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중년층 고용 창출과 지역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2026 부산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늘(9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 4050 채용촉진 지원사업'은 경제 핵심 연령층인 40·50대에 정규직 채용 기회를 제공해 부산 경제의 허리층을 강화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시 제조업 및 산업단지 소재 기업, 전략사업 해당 업종 기업, 인증기업 등이며, 40~50대 신규 구직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채용기업에 6개월간 혜택(인센티브)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정규직 채용 지원 인원 130명에서 올해 190명으로 확대해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혜택은 채용 인원 1인당 월 8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480만 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늘(9일)부터 오는 3월 27일까지 (사)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 또는 부산상공회의소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심의회를 개최해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하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찾아가는 '글로컬 상권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구·군별 개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구·군별 현장을 직접 찾아가 글로컬 상권활성화 정책과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컬 상권활성화 사업은 상권활성화 구역 30곳을 지정해 2030년까지 구역당 최대 5년간 1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거점 공간 조성 등 하드웨어 지원과 함께 ▲테마 프로그램 ▲체험형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경험 중심 소비가 이루어지는 대표 상권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지역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성장지원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소상공인 정책자금 4대 분야 핵심 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지식재산센터가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을 설명한다. 이후 현장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소상공인의 의견을 듣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9일)부터 오는 3월 19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 차량 6천551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비 2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지난해(2025년)보다 1천805대 늘어난 6천551대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부산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12인승 이하)이며, 친환경 차량(전기·하이브리드·수소 차량 등)과 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전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신청일~10월, 약 6개월)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인센티브는 5단계로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되며 올해 12월경 지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실시간 촬영한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모집 기간 내 마감되지 않을 경우 2차 모집(4.6.~4.10.)이 진행된다. 탄소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저출생·청년 유출·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 부산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을 시민과 함께 발굴하는 시민참여형 공모로, 정책 공감대 형성과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한다. 시는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아이디어 중 우수 제안은 관련 정책 검토를 거쳐 향후 인구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포용적 생애주기 성장 지원 ▲매력적 정주·생활 환경 조성 ▲초광역 혁신성장 기반 확충 등 3개 분야다. 심사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로 진행되며, 총 8건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6월 중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상 1점(200만 원) ▲우수상 2점(각 100만 원) ▲장려상 5점(각 20만 원)이다. 수상작은 정책 반영 가능성과 실행력,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하며, 오는 7월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9일)부터 오시리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운행 중인 부산자율주행버스(BigAi Bus)를 유상 여객 운송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은 무상 시범 운행 성과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교통수단의 본격적인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려는 조치다. 특히 실제 요금 부과 체계를 적용함으로써 자율주행 교통수단이 시민 일상 속 교통수단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자율주행버스는 평일 오전 9시 17분부터 2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늘(9일)부터 해당 노선을 유료로 운행한다. 운행시간은 평일 오전 9시 17분(첫차)에서 오후 5시 38분까지이며, 배차시간은 오시리아역 도착 열차 시간, 관광객 및 시민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20분~50분 간격으로 유동적으로 편성됐다. 노선은 오시리아역-국립부산과학관(4.8km), 오시리아역-기장해안로(4.6km) 두 구간이다. 운행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성인 1,550원으로, 시내버스 요금 수준이 적용된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에서 무상 운행을 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통근버스 운행업체와 신규 계약을 체결하고 3월 첫째 주 시범운행을 거쳐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지난해 발표한 통근버스 확대 계획을 반영한 것으로, 노선별 증차와 노선 신설·확대 등 조정사항을 적용했다. 시는 시범운행 기간 노선별 탑승 현황, 운행 적정성, ‘산단타요’ 애플리케이션 이용 불편사항 등을 점검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통근버스 운행 용역을 체결한 부산은성관광, 태평양관광투어, 경남고속뉴부산관광, 경남고속뉴부산관광(협)의 차량에 대해 안전점검과 운전기사 노선 숙지, 친절응대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산단 통근버스는 오늘(9일)부터 16개 산업단지, 22개 노선에 57대를 투입해 하루 132회(▲출근 68회 ▲퇴근 64회) 운행한다. 이는 전년 대비 ▲수혜 산업단지 3곳 확대 ▲노선 6개 확대(신설 2개, 조정·확대 4개) ▲차량 10대 증차 ▲운행 횟수 31회(출근 16회, 퇴근 15회) 증편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자활 참여자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광역 지자체 최초로 '올리브(ALL-LIVE)*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정기적인 검진을 받기 어려운 자활 참여자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해 근로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기초 지자체에서도 종합건강검진비 사업을 일반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나, 자활기업과 연계해 광역 차원에서 브랜드화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사례는 부산이 광역 지자체 가운데 처음이다. 시는 3개월 이상 자활사업단·기업 자활 참여자 162명을 대상으로 1인 30만 원 이내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추가 진료비, 검사비 등은 시가 올해 자활 참여자에게 지원한 올리브(ALL-LIVE)카드로도 결제 가능하며, 이는 자활기업 매출을 높이는 데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비로 '엘에스(LS)일렉트릭'이 5천만 원을 후원했고, 검진은 부산 자활기업 부산돌봄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의 부속 의료기관 '돌봄과나눔의원'과 협력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6일 보건소 별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관내 요양병원 감염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역 내 7개소 요양병원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의료 관련 감염을 효율적으로 예방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요양병원은 다인실 병상과 개방형 중환자실 등 감염 예방에 취약한 구조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고령의 기저질환자와 면역저하자가 밀집해 있어 감염 확산 위험이 높아 보다 철저한 선제적 예방관리 체계가 요구된다. 이에 수성구보건소는 감염 취약 시설의 감염관리자가 일상 감염관리 업무는 물론 감염병 발생 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손 위생 ▲표준주의 ▲전파경로별 주의 등 요양병원 감염예방관리 기본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사례 중심의 예방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감염병 상시 감시체계 강화, 유관 기관 간 신속 보고 체계 구축, 정기적인 교육 및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지역 내 감염병 대응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청년새마을연대는 지난 6일 수성구 새마을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단체 관계자와 내빈 등 30여 명이 참석해 청년새마을연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이임 회장 감사패 수여, 취임 회장 인준서 수여, 대회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성구청년새마을연대는 청년들의 새마을운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청년 새마을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2023년 6월 발족한 단체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대 회장을 맡아 조직의 기틀을 마련한 박요한 회장이 이임하고, 박효준 회장이 제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박요한 이임 회장은 2023년 6월부터 회장으로 재임하며 지역 내 청년들의 새마을운동 참여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새로 취임한 박효준 회장은 국제라이온스 대구지구, 수성청년네트워크에서 활동한 바 있으며 이달부터 3년간 수성구청년새마을연대를 이끌게 된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청년들이 새마을운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성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6일, 동구청년센터 ‘the꿈’에서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단기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참여의 첫걸음을 내딛도록 돕는 사업이다. 지난 2월부터 5주간 진행됐으며, △자기이해를 통한 자존감 향상 △진로적성 분석 △실전 구직기술 강화 등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취업역량을 다졌다. 동구청년센터 ‘the꿈’에서는 단기 과정 외에도 중기(15주)와 장기(25주) 프로그램 과정을 운영 중이며, 오는 5월 개강 예정인 중기 2기 과정 참여자를 현재 모집하고 있다. 18~34세 구직 단념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하겠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