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전 세계에 확산하고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로고 플레이(Logo Play)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디자인수도 공식 로고 플레이는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홍보대사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온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시 전반을 하나의 콘텐츠로 확장하는 참여형·확산형 홍보 프로젝트다. 홍보대사의 촬영 현장과 메시지를 담은 제작 과정(메이킹) 영상과 쇼트폼 콘텐츠를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세계디자인수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28일)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콘텐츠는 디자인에 관한 생각과 향후 활동 비전을 전달해 시민과의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보대사 이준호는 드라마,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국내외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한 높은 해외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제적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포용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점에서 ‘모두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재)부산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와 함께 지역 청년 무역 인재 육성을 위한 '제5기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부산 트레이드 루키 과정’은 실무형 무역교육과 수출 실습, 국내외 무역 현장 체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무역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시는 지역 거주 청년과 대학 재학생(3~4학년), 졸업생 총 55명을 선발해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7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4년간 프로그램을 통해 총 199명의 무역 새내기(트레이드 루키)를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145명이 무역 및 물류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기업과 수출 유관기관에 채용돼 평균 취업률 72.8퍼센트(%)를 기록했다. 특히, 부·울·경 지역 취업률은 61.4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서울, 경기 및 해외까지도 취업처가 확장되는 등 취업의 폭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실제 지난해(2025년) 수료한 4기 교육생 A 씨(26세)는 “트레이드 루키의 실무 중심 교육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과 함께하는 토크 버라이어티'해봐서 아는데'를 제작해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해봐서 아는데'는 '창업, 결혼, 취업, 부산살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먼저 경험한 부산 시민들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텐츠다. 부산을 자신의 인생 무대로 선택하고, 자신만의 새로운 답을 써 내려가는 부산 시민들의 삶의 경험담을 담아내고자 기획됐다. 인생 선배의 경험담은 비슷한 고민과 도전 앞에 선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인 MC는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인 배우 한상진이 맡는다. 그는 아내인 박정은 BNK썸 부산은행 농구단 감독과 함께 부산으로 연고지를 옮겨 5년째 부산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그동안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부산에서 번 돈은 부산에서 쓴다’는 발언 등을 통해 부산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밝혀왔다. 이러한 인연을 계기로 지난 3월 16일 박정은 감독과 함께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됐으며, 부부가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28일)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형 앵커*(ANCHOR: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기반 대학생 생활금융교육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형 앵커 기반의 대학-금융권 연계 협력을 통해 대학에 직접 찾아가는 생활금융 강좌를 확대, 이를 바탕으로 부산이 글로벌 금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에는 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 부산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은행 부산본부, 금융감독원 부산울산지원,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총 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해 실질적인 협의체를 가동한다. 기관별 주요 역할은 시는 금융교육・인재양성 정책 수립 및 행・재정적 지원 총괄, 부산라이즈혁신원은 부산형 앵커 기반 금융교육・인재양성 사업 기획 및 성과 관리, 부산대학교는 지역대학 연계 생활금융 교육 추진 지원, 금융기관은 생활금융교육 기획 및 지역 금융산업 네트워크 협력 지원과 전문 금융교육 콘텐츠 및 강사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생활금융 교육을 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최근 고유가 상황 등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케이(K)-패스 제도 환급 기준 일시적 완화 발표에 따라,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이 확대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케이(K)-패스와 연계 운영 중인 동백패스 제도와의 혼란이 없도록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 확대는 중동전쟁 관련 최근 고유가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6개월(4월~9월 이용분) 한시적으로 적용되며, 4월 대중교통 이용분부터 소급하여 적용된다. 케이(K)-패스 혜택 확대 내용을 살펴보면 기본형(정률제)은 시차출퇴근 시간대 추가 환급(+30%P)으로 전환하고 이용객의 분산을 유도했다. 일반 국민, 청년, 다자녀, 어르신, 저소득층 등 이용자 유형에 따라서 환급률이 차등 적용된다. 케이(K)-패스 모두의카드(정액제)는 환급 기준금액을 절반 이상 할인한 반값패스를 도입하여 대중교통 이용 촉진을 유도했다. 일반 지방권으로 분류되는 부산 지역은 일반 국민 유형의 경우 환급 기준금액이 5만 5천 원에서 2만 7천 원으로 하향 조정됐으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7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물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 구축을 통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 물기업 간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연계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 8곳을 비롯해 30여 개의 중소 물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대기업의 국내외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프로젝트가 공유됐으며, 협업 및 동반 진출을 위한 기술·제품 요구사항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대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 개발 방향을 점검하고, 실제 사업 참여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후반부에 진행된 대·중소기업 간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논의와 향후 계약 연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4월 24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중점 사업 추진 현황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 ▲와치종합사회복지관 ▲절영종합사회복지관 ▲영도시니어클럽 ▲영도지역자활센터 등 6개 핵심 복지 기관장이 참석해 통합돌봄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기관의 역할과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영도구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서는 행정과 지역 복지 자산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하여,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자립적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영도형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는 고유가로 인한 주민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하여, 신청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온라인 카드 신청이나 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며, 신청 의사를 밝힌 대상자에 대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거주지를 방문해 신청 접수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부산진구는 전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노인단체, 요양시설, 경로당, 장애인 시설 등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통장 등 지역 사회적 관계망을 활용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단순 신청 지원을 넘어 현장 방문 시 생활 실태를 함께 점검하는 등 촘촘한 복지 행정을 병행할 방침이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행정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이 지원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실질적인 생활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오는 5월 1일부터 ‘지구의 열을 식히는 1.5℃의 약속’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5~6월과 8월~9월, 총 2회 진행되며, 참여자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촬영한 인증샷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 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실적이 우수한 100명(각 회당 50명)을 선정해 10L 종량제봉투 30장(1만 원 상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구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으로는 ▲에너지 분야(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메일 삭제 등) ▲자원순환 분야(장바구니·텀블러·다회용기 이용, 분리배출 등) ▲교통 분야(대중교통·자전거 이용, 가까운 곳은 걸기 등) ▲녹색소비 분야(친환경 인증 제품 구매, 새 상품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해운대구는 지난 4월 15일과 17일 양일간, 운반용 하역기계를 사용하는 현업근로자 42명을 대상으로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지게차와 화물용 트럭 등 하역기계 취급 근로자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기계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 요소와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의 강의와 현장 실습이 병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하역기계 안전수칙 △작업 전 점검사항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근로자의 안전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지게차와 운반용 하역기계는 작업 시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익힌 안전 수칙을 현장에서 철저히 실천해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