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월 27일 부산시와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 부산시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18조 2,124억 원) 대비 5,510억 원(3.0%) 증가한 18조 7,634억 원이고, 부산시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5조 5,317억 원) 대비 1,839억 원(3.3%) 증가한 5조 7,156억 원이다. 예결특위에서 의결한 부산시 추경예산안은 부산시의 제출안에서 2억 원 증가한 18조 7,634억 원이다. 부산시 일반회계 세입부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억 1,200만 원 증액 반영했으며, 일반회계 세출부문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5,300만 원, 고유가 부담경감 화물자동차 안전운행 지원 △1,800만 원, 농업인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지원 △7,249만 원 등을 삭감 조정했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발행비용 8,000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운영 부대비용 1억 8,500만 원 등에 증액 조정했으며, 차감 잔액은 예비비로 조정했다. 부산시 특별회계는 세입 및 세출 부문은 부산시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구직 활동에 지친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성장 프로젝트' 5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사하구는 지난 2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월부터 본격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사하구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사하청년공간 청신호’ 등 청년친화 거점 공간(청년 카페)을 운영하고, 1대 1 맞춤형 상담과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오는 5월에는 ▲말이되는 영어의 시작 영어 회화 기초 클래스 ▲쉽게 배우는 생성형 AI 기초 클래스 ▲자신감 회복을 위한 서핑 체험 클래스 ▲지친 나를 위한 베이킹 힐링 클래스 ▲전문 상담사와 함께하는 1대 1 상담(상시 운영) 등 청년들의 힐링과 실무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원 대상은 부산 지역 내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든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인기 프로그램의 경우 조기 마감이 예상되므로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사하구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사하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24일 사하구보건소 3층 보건교육장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보호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시립예술단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예술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날 공연에는 부산시립예술단 청소년교향악단 단원 4명(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이 참여해 ‘사랑의 인사’, ‘베토벤 바이러스’, ‘어머나’, ‘붉은 노을’ 등 다양한 곡을 현악 앙상블로 선보였다. 특히 익숙한 멜로디를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연주에 맞춰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일부는 현악 연주를 처음 접하는 경험에 큰 흥미를 보였다. 또한 “이런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어 감사하다”, “음악을 통해 큰 위로를 받았다” 등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사하구 치매안심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서구와 동구는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산시 공모사업인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AI·CX(고객경험) 기반 관광마케터 양성 및 취업 연계 사업’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서구와 동구가 연합하여 추진하는 협력형 일자리 사업으로, AI 기술 활용 능력과 고객경험(CX) 설계 역량을 갖춘 관광마케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 이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은 총 32명을 대상으로 16명씩 2개 기수로 나누어 운영된다. 1기는 4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2기는 7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관광마케팅 기획, AI 기반 콘텐츠 제작, 고객경험 분석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현장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1기 교육생 모집에서는 약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는 AI와 관광을 접목한 실무형 교육과 취업 연계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이 AI와 CX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중구 동광동 주민센터는 4. 27일부터 7월까지 동광동주민센터 1층 로비에서 “추억의 기념우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동광동장이 초등학교(옛 국민학교) 시절부터 수십 년간 정성껏 수집해온 개인 소장 우표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뜻에서 마련됐다. 시대별로 전시된 우표 속에는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이르는 역사와 민화, 건축물, 자연 등 다채로운 주제가 담겨 있어 기성세대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역사 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석호열 동광동장은 "이번 전시가 주민 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4월 21일 장기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재가 의료급여사업 의료·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서비스 제공기관 2개소(온지프롤로의원, 새한정형외과) 및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1개소(우리재가복지센터)가 참여했다. 의료서비스는 케어플랜 수립 및 조정·방문의료·방문간호·건강관리 상담 등을 제공하고, 돌봄서비스는 요양보호사를 통한 일상생활 지원을 제공하여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5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정인국 권한대행은“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와 돌봄이 통합된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지역사회 정착과 건강한 삶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1인 고립가구의 일상생할 능력 향상과 지지관계 형성을 위한 사회관계망 형성사업 『다함께 착착착, 인생2막 프로젝트』 시작을 알렸다. 본 사업은 중구민과 지역업소, 구청 직원들의 후원금으로 조성된 『중구 행복수놓기』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시작 이후 9년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으며, 올해 기존 자조모임 13명과 신규 참여자 10명을 구성하여 총40회에 걸쳐 집단활동 프로그램을 중구종합복지관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자조팀은 참여자의 수요를 반영한 산책·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현장교육 ·집밥 요리활동·미니 텃밭 가꾸기 등 일상과 여가를 함께하는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신규팀은 자기이해를 돕는 심리·정서 교육(MBTI)·요리활동·건강교육·원예활동·영화감상·나들이 등을 구성해 개인 중심 활동에서 출발하여 지속적인 집단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참여자 간 지지관계망이 형성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오랜 기간의 지지와 설득 끝에 용기를 내 참여해주신 분들이 있는 만큼 의미가 크다”며, “참여자들이 한 걸음씩 스스로 변화를 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봄을 맞아 7세 이하 영유아 전용 야외 놀이 공간인 ‘물모래 놀이터’를 새단장하고, 5월 1일부터 관람객을 맞이한다. 물모래 놀이터는 물과 모래를 이용한 놀이에 과학 학습을 더해, 미취학 아동들이 풍부한 감각 체험을 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전시 체험 공간이다. 놀이터는 물, 모래, 자갈 총 세 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다. ‘물 놀이터’는 손 펌프를 작동시켜 물레바퀴를 돌리거나, 직접 물길을 만들어 물의 흐름을 조절하는 등 다양한 전시품 체험을 통해 물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모래 놀이터’에서는 모래 속에 숨겨진 혹등고래 화석을 발굴하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탐구심을 자극한다. ‘자갈 놀이터’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자갈과 장난감을 활용해 소꿉놀이를 즐기며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다. 물모래 놀이터는 보호자를 동반한 7세 이하 미취학 아동을 위한 체험 공간이며, 과학관 내 유료 전시관 입장권(상설전시관, 꿈나무과학관, 천체투영관, 4D영상관, 특별기획전) 중 한 개 이상을 소지하면 입장할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GE헬스케어코리아가 지난 4월 2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내 아시아 거점 교육센터 운영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케이메디허브가 오는 하반기 신규 출범할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의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고, 이를 통해 전국 의료기관 및 연구 생태계와의 협력 강화 및 GE헬스케어 장비의 임상 활용도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케이메디허브는 GE헬스케어코리아와 의료기술시험연수원의 최첨단 시설·장비를 활용한 연수 콘텐츠를 공동 기획·개발하고 교육 품질을 고도화함으로써 연수원이 국내외 의료인을 위한 글로벌 교육 허브로서 자리매김하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케이메디허브 박구선 이사장과 한대용 의료기술시험연수원추진단 단장, GE헬스케어코리아 김용덕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의료인 대상 초음파 임상 교육 및 워크숍 개최 ▲의료기술시험연수원 활용 아시아 지역 거점 교육센터 운영 ▲의료기기 활용 교육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과 임상 활용도 제고를 위한 교육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의료원 난임센터는 임신·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건강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참여의료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주민의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한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을 준비 중인 남녀에게 필수 가임력 검사를 지원해 난임 및 고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대구 지역 참여의료기관은 70여 개소이며, 서구 지역에는 당초 2개소만 참여해 접근성이 낮은 편이었다. 이번 대구의료원의 사업 참여로 지역 내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 지원 항목은 여성의 경우 난소 기능 검사(혈액검사)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를 지원하며, 남성의 경우 정액검사(정자정밀형태검사)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여성 최대 13만 원, 남성 최대 5만 원이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결혼 여부나 자녀 수에 관계 없이 모든 20~49세 남녀로 대폭 확대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또한 대구의료원 난임센터는 난임 전문의와 간호사를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