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29일 교육연구정보원 강당에서 2026년 교육연구회 140개 팀을 대상으로 ‘계획·실행·성찰 선순환 함께 나눔 워크숍’을 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연구회의 현장 연구 활동을 활성화하고, 연구회 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교육연구회의 ‘계획–실행–성찰’ 선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2025년 연구주제를 실제 교육활동에 적용해 성과를 도출한 교사들이 ▲유아 의사소통능력 향상 디지털 놀이 ▲초등 수학교구 활용 협력 수업 ▲AI 기반 맞춤형 학습 설계 등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담당자가 2026년 교육연구회 운영 방향 안내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이해를 돕는다. 유영옥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교육연구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현장 중심 연구 활동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 연구 활동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연구정보원은 2026년 교육연구회를 연구의 지속성과 질적 성장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연구회와 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 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중장년 1인 가구 일상 돌봄 특화사업 '남산 든든, 함께 이음' 사업의 1회차 프로그램으로 오리엔테이션(O/T) 및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산 든든, 함께 이음' 사업은 관내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자조 모임을 운영해 일상생활 지원과 고독사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부터 3개년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2025년 기초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역량 강화, 정서 회복, 지역 나눔 참여 등 영역별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할 예정이며, 남광종합사회복지관이 총괄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사업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1회차 프로그램은 연간 운영 계획 안내를 포함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으며, 원데이 클래스(샴푸바 만들기)를 통해 참여자 간 어색함을 완화하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청룡초등학교 학부모 봉사단체 ‘푸르미르’ 회원들과 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프로그램 보조 인력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 구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25세대를 대상으로 ‘행복나눔 이불 세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마련된 구서2동 특화사업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 이불을 수거한 뒤 지정 세탁업소에 맡기고 세탁 완료 후 다시 가정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세탁물 수거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지원함으로써 대상자의 부담을 줄이고,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등 촘촘한 이웃돌봄을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 김영순 민간위원장은 “봄을 맞아 겨울 이불을 깨끗하게 세탁해 드리며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계절의 변화와 함께 정서적 온기를 전하고자 한다”라며 “대상자의 가정에 따뜻한 봄기운도 함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관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 방역 안심하우스’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27일부터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의 위생 문제를 개선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금정구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총 200가구이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맞춤 방역 안심하우스’는 단순 방역을 넘어 가구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특징이다. 대상 가구의 주거 환경을 사전 진단한 뒤 ▲해충(바퀴벌레 등) ▲쥐 방역 ▲살균 방역 중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필요시 노후 주택의 소규모 유지·관리와 화재 예방 물품도 함께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4월 27일부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주택 유지·관리 및 화재 예방 물품 지원 관련 문의는 금정구 마을지기사무소로 하면 된다. 금정구 관계자는 “방역과 주거 환경 개선을 결합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청년 창업가의 지역 기반 창업과 로컬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해 ‘2026 금정 청년 로컬 창업가 정착 지원사업(스테이 금정 Scale-up)’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금정구 소재 창업 7년 미만 기업 중 18~39세 청년이 대표인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총 10개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3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2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식재산권 확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실전 창업 교육과 전문가 1:1 맞춤형 멘토링, 창업가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 정착을 전제로 한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선정 기업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일정 기간 금정구 내에서 사업을 유지해야 하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금정구는 지난해 청년 로컬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의 매출 증가와 시제품 출시 등의 성과를 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중소기업의 녹색기후·기후테크 분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자 ‘2026년 녹색기후산업 글로벌 사업화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인천시가 추진하는 ‘녹색기후산업 육성·지원’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온실가스 저감과 기후변화 적응 관련 녹색기후산업 및 기후테크(클린·카본·에코·푸드·지오테크) 분야 사업화를 추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국내외 전시회 참가 ▲기술·제품 인증 및 시험평가 ▲지식재산권 확보 ▲기술이전 수수료 등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사업화 비용을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해외 판로 개척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22일 금요일 오후 6시까지 비즈오케이(BizOK)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TP 누리집(홈페이지)을 확인하거나 인천TP 녹색반도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녹색기후산업과 기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2026년 제53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5.5.)과 어린이 주간(5.1.~5.7.)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마련된 축제의 장으로, 시, 시교육청, 부산일보사, (재)영화의 전당이 주최하고, 부산일보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작전명: 어린이의 웃음에너지를 채워라'를 표어로 어린이들이 비밀요원이 되는 주제(콘셉트)로 한 흥미로운 프로그램 운영될 예정이다. 두레광장(야외광장)에서는 ‘레이저 서바이벌’, ‘요원 순발력 테스트’, ‘비밀요원 스탬프 투어’, ‘체력 단련실(자율체험존)’, 이색직업 체험전 등 상설체험을 운영하며, 주무대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라이브쇼’, ‘랜덤 플레이댄스 with 맘바’, ‘매직 버블쇼’, ‘꿈의 복면가왕’ 등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진다. 또한, 물건 선정부터 판매까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리틀맘바마켓’과 ‘브레드이발소’ 대표 캐릭터들이 함께하는 음악공연(뮤직쇼)이 진행된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4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4E, 4F홀)에서 부‧울‧경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채용박람회 'BUSAN Dream Job Fai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와 부산라이즈혁신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부산외국인유학생통합지원허브, 국립국제교육원이 공동 주관한다. 이 외에도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지역 내 대학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올해로 네번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울산과 경남 지역 유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해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참가기업 범위를 경남까지 넓히고, 울산대학교, 창원대학교, 인제대학교 등 울산과 경남 지역 유학생도 참여해 부·울·경 초광역 취업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제조업, 호텔·관광·마이스(MICE), 서비스업, 물류·무역, 의료기관 등 지역 주요 산업 분야의 44개 기업이 참여하며, 이는 전년도(35개) 대비 약 25퍼센트(%) 늘어난 규모로 지역 기업의 외국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오늘(27일)부터 6월 17일까지 '2026 부산 도시브랜드 굿즈(상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의 스토리와 핵심 가치를 담은 창의적인 상품을 발굴해 부산 브랜드숍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시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단순한 로고 중심 상품(굿즈)을 넘어 부산의 가치와 스토리를 담은 실용적인 디자인 제품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도시 정체성을 더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해(2025년) 공모전에는 총 114개 작품이 접수돼 약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18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고 10개 작품이 브랜드숍에 입점한 바 있다. 공모는 부산의 스토리와 이미지를 반영한 '웰컴키트 굿즈', 도시브랜드 요소를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굿즈'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웰컴키트 굿즈’는 여행 키트, 책상 꾸미기(데스크테리어) 키트 등 부산의 이미지를 담은 2~3종 제품 세트로, ‘라이프스타일 굿즈’는 동백꽃, 광안대교 등 상징물과 브랜드 요소(CI, 슬로건)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낮은 접종률을 고려해 2025~2026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는 최근 3년(2023년~2025년)간 계절과 관계없이 여름철에도 발생이 증가하는 상황으로, 예방접종 후 면역이 충분히 형성되는 기간(4주)을 고려해 가급적 이른 시일 내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최근 국내에서도 BA.3.2 등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검출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대규모 유행 수준의 파급력은 아닌 것으로 평가되지만, 세계보건기구(WHO)와 질병관리청은 현재 사용 중인 백신이 해당 변이에 대해서도 예방효과를 가질 수 있는 것으로 보고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 고위험군이다. 부산의 2025~2026절기 고위험군 접종률은 지난 4월 21일 기준 40.1퍼센트(%)로 전국 평균 42.7퍼센트(%)보다 낮고, 고위험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