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분관 부산교육역사관은 오는 28일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역사관 영상실에서 학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역사관에서 만나는 수요 명화’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에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교육과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역사관은 교육, 역사, 기록 등을 주제로 한 12편의 영화를 선정했다. 1월 31일 ‘리틀 포레스트’를 시작으로 ‘오세암’, ‘밥정’, ‘라이프 오브 파이’, ‘광해, 왕이 된 남자’, ‘언더독’ 등 다양한 영화를 상영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예약하거나 역사관으로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교육역사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영화 상영이 주민들에게 일상의 쉼표가 되고, 이웃과 함께 감동을 나누는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물 기업과 물 관련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를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대한민국 물산업의 메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경상북도·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후원한다. 국내 물기업 37개사가 참여해 총 54개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시장을 선도할 신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에는 물 관련 공무원, 기업인, 전문가 등 약 8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단순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 행사로 운영된다. ◈비즈니스 매칭 극대화… 중소 물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 이번 행사의 핵심은 물기업과 공공 구매기관 간 구매상담회다. 대구시와 경북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등 주요 수요기관이 참여해 이틀간 총 16세션에서 참여기업들과 1:1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25년도 연구개발특구 성과평가’에서 대구연구개발특구가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에 선정돼 국비 20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구·대덕·광주·부산·전북 등 전국 5개 특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특구 사업 성과 △특구 구성원 만족도 △지자체의 특구 발전 기여도 등 3개 영역, 6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대구특구는 기술사업화 부문에서의 압도적인 성과와 함께, 특화산업 구체화와 신규사업 기획 등 특구 발전을 위한 대구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 노력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특히 대구시와 대구특구는 창업공간 부족 문제 해소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특구 지정변경’을 지난해 12월 확정 짓고, 수성알파시티를 비롯한 대학 및 산학협력 인프라를 특구에 대거 편입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대폭 확충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확보한 국비 20억 원은 대구특구 내 전략기술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지역혁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회관의 대표 상설 공연 11시 브런치 콘서트’가 15년 차를 맞아 2026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올해는 푸치니와 베르디의 오페라를 감상할 수 있는 성악 무대부터 기타, 하모니카, 금관 5중주까지 매회 다채로운 테마와 악기, 깊이 있는 해설로 클래식의 문턱을 낮춘다. 또한 브런치 콘서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고품격 해설에는 음악평론가 송현민, 클래식 음악 큐레이터 이상민을 비롯해 연주자가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해설까지 더해져 곡에 대한 이해는 물론, 관객에게 한층 높은 수준의 음악적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해설과 함께 떠나는 풍성한 실내악 여행 11시 브런치 콘서트의 서막을 여는 첫 번째 공연은 오는 24일 ‘카프리치오 & 랩소디’가 펼쳐진다. 환상곡(Fantasy), 광시곡(Rhapsody)처럼 정형화된 형식에서 벗어나 무한한 꿈의 세계를 그려내는 음악적 실험정신을 무대 위에 담아냈다. 클라리넷 김우연, 첼로 박건우, 피아노 문재원이 호흡을 맞추며, 음악평론가 송현민의 깊이 있는 해설이 더해진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 장전1동은 지난 21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폐건전지 보상 교환 사업에 부산대학교 직장 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 하는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원아들이 생활 속에서 발생한 폐건전지를 직접 모아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교환했다. 해당 어린이집은 폐건전지 총 4kg을 수거했으며, 금정구 자원순환 사업 기준에 따라 새 건전지로 교환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 보호와 재활용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적 의미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은 폐건전지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지영 장전1동장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사업과 환경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해운대 달맞이공원과 부산박물관을 잇는 순회 기획전시 '달의 여정: 부산 달항아리'를 오늘(26일)부터 8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대표적 백자 유물인 달항아리(백자대호, 보물)와, 부산 출신 설치미술가 한원석 작가의 현대 설치작품 〈환월(還月, Re:moon)〉을 연계한 순회전시로, 부산의 전통 문화유산과 현대 예술을 함께 조명하는 문화 콘텐츠다. 이번 전시는 해운대 달맞이공원에서 열리는 기획전시 '달, 머무는 공원'을 시작으로 부산박물관 상설전시 및 야외 정원 전시로 이어지며, 공원과 박물관을 연결하는 새로운 도시형 문화 순환 구조를 제시한다. 달맞이공원에서는 오늘(26일)부터 3월 31일까지 부산 출신 설치미술가 한원석 작가의 대형 설치작품 '환월(還月, Re:moon)'이 전시된다. 한원석 작가는 부산 출신으로 한국과 영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현대미술 작가이자 건축가로, 건축공학을 기반으로 한 구조적 사고와 공간 감각을 바탕으로 한 설치미술 작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그는 산업 폐기물과 도시의 기억을 주요 재료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범죄 가·피해 경험이 있는 발달장애인의 재범과 재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발달장애인 범죄 가·피해 재발 방지 사업(PSRP, Personalized Support for Recidivism Prevention)'을 추진하며, 지원 대상자 수를 올해 지난해보다 두 배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2023년부터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는 발달장애인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시는 올해 지난해보다 지원 대상자를 두 배인 40명 수준으로 확대한다. 검찰·경찰·변호사회·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애인복지관 등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다기관 연계 사업으로, 형사사법과 복지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며, 맞춤형 교육 및 사례관리까지 연계한 재범 방지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장애 특성으로 범죄 가해자 또는 피해자가 된 발달장애인을 지원하고, 사후 지원체계를 마련해 재범·재피해를 예방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범죄 가·피해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 장애인복지과 권익옹호 담당자를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범죄 가·피해자 행동 동기 분석 후 일대일(1:1) 맞춤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26일)부터 내성교차로와 중동을 잇는 간선급행버스(BRT) 구간에서 자율주행버스 '심야 여객운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늘(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시범운행 하며, 운행 시간은 평일 밤 11시 30분부터 다음 날 새벽 3시 30분까지다. 매월 첫 번째 금요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운행구간은 동래역·내성교차로부터 해운대구청어귀삼거리까지 약 10.4킬로미터(km)이며, 편도 약 1시간이 걸린다. 하루에 편도 4회(왕복 2회) 운영하고, 배차간격은 60분(왕복 기준 120분)이다. 시범운행 기간에는 요금이 무료이며, 향후 정식 운행을 검토한 뒤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하게 부과될 예정이다. 버스는 안전 확보를 위해 입석을 제한하고 승객은 최대 15명까지만 탑승할 수 있으며, 안전벨트 착용은 필수다. 또한 안전요원이 함께 탑승해 시민 안전과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시는 운행차량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심야 여객운송에 따른 위험 요소를 고려한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동구 아스티호텔 부산에서 '2026년 부기테크 투자쇼 X 스타트업 투자자 써밋'을 개최한다고 오늘(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와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주관하며, 지역 대표 기업설명회(IR) 프로그램인 ‘부기테크 투자쇼’와 스타트업 투자자 전문가 포럼(써밋)으로 구성된다. 지역 유망 기업, 부산시 조성 펀드 운용사, 수도권 투자사가 참여해 ▲기업설명회 ▲투자 상담회 ▲기조 강연 ▲패널토론 ▲네트워킹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11월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 동남권 지역본부를 설립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시와 함께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 이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 구현 및 지역기업의 글로벌 성장 기회 제공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시는 지역투자 확대를 위해 부산형 펀드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왔다. ▲2024년 미래성장 벤처펀드 ▲2025년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등 최근 2년간 5천억 원 이상을 조성해 지역투자가 획기적으로 확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지역 청년들이 올바른 자산관리를 통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오는 2월 12일부터 총 3회에 걸쳐 '부산청년, 빚투 말고 영끌(영리하게 끌어모으기)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부산청년 잡(JOB)성장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올해 처음 열린다. 또한 지역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와 9개 지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협력해 운영된다. 시는 강의 명칭인 ‘영끌’을 통상적으로 쓰이는 ‘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한다’는 부정적인 의미가 아닌, 데이터와 지식을 바탕으로 ‘영리하게 자산을 끌어모은다’는 뜻을 담아 새롭게 정의했다. 무리한 빚투(빚내서 투자)를 지양하고 건전한 자산 형성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올해부터 청년일자리 지원체계를 ▲역량강화 ▲기업-청년 매칭 ▲경제자립(안정) ▲고용유지(근속) 등 4단계로 고도화했으며, 취업에 성공한 청년이 자산을 모아 부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경제자립(안정)' 단계의 핵심 사업으로 이번 금융 특강을 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