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는 겨울철을 맞이하여 주거 취약계층에 화재 예방용 소화 패치를 배부하고 찾아가는 겨울철 안전 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소화 패치 배부는 서구의 겨울철 위기가구 지원사업인『따뜻한 온기, 함께 나누는 서구』의 하나로 주거 취약계층 중 아동이 있거나 고립이 우려되는 가구 108세대에 직접 방문하여 멀티탭과 콘센트에 직접 부착하며, 겨울철 화재 예방 안전 지도도 함께 실시했다. 서구 관계자는 “주거가 취약하면 사소한 화재에도 매우 위험할 수 있는데 작은 실천과 예방책으로 주민이 안전하길 바란다”며, “겨울에도 주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이 공동 추진한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이 지역 기업들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산업 고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본 사업은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디자인 역량 부족으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브랜드 전략 수립 - 디자인 개발 - 시제품 제작 - 지식재산권 확보]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디자인 기반 성장 모델’ 구축 사업이다. 2025년에는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 ▲디자인주도 전략산업 성장지원 ▲디자인기업 제품·서비스 개발 지원 ▲청년 디자이너 협업 등 4개 트랙을 운영하여 다음과 같은 대표적 성공 사례를 배출했다.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 유형에서 추진된 ‘고객 중심 로봇기술이 적용된 화장품 제조기 디자인 개발’ 과제는 기술기업 제이케이아이앤씨(대표 정연희)와 디자인 전문기업 크리에이티브 퍼스(대표 신홍우)가 협업하여 중심 제품에 디자인을 입혀 시장성을 극대화한 사례다. 해당 기업은 로봇 기술과 데이터 기반 맞춤형 화장품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사용자 경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이 부산 지역 스포츠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 ‘창업기업-청년 디자인기업 협업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2025년 스포츠산업 예비초기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스포츠 분야 신생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청년 디자인 기업에 실무 기회를 제공하는 ‘양방향 성장’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지원 대상(스포츠 기업)과 수행 주체(디자인 기업) 모두 청년 창업가들로 구성되어 젊은 감각의 시너지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엄격한 제안서 평가를 통해 디자인 수행기업과 스포츠 창업기업을 선정했으며, 최종 16건의 디자인 개선 컨설팅을 통해 홍보마케팅 지원, 제품디자인, 홈페이지, 웹UI/UX 디자인 개선을 지원하여 42건의 지식재산권 출원 및 16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실전형 디자인 프로세스 도입에 대해 매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단순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수성구 먹거리골목 활성화 연구회(회장 정대현 의원, 남정호ㆍ김중군ㆍ김재현ㆍ정경은ㆍ최명숙 의원)’는 지난 16일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수성구 먹거리골목 활성화 모델 마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책임연구원이 수성구 먹거리골목에 대한 현황 분석 결과와 정책 수요 및 현장 인식 조사 내용을 발표했으며, 이어 참석 의원들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의원들은 수성구 먹거리골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 의원들은 “수성구 먹거리골목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가 수성구 먹거리골목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과 실행 전략 마련에 실질적인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수성구 먹거리골목 활성화 연구회’는 지난해 6월 등록심의를 거쳐 공식 활동을 시작했으며, 지난 1월에는 수성구 내 먹거리골목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추진했다. 또한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을 방문해 진주 논개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1월 19일 오후 2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영남이공대학교, 대구시니어클럽협회,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대구광역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및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구형 통합돌봄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질적 성과를 좌우하는 현장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안정적 인력 공급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식에는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영남이공대학교 총장, 대구시니어클럽협회장,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장, 대구사회복지관협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공동의 책무와 협력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및 활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과정 공동 기획·운영 ▲노인일자리·자활사업 참여자 중 돌봄 적합 인력 선발 및 체계적 관리 ▲현장 수요 기반 인력 배치 및 관리체계 마련 등이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가 경상북도와 지역정치권과 함께 속도감 있게 행정통합을 협의 추진한다. 행정통합 논의를 위해 1월 19일 대구시의회 의장 면담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도지사, 대구시교육감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도 지속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대구와 경북은 민선 7기부터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논의를 전국 최초로 시작했으며, 특히 대구시는 민선8기 때 압도적인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12월 행정 통합에 대한 대구시의회의 동의를 받았다. 하지만, 이후 경북 북부권의 반대와 중앙부처의 권한이양 및 특례 부여에 대한 구체적 지원 내용 발표 부재 등으로 인한 주민 공감대 부족과 지방선거 등 정치 일정을 고려해 민선9기 이후에 추진키로 했다. 그러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대구의 미래를 위한 백년대계로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등 주요 현안을 돌파할 수 있는 대안이다. 정부의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에 대한 지원발표(1.16)로 새로운 정책 여건이 마련된 상황에서 통합 논의를 가장 먼저 시작한 대구·경북도 지역정치권과 협의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기장군은 최근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기장군 보훈명예수당’지급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1월부터‘기장군 보훈명예수당’지급 대상이 ▲순직군경 ▲공상군경 ▲순직공무원 ▲공상공무원 본인 및 유족까지 확대된다. 이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기장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등록된 사람으로, 유공자증 또는 유족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부산시 보훈명예수당 지급 대상도 2026년부터는 ▲전상·공상군경 ▲무공·보국수훈자 ▲5.18 유공 본인까지 확대된다.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는 유공자증 또는 유족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이번 보훈명예수당 대상 확대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훈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 온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동래구지회 소속 중앙공인중개사사무소(대표 박유현)로부터 온천1동 특화사업인 '모두의 기억에 온(ON) 생일' 사업 추진을 위해 고급 놋수저 12세트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이어지는 나눔이다. '모두의 기억에 온(ON) 생일' 은 온천1동 무연고 홀로 어르신의 실제 생신일(양력·음력)에 맞춰 이웃과 함께 방문해 축하하는 사업이다. 박유현 대표는 “혼자 생신을 맞이하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조성에 작게나마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희숙 온천1동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홀로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중앙공인중개사사무소에 감사드린다”라며 “외롭게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관심이 전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온기 있는 복지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5일 청송 부곡 산불피해 특별재생지역 주민협의체가 도시재생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청송군청 주관으로 추진된 이번 선진지 견학은 청송 부곡 산불피해 특별재생지역 주민협의체와 도시재생 관계자 등 약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견학단은 대형 산불 피해 이후 특별재생지역으로 지정된 청송 부곡지구의 회복과 지속 가능한 지역 재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 온천장 일대의 도시재생 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견학단은 동래구혁신어울림센터의 성공적 사례를 통해 어린이·가족 대상 공간, 미디어 체험 공간, 청년 및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 복합문화센터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복합시설이 지역 생활과 어떻게 연계·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진행된 동래온천 나들길, 온천장 전차 거리 등 온천장 일대 도시재생 특화 거리 투어에서는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특화 콘텐츠 구성, 거점시설 간 유기적 동선 설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사업 운영 사례 등이 소개돼 견학단의 높은 관심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 건립 설계 공모’ 심사 결과, ㈜아이엔지그룹 건축사사무소가 출품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는 낙민동 수민어울공원 일원(동래구 낙민동 135-1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으로, 지역 내 균형 있는 공공체육시설 배치를 통해 생활체육시설 사각지대와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시비, 구비를 포함해 총 43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체육 복지 수요에 부응하는 핵심 기반 시설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동래구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11월에 설계 공모를 공고했으며, 접수된 15개 안에 대해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 당선작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약 7,092.80㎡ 규모로 설계됐으며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 체육관, 국민체력 100, 다목적실 등 다양한 운동시설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한 점에서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