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서지연 의원(비례대표)이 단독 저술한 학술 논문이 한국지방정부학회 KCI 등재 학술지『지방정부연구』 제30권 제1호에 공식 등재됐다. 현직 광역의원이 의정활동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학술 연구를 수행해 지방자치 분야 권위 있는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것은 전국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이례적 성과다. 서 의원은 의원연구단체 '부산조례연구회'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부산시 조례 1,000여 건을 전수 분석한 경험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했다. 이번 논문은 지방의회 조례 입법평가 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하고,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 가능한 통합 입법평가 모델을 제안한 것이 핵심이다. 연구는 현행 체계가 평가 기준의 불명확성, 개선 권고의 미이행, 집행부 주도의 평가 구조라는 세 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진단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생애주기 기반 분류와 자체평가, 권고 수용, 피드백 실행, 학습 참여, 개방성 등 5개 지표로 구성된 통합 모델을 제시하며, 평가에서 권고, 실행, 재평가로 이어지는 순환 절차의 제도화를 촉구한다. 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구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현장 최접점에서 어르신들을 만나는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안내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동구노인복지관과 동구자성대노인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진행한 이번 교육에는 총 153명의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가 참석하여 동구의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동구청 통합돌봄팀이 직접 주관한 이번 교육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사전 조사지를 활용한 대상자 확인 방법과 상황별 서비스 종류를 안내하여 실질적인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생활지원사가 담당하는 어르신의 실제 사례에 맞춰 질문이 쇄도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동구 관계자는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생활지원사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선 근무자들과 긴밀하게 협조하여 대상자 발굴에 힘쓰고, 돌봄 사각지대 없는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해운대구는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맞춤형 체납 징수 활동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를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조세 정의를 실현함과 동시에 지역 밀착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 정책과제에 발맞춰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 및 납부 안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채용 인원들은 체납자의 주거지를 방문해 체납 사실을 알리는 것은 물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주는 등 ‘맞춤형 체납 징수 활동’의 가교 역할을 맡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10명이며, 구체적인 채용 일정은 오는 5월 4일 해운대구청 홈페이지 별도 공고를 통해 구민들에게 안내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29일, 자살 위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동구보건소에서 제1차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동구청을 비롯해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소, 경찰, 소방, 교육 등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자살 예방을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은 △자살시도 인지 및 신고 경로 운영체계 확립 △기관 간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 △자살 고위험시기 대비 집중 홍보 및 캠페인 추진 등이었으며, 특히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위기 상황 시 신속한 개입을 중점 논의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며 “지역 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생명을 지키는 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롯데시네마 대구 율하점에 대구 동구르르가 뜬다. 대구 동구청은 오는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롯데시네마 대구 율하점에서 동구 SNS 캐릭터 ‘동구르르’ 포토존을 운영한다. 포토존은 율하롯데시네마 4층 홀 중앙에 설치되며, ‘동구르르’ 특유의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를 살린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또,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아동 친화형 공간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동구청은 향후 포토존 방문 인증 등 SNS 이벤트와 연계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고, 포토존 촬영 사진의 온라인 공유를 통해 ‘동구르르’ 캐릭터 홍보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포토존 설치는 민간 문화시설과 함께 주민들이 구정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협업 사례”라며, “앞으로도 ‘동구르르’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통해 구정에 대한 관심과 친근감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4월 29일 청년놀이터 1층 커뮤니티 공간에서 'B-Connecting Day'를 개최하고, 청년놀이터 멤버십 및 창업놀이터 입주기업 대표,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나이키 신발 폐원단으로 국내 첫‘업사이클링 장갑’을 만든 선배 창업가인 ㈜지로 이영준 대표의 초청 특강을 시작으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와이앤아처(주) 등 주요 창업 지원기관이 각 기관의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청년 창업가들의 1분 피칭을 통해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공유하여 이후 기관별 상담 및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과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경우,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창업가와 지원기관 간 직접적인 연결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초기 창업자들이 겪는 자금, 기술, 판로 문제 해결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청년 창업은 지역 경제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청년들이 도전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가 주최하고 (사)달성문화선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37회 동성로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젊음과 문화의 중심지인 동성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동성로축제는 시민 참여 확대와 다채로운 문화콘텐츠 운영을 통해 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청년·문화 중심지로서 대구 중구의 도시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축제 첫날인 8일에는 전야제(오후 1시부터 저녁 9시)로 먹거리부스, 플리마켓 등이 운영되며, 거리 곳곳에서 생활예술인 공연과 거리 피아노 연주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개막행사는 9일 오후 5시 30분 동성로28 아트스퀘어(메인무대)에서 열린다. 메인무대에서는 축제 동안 동성로가요제, 밴드 공연, 맥주빨리마시기 대회, 마술 공연,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에는 동성로 전 구간을 A~D 구역으로 나눠 플리마켓·체험·전시·홍보부스 등 구간별 특색을 살린 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근대 골목을 즐길 수 있도록 5월 2~3일과 5일 3일간 계산예가·약령시 일원과 청라언덕 관광센터에서 ‘근대골목 어린이날 체험 프로그램’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콘텐츠로 구성해, 근대 골목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계산예가 및 약령시 일원에서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근대로 캐릭터 포토존(상시) ▲풍선·비눗방울 체험 ▲근대골목 아트체험 ▲룰렛게임·퀴즈 이벤트 ▲신규 프로그램 ‘골목 속 꿈나무 체험공방’을 운영한다. 특히 ‘골목 속 꿈나무 체험공방’에서는 슈링클스 감사편지 쓰기, 골목 모빌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행사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라언덕 관광센터 2층(관광객 쉼터)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편히 쉬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어린이 애니메이션을 상영하고, 무료 팝콘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아울러 중구는 5월 2일과 3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근대골목 밤마실’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북부도서관은 오는 5월 2일 '유퀴즈 온더 블록'에 출연한 왼발박사 이범식을 초청해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이범식 작가: 꺾이지 않는 힘'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삶의 어려움과 한계를 마주했을 때 쉽게 좌절하지 않고, 그 경험 속에서 자신만의 의미를 발견하며 다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흔들리는 순간에도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마음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 강연에서는 도보종주, 장애, 실패 등 삶의 한계를 경험한 작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왜 살아야 하는가?”, “나는 누구인가?”와 같은 질문을 함께 나눈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어려움 자체에 머무르기보다, 그 경험이 자신의 삶에 어떤 의미가 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이번 특강은 단순한 강연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돌아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해 볼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세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작은 실천을 반복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다양한 지원기관 정보를 한데 모은 ‘맞춤온 LINK 지역기관 자원자료집’을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학생들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됐다. 학교와 지역사회 간의 연계 기반을 공고히 하고자 복지·상담·의료·심리·문화체험 등 분야별 지역기관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사례관리를 수행하는 실무자가 필요한 자원을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콘텐츠 구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유형별 전문기관 분류 ▲권역별 밀착 정보 ▲ 지역 주요 기관 위치 지도 ▲QR코드 활용 등을 함께 수록해 시각적 편의성과 디지털 접근성을 동시에 높였다. 해당 자료집은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및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지역 자원 정보를 확대·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류호 교육장은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해서는 학교 단독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긴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