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24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돌봄보금자리』 운영을 위해 LH대구북부권주거복지지사와 남구종합사회복지관 및 대명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어르신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낙상 위험이 높은 주거 환경이나 식사 해결의 어려움 등 자택 복귀가 어려워 실질적인 고충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맞춤형 단기 주거 공간’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LH대구북부권주거복지지사는 어르신들이 거주할 주택을 제공하고, ▲남구청은 해당 주택의 임차 및 입주 대상자 선정,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총괄한다. ▲종합사회복지관 2개소는 대상자 관리와 주택 관리, 고령자 편의·안전시설(안전바, 문턱 경사로 등) 설치 등 현장 운영을 밀착 관리하며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다. 남구청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5월 중 돌봄보금자리로 적합한 LH매입임대주택 2호를 최종 선정해 계약을 체결한다. 주택 내 병상침대, 생활필수 가전과 가구 비치는 물론, 어르신들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동苦(고)동樂(락)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치매환자와 가족 2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대구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이레치유농장에서 진행됐다. ‘동苦동樂 힐링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치유농업 체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돌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자연 친화적 활동을 기반으로 기억 회상을 유도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 텃밭 산책 및 모종 심기 ▲ 도자기 화분 만들기 ▲ 압화 제작 ▲ 허브 식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작물 재배와 수확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연과 교감하고, 압화 텀블러 제작이나 인생곡선 그리기 등 정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도 갖게 된다. 또한 회차별 활동 후에는 소감 나누기와 차담을 통해 참여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청소년의 자기주도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학습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래형 교육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어떻게 공부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도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달서구는 2026년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중심 돌봄을 지역사회로 확장한‘지역늘봄마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청소년시설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되며, 단순 교과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인지기능 기반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참여 학생들은 CHCI 기반 역량감사를 통해 자신의 특성을 정밀하게 진단받고, 이를 바탕으로 주의집중력, 작업기억력, 정보처리 능력 등 학습의 기초가 되는 인지기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게 된다. 지원 대상은 돌봄과 기초 학습 형성이 중요한 초등학교 1~3학년으로, 11월까지 3기수에 걸쳐 총 180명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지방규제개혁 유공’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경북에서 유일한 수상이자,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성과를 동시에 인정받은 전국 유일 자치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규제혁신 계획 수립부터 과제 발굴·개선, 성과 창출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달서구는 앞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장관 표창까지 수상하며 규제혁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에서 비롯됐다. 달서구는‘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와‘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운영해 기업과 주민이 참여하는 발굴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규제개혁위원회와 토론회를 활성화해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했다. 아울러 규제 발굴부터 개선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중앙부처 협의과제 발굴과 지역 현안 해결형 과제 추진을 통해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왔다. 이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23일 북구 검단들공원에서 열린 ‘대구광역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적측량의 신속성과 정확성, 측량 장비 운용 능력 등 실무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자리로 9개 구·군 27명이 각 3인 1팀으로 참가했다. 심사는 국토정보공사 관계자 등 5명의 심사위원이 맡았다. 대회 심사 결과 중구가 최우수상, 북구가 우수상, 동구가 장려상을 받았으며, 중구는 평소 민원 현장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역량을 발휘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대구 중구는 9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리는 ‘2026년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 대구시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중구청 관계자는 “지적 공무원의 전문성을 더욱 높여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에 힘쓰고, 신뢰받는 지적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민원토지과 강순규 팀장(시설 6급), 이상미 주무관(시설 8급), 길차동 주무관(시설 8급)이 대구 중구 대표로 출전해 팀을 이뤘으며, 정밀 지적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지난 24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청 직원 및 도급 사업(발주 공사 포함) 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여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위험성 평가 △도급·용역·위탁 사업(발주 공사 포함) 산업재해 예방조치 △주요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인 김건우 혜림안전컨설팅(주)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부서별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방안을 설명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공공 부분 중대재해에 대한 법적·사회적 책임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보건에 관한 인식을 개선하고 대응 능력을 향상하여 사전 예방 중심의 조직 문화가 정착되도록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금연 시도자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금연 실천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우리 동네 금연 아지트 만들기’ 챌린지를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규칙적인 운동이 흡연 욕구를 낮추고 금단증상을 완화한다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하며 금연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2026년 서구보건소 금연 클리닉 등록자로 두 가지 핵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월 누적 10만 보를 걷는 ‘건강 걷기’와 ▲우리 동네 담배꽁초 줍기(플로깅) 또는 금연 구역 안내판 인증 사진을 게시하는 ‘금연 아지트 인증’을 모두 완료하면 된다. 보건소는 매달 임무 완료자 중 5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단체를 위해 전문가가 현장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병행한다. 5인 이상의 단체라면 어디든 신청할 수 있으며, 1:1 맞춤 상담과 니코틴 보조제 지원은 물론 이번 걷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어린이날을 맞아 민원실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DIY교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200세트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가 직접 도면을 조립하고, 채색까지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북카페 운영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주민 누구나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행복 민원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동구는 최근 민원실 환경 개선을 진행해 △내담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무료 법률 상담실 보강 △민원인 대기 공간 확장 및 북카페 조성 등을 진행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2일, ‘동구 보훈회관 및 검사제1경로당 신축공사’ 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건축사사무소 지아인의 응모작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대지 남측으로 흐르는 금호강의 입지적 특성을 십분 활용해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외부 공간을 계획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실내 공간의 효율적인 동선 배치와 활용도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동구 보훈회관 및 검사제1경로당 신축 사업은 총사업비 40억을 투입해 검사동 1027-22번지에 지상 5층, 연면적 약 720㎡ 규모로 조성돼 오는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동구 국가유공자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보훈회관을 건립하게 되어 뜻깊다. 국가유공자의 예우에 걸맞은 품격 있는 공간이자, 보훈가족과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 모두가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전시·공연·체험·스포츠·축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5월 1일 노동절부터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행사를 집중 운영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황금연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문화행사 연휴 기간에는 도심 곳곳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전시 분야에서 대구미술관이 동물의 시선으로 인간 사회를 조명하는 교육형 체험전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를 5월 1일부터 운영하며,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가족 소통’을 주제로 한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인다. 체험 행사도 다양하다. 근대역사관과 향토역사관에서는 카네이션 스마트톡·요술팔찌 만들기 등 어린이날 맞이 프로그램을, 대구미술관은 친환경 장터와 체험존이 결합된 ‘색동장’을 운영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5월 2일 ‘미술관 라이브 공연’(문화예술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