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은 2026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꿈꾸는 어린이, 박물관에서 놀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동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박물관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어린이날인 5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진행되며, 마술공연, 풍선쇼, 배지 및 키링 만들기 등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대상 마술공연 '우리가족 마법놀이터', 어린이 대상 풍선쇼 '풍선팡팡, 웃음톡특', 박물관 캐릭터 배지 만들기, 갑옷키링 만들기 등이 있다. 가족 대상 마술공연 '우리가족 마법놀이터'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박물관 대강당에서, 어린이 대상 풍선쇼 '풍선팡팡, 웃음톡톡'은 오후 4시부터 4시 30분까지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운영된다. 박물관 야외마당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는 박물관 캐릭터 배지 만들기, 갑옷키링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체험 프로그램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지난 4월 24일 한국천문연구원과 '해양관측위성 부산샛(BusanSat) 발사 및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하고, 발사 준비와 운영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한미 우주협력협정'에 따른 국내 지정 이행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 간 체결된 '부산샛 폴큐브 임무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발사와 운영 단계에서의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의 국제 협력을 바탕으로 위성 발사부터 지상국 운영, 데이터 수집·처리·배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샛(BusanSat)은 해양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을 관측하는 초소형 위성으로, 해양공간 전반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환경 연구와 정책 활용에 활용하기 위해 개발됐다. 부산샛은 2022년 시, (재)부산테크노파크, 한국천문연구원,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의 기술협력을 통해 지자체 최초로 제작됐으며, 한국천문연구원은 편광카메라(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청년 세대주(19~39세)를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합산해 생애 1회 최대 30만 원 한도 내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대구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행해 우수 사례로 전파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중구로 전입신고를 완료했거나, 중구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청년 세대주로, ▲가구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임대차 거래금액 1억5천만 원 이하 전·월세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항목은 임대차 계약 체결 시 발생한 중개보수와 개인용달·(반)포장이사·사다리차 이용료 등 이사비이며, 택배비·청소비·교통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제출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금은 매월 접수 건을 심사한 뒤 선정 결과를 개별 안내하고, 전월 신청 건에 대해 다음 달 2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비원뮤직홀에서는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아이와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키즈 북 콘서트 ‘퍼플 엘리 – 에펠탑 앞에서 사진 찍기’를 오는 5월 2일 개최한다.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의 음악적 감각과 사고를 기를 수 있는 어린이 클래식 공연을 준비해 지역민들에게 선사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짧은 한 권의 동화책을 함께 읽어가며 책 속의 내용을 음악과 발레로 만날 수 있는 어린이 시청각 참여형 공연이다. 관객들은 접이형 책자를 배부받아 입장하고 나레이션의 진행에 따라 함께 만화책을 읽어가며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키즈 북 콘서트 형태로 진행된다. ‘퍼플 엘리’는 보라색 코끼리 퍼플 엘리가 여러 나라의 문화를 접하고 친구들과 만나 여행하는 시리즈 형태의 이야기로, 이번 공연에서는 그 중 첫 번째 시리즈인 ‘에펠탑 앞에서 사진찍기’를 준비해 어린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선사한다. 총 8개의 챕터로 준비된 ‘퍼플 엘리 – 에펠탑 앞에서 사진찍기’는 ▲연주자 소개, ▲퍼플 엘리 소개, ▲파리와 에펠탑에 대한 이야기, ▲친구들과 사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는 지난 4월 3일부터 23일까지 관내 2개소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진로 역량 강화 사업 '청소년 진로·적성 Self-Finding'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스스로 탐색하고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자기 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 1회 총 4회기(8차시) 과정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 미술 심리, 직업 체험, 경제·경영 등 단계별 맞춤형 활동 중심으로 구성되어 홀랜드 흥미 적성 검사, 꿈 열기구 만들기, 쇼콜라티에 직업 체험, 떡볶이 CEO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의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끌어냈다. 이번 사업은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학생 중심 진로 교육’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초등학교 5학년 시기에 필요한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서구청은 23일 오후 2시 비산네거리에서 안전 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여해 매월 4일 안전 점검의 날을 홍보하고 안전신문고 앱 사용 방법과 산불 발생 위험 요소를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 내 재난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봉사자들은 비산네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주민과 통행객들에게 산불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류한국 구청장은 “건조한 날씨에는 사소한 실수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산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각급학교 교사 54명 대상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 어울공연장에서 '2026. 다문화교육 전문가 양성(기본과정)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사회로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원의 다문화 이해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의 연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교육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연수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원 54명이 참여하며, 다문화교육 이론과 정책, 현장 적용 사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문화사회 현실과 교육의 필요성 ▲다문화교육 이론 및 정책 동향 ▲도서를 활용한 다문화 감수성 교육 ▲학교급별 다문화 이해교육 사례 ▲분임 토의 및 실천 방안 모색 등이 포함된다. 특히 강의와 더불어 분임 활동과 토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 교원들이 실제 수업과 학교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문화교육 방법을 공유하고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이번 기본과정 이후 심화과정을 연계 운영하여, 단계별 연수를 통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25일 계명문화대학에서 학교급식모니터단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맛있게 배우는 대구 학교급식 건강 레시피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우리 아이 식습관, 학교급식과 가정이 함께 만듭니다'를 주제로 한‘2026년 찾아가는 영양체험관 가정연계형(학부모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교육적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가정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강의와 조리실습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교급식 모니터 학부모 약 30명이 참여하여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우리 아이 식습관, 학교급식과 가정이 함께 만든다’를 주제로 ‘학교급식과 가정 식탁의 연속성’해법을 제시하고, 학교급식의 교육적 기능과 가정의 역할을 강조한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그 방법으로는 ▲학교급식 식단표 활용 ▲같은 재료의 다양한 조리법 적용 ▲부모의 식습관 모델링 ▲반복 노출을 통한 식품 수용성 향상 등 실천 중심의 식습관 형성 전략을 안내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25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학생들에게 우리 지역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2026학년도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시교육청 산하 기관을 거점으로 지역의 다양한 교육·문화 장소를 투어 형식으로 방문하며 체험하는 진로 탐색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2023년 시민정책공모에 선정되어 올해 3년째 시행되고 있다. 기존의 ‘대구교육시티투어’에서 올해부터 명칭을 변경한 ‘대구교육문화탐방’은 단순한 관람 위주의 체험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지역의 교육적 장소를 스스로 탐구하고 재해석하는 ‘학교 교육과정 연계형 현장체험학습’으로 내실 있게 개편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교육청 산하 8개 거점 기관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역사탐방(1·2) ▲생태환경 ▲창의융합 ▲세계시민 ▲도서인문 ▲시공간탐험 ▲미래직업, 8가지 주제별 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현직 교원이 해설사로 직접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안내는 물론, 탐방지와 연계된 진로 상담까지 제공하여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학생들은 탐방 전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센터 내 다목적실에서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 ‘친환경 비건 디저트’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는 국가가 청소년 활동의 안전성과 유익성을 심사해 신뢰도를 보장하는 제도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 보존에 초점을 맞춰, 청소년들이 식생활 변화를 통해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기후 위기와 탄소 배출의 상관관계를 배우는 기초 환경 교육을 시작으로, 식물성 식재료만을 활용한 ‘비건 당근 머핀’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단순히 디저트를 만드는 재미를 넘어, 육류 소비를 줄이는 식습관이 지구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박성수 관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환경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환경 보존에 대한 생각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청소년의 성장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환경 분야를 포함한 인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활동 선택의 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