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월 9일 북부사업처에서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기업탐방에 나선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백스테이지 투어(견학 프로그램) 및 안전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북부하수처리장을 방문한 청년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설 전반을 현장에서 둘러보며 하수처리 과정을 학습하고,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직무 관련 상세 정보 공유 및 현장 실무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과 실무 적응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이와 함께 체험형 안전 교육을 병행해 산업현장 내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견학 프로그램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탐색의 기회가 되어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취업 이후에도 산업현장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직장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가 겨울철 해빙기 얼음깨짐 등 수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수난사고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올해 들어 대전 갑천과 충북 옥천 금강, 대구 서재 1저수지 등에서 해빙기 수난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월 8일 대전에서는 초·중학생 4명이 구조됐고, 1월 25일 충북 옥천에서는 60대 남성이 사망했다. 2월 2일 대구 서재 1저수지에서는 60대 여성이 구조됐다. 대구소방본부는 사고 위험이 높은 저수지와 하천을 중심으로 구·군청 등과 함께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안전펜스와 CCTV, 위험경고판, 수난 구조 장비 설치를 권장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신속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는 3권역으로 나눠 구조대원과 펌프차 구조대원 364명이 참여하는 해빙기 수난사고 대응훈련을 진행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추운 날씨에는 등산, 얼음낚시 중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인적이 드문 장소 특성상 주변에서 도움을 받기 어렵고 119 신고가 늦어질 수 있다”며 “단독 산행이나 낚시는 삼가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 오후 1시,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 디럭스홀에서 ‘2026 자동차부품산업 미래모빌리티·로봇 전환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차전환 기업지원 및 종합지원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내연기관 중심의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급변하는 미래차 시장에 대응해 로보틱스 기반 핵심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미래차 부품 시제품 제작과 시험·인증 지원, 산업통상부 ‘미래차 사업재편 승인’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 기업의 미래차 산업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세미나에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코리아의 이승수 대표를 비롯한 전문 연구진들이 강연자로 나서 최첨단 로보틱스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과 IoT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전기차 핵심 부품인 전력 반도체와 자율주행 센서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역 기업들이 미래차 부품 제작 과정에 즉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혁신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이끌어갈 ‘제10기 V(Volunteer)-파트너 대학생 자원봉사단’ 참여자를 오는 3월 22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는 UN이 지정한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International Volunteer Year 2026)’로, 대구시는 이번 10기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자원봉사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V-파트너 대학생 자원봉사단’은 2017년부터 운영된 지역 대표 대학생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4천여 명의 대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3인 이상의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단원들은 3월 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10개월간 대구 전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주요 활동 분야는 ▲연합 활동(팀 연합활동, 영남권 자원봉사 리더 워크숍) ▲대규모 자원봉사활동(대구자원봉사박람회 등) ▲국제대회 활동(20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2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석유판매업(주유소) 344개소를 대상으로 구·군 및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중동지역 상황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국내 석유류 판매가격이 급등하는 등 시장 불안성이 커짐에 따라, 불법 유통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주요 점검 내용은 ▲주유소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가짜·품질 부적합 석유 판매 여부 ▲정량 미달 판매 등 석유 유통질서 전반에 대한 사항이다. 특히 최근 1~2주 사이 판매가격이 급등한 업소, 평균 가격보다 높은 수준으로 판매하는 업소, 민원이 다수 발생한 업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주유소협회 대구광역시회와 협력해 주유소 사업자를 대상으로 관련 법령 준수와 합리적인 가격 반영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업계와의 소통도 강화할 방침이다. 정의관 대구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예술감독 백승현)의 제79회 정기연주회 '트랜스: 음악의 헌정'이 3월 18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에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젊은 재즈 피아니스트 정지수와 함께해 더 특별한 연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카푸스틴의 ‘피아노 협주곡 제4번’과 패르트의 ‘만약 바흐가 벌을 키웠다면…’이 국내 초연으로 연주된다. 프로그램은 바흐의 '음악의 헌정 BWV 1079' 중 베베른이 편곡한 ‘6성부 리체르카레’, 카푸스틴 ‘피아노 협주곡 제4번’, 스트라빈스키 ‘풀치넬라 모음곡’, 패르트 ‘만약 바흐가 벌을 키웠다면…’ 등 바로크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시대의 음악을 아우르는 작품들로 구성된다. 바흐의 '음악의 헌정 BWV 1079'은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2세에게 헌정된 작품으로, 대위법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곡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베베른이 관현악으로 편곡한 ‘6성부 리체르카레’를 선보이며, 원곡의 구조적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색채로 풀어낸 ‘베베른 풍의 바흐’를 만날 수 있다. 우크라이나 출신 작곡가 니콜라이 카푸스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계약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계약 상대자의 편의를 제고 하기 위해‘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를 3월부터 도입했다. 그 동안 계약 과정에서 다양한 서류 제출이 요구되면서 계약 상대자의 행정 부담이 컸고, 일부 서류 누락으로 인한 보완 요청과 계약 지연 사례 등 여러 불편이 발생해 왔다. 이에 사상구는 청렴계약 이행 서약서, 안전보건관리 준수 서약서 등 최대 14종의 서류를 하나의 서식으로 통합했다. 앞으로 업체는 여러 서식을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한번에 제출할 수 있어 행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사상구 관계자는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 도입으로 계약 절차를 간소화해 계약 상대자의 불편을 줄이고, 계약 행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약 업무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계약 이행 통합서약서’는 사상구청 홈페이지 정보공개-재정정보공개-계약 정보-관련정보-계약서식에서 확인 및 내려받을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9일 마을돌봄시설(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마을돌봄시설 종사자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과 밀접한 위치에서 돌봄과 지도를 담당하는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마을돌봄시설에 파견 중인 중고등학교 퇴직 교사와 아동복지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아동학대의 개념을 이해하고, 시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아동학대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과 현장 대응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한 마을돌봄시설 관계자는 “아이들을 보살피는 일이 단순한 돌봄 제공을 넘어 아동의 권익을 지키는 중요한 책무임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대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성구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마을돌봄시설에 중고등학교 퇴직 교사 15명과 아동복지 교사 16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퇴직 교사 파견은 2021년부터 진행한 수성구만의 특화사업으로, 교육 현장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아동과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우.아.안(安)시간–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시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 및 한부모 가구 등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아동 및 양육자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신체 활동 및 안전 교육을 제공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이를 위해 지난 2월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관련 기관들과 업무 협약 체결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 연중 ‘토요 축구교실’ ▲ 방학 평일 ‘실내 스포츠 활동’ ▲ 안전 집합교육 및 안전 체험 운영 ▲ 진로 체험활동 등으로 올해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2월 시범 운영한 ‘동구종합사회복지관 확장현실(XR) 실내 스포츠 활동’과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하는 ‘에프씨더라이트 축구교실 활동’은 아동들에게 활기찬 신체 활동을 제공하여 인터넷 과몰입을 방지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아동과 양육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향후 아동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3월 6일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 근절과 아동의 기본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학대 없는 동구 조성을 위해 보육 교직원의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인권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아동 인권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보육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아동학대 예방 방안과 아동 보호의 책임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존중하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부산 동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현장의 아동권리 감수성을 높이고,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상호작용 문화를 확산해 아동학대 예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동구 관계자는 “아동학대는 주변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