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6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AEEDC Dubai 2026)’에 참가해 대구시 해외전시회 공동관을 운영하며 총 462만 달러(약 67억 원) 규모의 지역기업 현지 계약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의료기기 토탈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에서 대구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했다. 그 결과, 총 202건, 1,42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과 함께 462만 달러(약 67억 원)의 현지 계약 추진 실적을 달성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덴스타㈜ △㈜가넷덴텍 △㈜메디피아 △㈜예스바이오테크 △㈜이프로스 △코리덴트 △㈜하이니스 △㈜코리아덴탈솔루션 등 지역 치과의료기업 8개사가 참여해 중동·아프리카·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는 중동 최대 규모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치과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60여 개국에서 4,316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전시 기간 동안 155개국에서 74,450여 명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 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되며, 실물카드와 모바일카드 모두 사용 가능하다. 1인당 월 구매한도는 30만 원, 보유한도는 50만 원이다. 지역 내 대구로페이 가맹점은 물론 공공배달앱 ‘대구로’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최근 1년 4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한 생활물가로 소비가 위축된 시민들은 외식·배달·생활 소비 전반에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지역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해 대구로페이는 총 3,968억 원 발행됐으며, 130만 명 이상이 할인·비할인을 포함해 총 5,472억 원을 충전·사용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 대구시는 대구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부산 지역 표준지 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평균 1.92퍼센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 표준지 공시지가: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한 절차에 따라 국토교통부장관이 조사·평가해 공시한 표준지의 단위면적당 적정가격(원/㎡) 부동산 보유세, 복지 수혜 등 각종 제도의 공적 기준으로 활용되는 표준지 공시가격의 올해 시세반영률은 정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2025년 수준으로 동결됐다. 올해 관내 16개 구·군 표준지는 총 2만 424필지로, 해당 표준지에 대한 지가 공시 결과, 평균지가 변동률은 1.92퍼센트(%)다. 전국 평균 상승률은 3.36퍼센트(%)이며, ▲서울 4.89퍼센트(%) ▲경기 2.71퍼센트(%) ▲부산 1.92퍼센트(%) ▲대전 1.85퍼센트(%) 충북 1.82퍼센트(%) 순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군별 변동률을 살펴보면, ▲해운대구(2.74%) ▲수영구(2.71%) ▲강서구(2.58%) ▲동래구(2.28%) ▲부산진구(1.97%)는 시 평균(1.92%)보다 높았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2026년 대구서구문화회관은 구립 공연장(서구문화회관 442석, 비원뮤직홀 200석)으로서“일상 속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 문화예술 플랫폼”즉 지역 주민의 삶에 문화적 가치를 더하고 지역 예술인과 지역민을 연결하며, 공공성과 예술성을 함께 실현하는 지역 문화예술 거점이 되도록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한다. 서구문화회관은 지역 공연장 중 다목적 공연장으로 입지를 확고히 하며 연극, 클래식, 무용, 오페라, 뮤지컬 등 모든 장르를 소화하고 있으며 서구의 최근 인구 증가 영향에 더불어 야외공연장과 이현공원 잔디광장을 활용하여 주민들이 더욱 많이 찾아 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공연 시즌과 연계한 전시를 매월 개최하고, 지역 미술인들과 함께 기획 전시를 기획하여 주민들의 일상과 함께 숨 쉬고 있다. 지역 클래식 공연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비원뮤직홀은 BMH 클래식 시리즈와 BMH 로맨틱 시리즈로 인지도와 브랜딩을 구축하고 있으며, 지역 최초로 청년 음악가의 창작 및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사운드 레지던시를 통해 지역 음악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지난 22일 어르신과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리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구청은 중리경로당을 기존 부지에 새로 건립했다. 1층은 어르신들의 여가 공간인 경로당으로 확장 조성하고, 2층은 지역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유 공간을 조성했다. 서구는 이 외에도 경로당 1개소 리모델링과 2개소 신축 건립을 계획 중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쾌적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이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새롭게 조성된 중리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라며, 주민 공유 공간 또한 이웃과 함께 만나고 소통하는 사랑방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여가 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위원장 최도석)는 제333회 임시회를 앞두고 1월 23일, 다음 달 개통을 앞둔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개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대규모 지하도로 건설에 따른 시민 안전과 교통 여건을 지속적으로 살펴온 해양도시안전위원회의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일환으로,개통을 앞둔 시점에서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는 만덕IC부터 센텀IC까지 터널 전 구간을 직접 이동하며 시설물 안전 상태와 운영 준비 상황, 공사 마무리 공정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개통 이후 교통 운영 계획과 비상 대응체계에 대해서도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위원들은 내부순환도로 개통으로 동·서부산 간 통행 시간이 단축되고 도심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도시고속화도로 개통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로 수영강변대로 등 주변 간선도로의 혼잡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만큼, 개통 이후에도 교통흐름 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단계별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n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월 23일 행복관에서 시교육청 산하 전 기관 계약업무 담당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계약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하고, 계약업무 전문기관 활용 안내와 청렴 개선을 위한 당부 사항을 함께 전달한다. 이번 연수는 계약 업무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류와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계약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례 중심의 계약 실무 설명과 유의사항 안내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공공계약연구원(대표 정월숙, 이하 연구원)’과 ▲계약업무 상시 질의·답변 ▲계약업무 자료창고 전용 플랫폼 운영 등으로 하는‘계약업무 전문기관 운영 계약’체결을 안내하면서, 계약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업무 부담 경감은 물론 계약의 공정성·전문성 제고 도모를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계약 과정 전반에서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검토 철저 ▲계약 관련 규정 준수 ▲업체와의 부적절한 접촉 금지 등 청렴한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사항을 함께 당부한다. 대구시교육청 회계정보과장은 “계약전문기관 활용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북구는 1월 26일부터 2월 22일까지 화명동 장미공원 일원에서 ‘장미공원, 빛의 소망길을 걷다–북구 트래블로드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지역 관광 활성화와 트래블로드 야간 관광 콘텐츠 확충, 구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빛을 매개로 한 새해 소망 기원’을 주제로 장미공원 일원에 야간 경관조명과 빛 조형물을 설치해 겨울밤 산책형 문화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 트래블로드 조성 사업은 북구의 자연‧역사‧문화‧예술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광 콘텐츠와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북구가 전국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사업이다. 행사는 1월 26일 월요일 오후 6시 30분, 화명 장미공원 시계탑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 점등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점등과 함께 장미공원 전역이 빛으로 물드는 순간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야간 경관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새해 소망 기원 메시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 재향군인회(회장 노재현)는 지난 22일 서면 아이온시티뷔페에서 제65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진구 재향군인회 대의원을 비롯해 부산진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부산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활동사항 보고와 함께 공로자에게 부산진구청 및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열린 안보결의대회에서는 참석자들이 안보단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며, 지역사회 안보 의식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행사에 앞서 열린 부산진구 재향군인회 여성회 정기총회에서는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부산진구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지역 안보 의식 고취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구민과 함께하는 안보단체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중구는 23일 영주2동주민센터 방문을 마지막으로 '2026년 구청장 동 연두방문'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중앙동과 동광동주민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5일간 9개 동을 차례로 방문하면서 구와 동의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듣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구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