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전원석 의원(사하구 하단․당리 지역)은 22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양수도 부산의 완성이 곧 부산의 미래”라며,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계기로 정부와 부산시, 지역사회가 함께 실질적인 해양수도 실현에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전의원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은 단순한 중앙부처 이전이 아니라 국가 해양정책의 중심축이 부산으로 이동하는 역사적 전환”이라며 “이제는 해양수도라는 비전을 선언에 머물게 하지 말고 실행과 성과로 연결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중앙부처 이전이 인구·산업·경제를 함께 움직이는 구조적 정책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세종시가 중앙부처 이전 이후 인구 10만 명 수준에서 39만 명 이상으로 성장한 사례를 언급했다. 이어 부산 역시 주요 해양 공공기관 집적 기반을 갖추고 있고, 해양 관련 학과 경쟁률 상승 등 인재 유입 흐름도 나타나고 있는 만큼, 해양수도 도약을 위한 여건은 충분히 형성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발언을 통해 전의원은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3대 과제로 ▲해양산업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의회 최영진 의원(국민의힘·행정문화위원회)은 부산의 새로운 문화 경제 성장동력으로 굿즈시장 활성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체계적인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최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문화소비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소유’와 ‘경험의 확장’으로 변하고 있으며, 굿즈는 개인의 취향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 전시,영화, 캐릭터, 로컬브랜드 등 다양한 콘텐츠가 굿즈로 재탄생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며 굿즈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부산의 현실에 대해서는 “국제영화제 등 풍부한 문화자산을 보 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굿즈 산업으로 연결하는 체계적인 구조가 부족하다”며 “현재는 기관별·행사별로 산발적인 제작에 머물러 지속 가능한 산 업 생태계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 의원은 부산 굿즈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으로 ▲‘부산형 굿즈 통합 플랫폼’ 구축 ▲예술가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부산 대표 콘텐츠 와의 전략적 연계 ▲상설 굿즈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종환 의원(강서구1)은 22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양수산부 신청사 입지와 관련해 “강서구는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심장이자, 해양수산부 신청사의 기능을 완성할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의원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은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니라 해양정책과 산업, 금융, 연구를 통합하는 해양수도 재구조화의 출발점”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신청사 입지 선정은 어디에 건물을 지을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미래 구조를 결정하는 국가 전략의 문제”로 정부와 부산시가 고민해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부산신항을 중심으로 한 강서구의 입지 경쟁력을 집중 부각했다. 강서구는 전국 컨테이너 물동량의 70% 이상을 처리하는 부산신항을 보유한 해운·항만 물류 중심지이자, 다수의 어항과 풍부한 수산자원을 기반으로 수산업까지 포괄하는 종합 해양산업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한국선급 본사 ▲항만 배후단지 글로벌 물류기업들 ▲가덕도 수리조선 인프라 ▲북극항로 전략 거점 가능성 등 강서구에 이미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교육청 공공도서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에서 '2026 대구교육청 공공도서관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대구교육청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이 연합하여 마련한 대규모 독서문화행사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책과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도서관 내외부 공간을 활용해 ▲체험마당 ▲책놀이마당 ▲공연마당 ▲북크닉마당 ▲전통놀이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야외무대에서는 ▲인형극 ▲팬토마임 ▲마술 및 버블쇼 ▲학생 저자와의 만남 등 풍성한 문화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특히 잔디마당에서는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북크닉마당’을 운영하여 도서 바구니와 돗자리를 제공하고,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전통놀이 체험, 에어바운스, 페이스페인팅, 코스프레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급별 맞춤형 집단교육 프로그램 '우리반 마음돌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간 또래 관계를 개선하고 학급 응집력을 높여 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청은 학급 상황과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2차시 프로그램 ▲4차시 프로그램 ▲소규모 집단 프로그램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내실 있게 구성했다. ▲2차시 프로그램은 ‘감정 색깔 찾기’, ‘몸 감정 지도 그리기’ 등 오감 매체를 활용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체험적으로 이해하고 조절하는 법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둔다. ▲4차시 프로그램은 의사소통 및 정서 조절 훈련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과정이다. ‘좋은 친구 모습 그리기’, ‘분노 온도계 그리기’ 활동을 통해 학급 내 친밀감을 높이고 갈등을 평화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체득하게 된다. 또한, 특정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소규모 집단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여 동질감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개입과 효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1일 오후 3시, 대구대학교에서 지역 유관기관들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인 ‘느린학습자 성장교실’ 운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는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 대구대학교 경산교육발전특구사업단,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에어패스, 느린인뉴스가 참여한다. 이는 민·관·산·학·언이 함께하는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경계선지능 아동의 성장과 복지 증진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사업의 하나로 운영되는 ‘느린학습자 성장교실’은 놀이 기반의 XR(확장현실) 신체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성취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느린학습자들이 자아존중감을 향상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다. 협약에 따른 기관별 역할을 살펴보면,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사업 운영을 위한 예산 지원과 참여 학생 모집을 총괄하며 ▲초록우산 대구종합사회복지관은 LX초록학습놀이터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시민 참여를 통해 감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제9기 명예감사관’ 13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9기 명예감사관은 기술명예감사관과 일반명예감사관 총 22명 규모로 운영된다. 선발된 명예감사관은 대구시교육청 관내 주요 시설공사의 수시 점검과 준공 검사, 학교 및 교육기관의 행정 감사 등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위법·부당 사항에 대한 개선 권고와 시정 요구 등 실질적인 감사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전체 인원 중 9명은 연임하며, 이번 모집을 통해 신규 위촉되는 인원은 13명(기술 7명, 일반 6명)이다. 임기는 오는 2026년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 2년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으로, ▲변호사, 공인회계사, 건축사, 기술사 등 전문자격증 소지자 및 관련 전공 교수 ▲대구 소재 각급 학교 학교운영위원(교육위원 제외) ▲주요 사회단체 추천자 중 하나에 해당하면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4월 22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8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4월 23일 대구외국어고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 2일까지 대구 및 각 시·도 교사와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국제 바칼로레아(IB) 초(PYP)·중(MYP)·고(DP) 월드스쿨 상반기 수업 공개’를 실시한다. 이번 수업 공개는 단순히 수업을 보여주는 자리를 넘어,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인 ‘자기주도적 탐구’와 ‘개념적 이해’를 중심으로 한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의 정수를 공유하고, 대구가 선도해 온 공교육 혁신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관 규모는 대구 지역 교원 2,062명과 학부모를 비롯해 서울, 부산, 인천, 경기, 충남, 충북, 전남, 전북, 경북, 대전, 제주 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 462명 등 전국 12개 시·도 교육청 총 2,500여 명에 달해 대구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에 대한 전국적인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참관자들은 개념 기반 탐구학습을 기반으로 학교급별 특성에 따라 깊어지는 배움의 과정을 생생하게 목격하게 된다. 초등학교(PYP) 과정에서는 전인적 성장과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탐구학습이 이루어지며, 중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자전거의 날(4월 22일)을 맞아 재생자전거 기증과 무상점검 행사를 추진하며 자원순환 실천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먼저 달서구는 무단 방치 자전거를 수리·재생해 지역사회에 나누는‘사랑의 재생자전거 기증사업’을 통해 복지시설에 재생자전거 2대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무상점검 및 수리 행사’를 운영한다. 점검은 ▲ 22일 신당네거리 ▲ 23일 유천네거리 ▲ 24일 대명유수지 일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현장을 찾는 구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타이어 공기압 점검, 체인 윤활, 브레이크 상태 확인 등 기본 정비는 물론, 부품을 제외한 소모품 교환도 지원한다. 아울러 ‘달서구민 자전거 안심보험’ 안내와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수칙 홍보,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의 위험성 안내 등을 병행해 생활 속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방치 자전거를 재생해 나눔으로 이어가는 사업과 현장 중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4월 24일까지 5일간‘장애인주간’을 운영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올해 장애인주간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체험·공감·참여·확산의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행사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존 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와 체험을 확대하고, 장애인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휠체어 이동, 시각·수어·점자 체험 등‘장애공감 체험존’▲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 및 맞춤형 컨설팅 ▲ 시각장애인 안마 재능기부 ▲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 복약 안내 식별 스티커 배부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 발달장애인 작품 전시 ▲ 굿윌스토어 물품 기부·판매 ▲ 희망카페 특별 이벤트 ▲ 장애공감 챌린지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한 이해와 나눔에 동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