용한 음악치료 기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학생과의 관계 형성 및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느린학습자의 또래 관계 강화와 자존감 향상을 위한 자기표현 프로그램 ▲비언어적 협동 활동을 통한 사회성 및 관계 형성 강화 프로그램 등이며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이론 전달을 넘어 참여형·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학생과의 정서적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광해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사들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