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유관기관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QR코드와 접이식 지도를 활용한 책자를 제작하여 관내 초·중학교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유관기관 안내책자’는 학교 현장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자원을 누구나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책자는 서비스 영역별로 기관을 분류하여 구성했고 각 기관 정보 옆에 삽입된 QR코드를 활용하여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해당 유관기관 홈페이지에 즉시 연결되어 모바일 환경에서 최신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기존 지면의 한계를 극복했다. 또, 책자 내부에 수록된 접이식 지도는 이용자의 휴대성과 보관의 편의를 고려했으며 구역별로 유관기관의 위치가 표시되어 있어 한눈에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직관성을 높였다. 최경이 교육장은“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촘촘한 연결이 중요하다”며, “사각지대 없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는 가이드북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9일 교육지원청에서 관내 교육복지사 및 업무관계자 30명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제1회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정례협의 및 역량강화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정례협의 및 역량 강화 연수는 2026년 교육공무직 정기전보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협의의 장으로, 교육복지사 간 협력 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는 가족체계 기반의 학생 문제 접근법을 통해 학생의 문제를 개인 요인으로만 보지 않고 가정환경과 관계 속에서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방법을 제시하여 학교-가정-지역을 연계한 통합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실제 위기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개입 전략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정례협의를 통해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향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협의결과를 토대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지원 방향을 검토하여 실무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정례협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9일과 다음달 21일 2차례에 걸쳐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관내 초등학교 차량 11대 및 유치원 차량 12대, 학원 차량 11대 등 총 34대를 대상으로 '도로 교통법'에 따른 안전관리 준수사항을 확인한다. 교육지원청, 경찰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실시한다. 중점 점검사항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운행 여부 및 보험 가입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적합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분기별 안전운행기록 제출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 적합 여부이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행위는 관계기관 통보 및 행정조치하여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이번 상반기 합동점검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고, 어린이통학버스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하여 위험 요인을 미리 차단하기 위함”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하여 어린이들이 안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은 다음달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도서관 옆 거울바위문화생활쉼터에서 5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20팀을 대상으로 ‘도서관 밖 도서관, 가족 북피크닉!’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연 속 야외 공간에서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가 가족에게는 독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텐트와 도서 3권, 간식 등 피크닉 세트를 제공하며, ‘스칸디아모스 정원 시계 만들기’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의 독서 활동을 활성화하고, 도서관을 보다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참가 희망 가족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연산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호경 연산도서관장은 “이번 북피크닉 행사를 통해 가족이 함께 책을 읽으며 소통과 공감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색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은 오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15회에 걸쳐 초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2026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고, 올바른 도서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포도서관은 조은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 교육 ▲주제별 선정 도서 읽기 및 다양한 독후 체험 활동 ▲신유미 작가와의 만남 등 다채로운 행사로 아이들이 책과 친숙해지도록 지원한다. 특히, 그림책 ‘김밥의 탄생’, ‘괜찮아요 알바트로스’의 저자인 김유미 작가와의 만남은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독서 경험을 쌓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어린이들이 독서를 통해 자연스럽게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다음달 16일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유아(6~7세) 및 초등 저학년(1~3학년) 자녀를 동반한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인형극 공연‘헨젤과 그레텔 · 피노키오’를 운영한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공연 문화를 익히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은 유명한 명작 동화 ‘헨젤과 그레텔’과 ‘피노키오’를 재구성한 두 편의 인형극으로 구성했다. 먼저, ‘헨젤과 그레텔’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한 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준다. ‘피노키오’를 통해서는 거짓말의 문제점과 정직, 바른 마음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고, 문화예술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다음달 23일 중앙도서관 수정분관에서 초등학생 4~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가정의달 기념 안미란 동화 작가와의 만남 ‘우리가 꿈꾸는 스토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독자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소통하며 작품의 창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와 특별하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부산에서 활동하는 안미란 동화 작가가 장애 인식 개선동화 ‘내겐 소리로 인사해 줘’의 진정한 의미와 창작과정에 대해 알려준다. 또한, 연대·사랑·인권을 주제로 ‘본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하며 모두가 더불에 사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수정분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어린 학생들이 이번 강연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가치에 대해 깊히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오는 30일부터 6월 18일까지 부산과학해양전시관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 7세반 유아 330여 명을 대상으로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똑!똑! 과학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다양한 전시물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키우고, 과학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영상물 ‘외계지구를 찾아서(Super Earth)’ 시청을 시작으로 ▲‘해양 생물의 숨결을 따라서’ 전시 체험 ▲춤추는 로봇 공연 ▲볼 키네틱 아트쇼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유아들이 기초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또래와 함께하는 단체 활동을 경험하며 학교생활 적응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유아들이 과학관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예비 초등학생으로서 필요한 사회성과 협력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달 단계에 맞는 체험 중심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부산의 매력을 전하는 참여형 신문, 부산 어린이신문 '빅(Big)아이 도란도란' 2026년 봄호(제4호)를 오는 4월 30일 발행하고 본격적인 배포에 나선다고 밝혔다. '빅(Big)아이 도란도란'은 ‘부산이라 좋다(Busan is Good)’의 약자인 ‘빅(Big)’과 아이들이 정답게 이야기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은 이름으로, 어린이의 시선으로 지역사회를 바라보고 부산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봄호는 지난 3월 발대식을 통해 출범한 '제2기 꼬마부산기자단(꼬부기단)'이 제작에 참여한 첫 결과물이다. 전년보다 100여 명 늘어난 314명의 기자단이 부산 곳곳을 취재하며 현장 기사를 직접 작성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2기 기자단 발대식 현장 스케치, 봄철 부산의 주요 문화·체험 시설 탐방기, 전국소년체육대회 소개, 5·6월 축제·행사 미리보기 등이 담겼으며 신문 활용 교육(NIE), 웹툰, 낱말 퀴즈 등 교육형 콘텐츠도 함께 수록됐다. 2025년 6월 창간 이후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받아온 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정비사업의 투명성 강화와 조합 임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오늘(28일)부터 '조합 임원 등 대상 조합운영 및 윤리교육'을 매 분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정비사업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전문성 부족과 분쟁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교육은 지난 2025년 11월 21일 시행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15조 제2항에 근거하며, 이에 따라 법 시행일 이후 선임(연임 포함) 또는 선정된 조합설립 추진위원장 및 감사,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전문조합관리인 등은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특히, 의무 교육인 만큼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지연 기간에 따라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2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대상 임원들의 각별한 주의와 참여가 요구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합 내 분쟁을 예방하여 신속하고 안정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그간 전문성, 윤리의식 부족으로 발생했던 조합 내 분쟁과 각종 부조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