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기장군은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과 농약 노출 등 건강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반 건강검진과 달리 농업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검진 항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기장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짝수년도 출생의 51세부터 80세까지 여성농업인으로, 선착순 161명을 모집한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검사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의 상담과 예방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검진은 기장병원(기장읍 대청로 72번길 6)에서 실시되며, 1인당 최대 22만 원의 검진 비용 중 90%가 지원된다. 재원은 국비 50%, 지방비 40%로 구성되며, 대상자는 자부담 10%인 약 2만 2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은 농업e지 앱(APP)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검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농업정책과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기장군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대변항 일원에서 열리는 ‘제30회 기장멸치축제’를 맞아, 방문객 참여를 확대하고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기 위해 ‘하트 인증샷 이벤트’를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장군을 대표하는 축제인 기장멸치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즐겁게 축제를 체험하고, 기장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군정 소식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벤트는 축제 기간인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축제 현장에서 하트 포즈로 인증샷을 촬영한 뒤, 기장군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카카오톡채널) 중 1곳 이상을 팔로우하면 된다. 이후 안내된 QR 코드를 통해 사진을 제출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접수가 완료된다. 기장군은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올리브영 2만원 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 결과는 오는 4월 29일 기장군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봄철 별미인 멸치의 맛과 기장 바다의 정취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20일 ㈜이트리즈 과사람학원(대표 조해전)이 관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20명의 학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트리즈 과사람학원은 매년 상·하반기 저소득 아동을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트리즈 과사람학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하구 관계자는 “지역 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의미 있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17일 사하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최경아),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해중)와 ‘저장강박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장강박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회복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장강박은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축적하는 강박장애의 한 유형으로, 개인의 정신건강 악화는 물론 주거환경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어 사회적 관심이 요구돼 왔다. 사하구는 두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의심 가구 발굴 및 초기 상담 ▲심리 상담을 통한 정서적 안정 지원 ▲주거환경 정비 및 청소 지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사하구는 사업 기획과 운영 및 대상자 발굴 등을 지원하며, 사하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대상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파악한 뒤 주거환경 개선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상담을 통해 증상 완화를 위한 사후 관리를 제공한다.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는 청소 지원과 소규모 집수리 서비스를 통해 대상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돕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오는 4월부터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사상구 Mom쌤 교육단의 '찾아가는 성평등․성폭력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안전교육 7대 영역 중 하나인 폭력예방교육의 핵심 내용을 담고 있다. 지역 여성 강사들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한 4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성평등 인식을 심어주고 성폭력 예방 대응력을 실질적으로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등 1~2학년 대상 성폭력예방교육 ‘나는 나에요’ ▲초등 3~4학년 대상 ‘성폭력타파!, 퍼즐톡톡’▲초등 3~6학년 대상 성평등교육 ‘출동!, 젠더탐정단’▲초등5~6학년 및 중학생대상 디지털 성폭력예방 교육 ‘클릭 전에 잠깐!’ 등이 있다. 이 중‘성폭력타파!, 퍼즐톡톡’과 ‘출동! 젠더탐정단’은 사상구 Mom쌤 교육단이 부산성폭력상담소와 함께 개발한 콘텐츠로, ‘2018년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그 효과와 우수성을 이미 입증받은 바 있다. ‘사상구 Mom쌤교육단’은 지역여성들이 아동대상 성평등 교육의 필요성을 공감해 강사 양성과정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22일 구청 민원실에서 부산진경찰서 부암지구대와 합동으로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 현장의 돌발 상황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객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훈련은 폭행 상황을 가정해 ▲비상벨 작동 ▲방문객 대피 ▲피해 공무원 보호 ▲경찰 출동 및 퇴거 등 단계별 매뉴얼에 맞춰 실전처럼 진행됐다. 특히 112 상황실과의 즉각적인 연동 체계와 증거 수집을 위한 휴대용 보호장비(바디캠) 활용법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관내 각 동 주민센터에서도 관할 지구대와 협력해 동일한 방식의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훈련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직원과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진구는 안전유리 설치와 비상벨 운영, 안전요원 배치, 휴대용보호장비 보급 등 민원실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해운대구청년연합회(회장 강재윤)는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과 함께 특별한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14일 해운대구 장애인복지관에서 ‘지브리 힐링 음악회’를 열었다. ‘다름을 넘어 마음으로 함께하는 시간’을 주제로 첼리스트 서재, 조수임 재즈트리오가 음악으로 위로와 공감을 전했다. 이웃집 토토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친숙한 지브리 영화 음악을 연주해 장애인과 아동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19일에는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취약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을 초대해 동일한 공연을 진행했다. 강재윤 회장은 “음악을 매개로 이웃과 깊이 소통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해운대구 청년연합회는 다양한 문화·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태전동 일원에 조성된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의 수탁기관 선정을 마치고, 오는 5월 11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태전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총사업비 440억 원을 투입해 33,287㎡ 부지에 조성됐으며, 옥외 주차장 249면과 철골 주차동 230면 등 총 479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관리동에는 화물 운수종사자의 휴식을 위한 수면실, 샤워실, 휴게실을 비롯해 20실의 임대 사무실과 매점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어 운수종사자의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북구청은 5월 11일 정식 개장에 앞서 시민 편의를 위해 5월 10일까지 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정식 개장 전까지 시설물 최종 점검과 원활한 운영을 위한 제반 준비를 마무리하여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설 개장에 따른 정기권(월 정기주차) 이용자 모집은 4월 27일(월)부터 5월 4일(월)까지 진행된다. 이용 요금은 관련 조례에 따라 화물차 톤수별로 월 4만 6천 원에서 12만 7천 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이용을 희망하는 화물차주는 해당 기간 내에 차고지 관리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동래구청에서 ‘장애인식 개선, 같이의 가치’를 주제로 기념행사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문화예술인의 공연과 인식 개선 교육,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복합형 행사로 진행됐다. ㈜더나아짐 ‘더이어짐’ 합창단과 부민병원 ‘THE 행복’ 오케스트라, 징검다리주간이용센터 이용자 합창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진행된 장애인식개선 교육은 부산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 극단 ‘하이파이브 친구들’이 참여해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과 연습으로 무대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담아내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넘어 가능성과 가치를 되새기는 메시지를 전달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눈길을 끌었다. 구청 1층 특별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중증장애인 창작품 전시회와 연계해 참여형 체험존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이 작품 감상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사직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승호)이 지난 20일 이주배경주민의 사회적 통합 확대를 위한 소셜리빙랩 프로젝트 ‘웰온랩(Well-on Lab)’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동래구청 및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업 대표 기관인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동래구가족센터장과 동래지역자활센터장, 동래구청 직원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가진 전문 자원을 결합해 이주민과 선주민이 공존하는 지역사회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으로 선정된 ‘웰온랩’은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이 주도하는 3년간의 혁신 프로젝트다. 기존의 일방적인 수혜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이주배경주민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는 ‘주체’로 참여하는 소셜리빙랩(Social Living Lab) 방식을 도입했다. 사업은 2029년 2월까지 진행되며, 사직종합사회복지관은 참여 기관들과 함께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는 ‘공감 실험실’ △참여자 역량을 강화하는 ‘성장 실험실’ △실질적인 정책 의제를 도출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