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소장 이명자)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병정보모니터망'을 3월부터 운영함에 따라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신규 참여기관을 1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감염병 질병정보모니터망은 감염병이 의심되거나 집단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을 보건소로 신속하게 보고해 집단발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현재 남구보건소는 52개 기관과 함께 질병정보모니터망을 운영 중이며, 이번 신규 모집을 통해 참여기관을 확대하고 월별 유행 감염병 예방 홍보자료를 공유하는 등 보다 촘촘한 감염병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월 중 남구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질병정보모니터망은 지역 내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을 차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많은 기관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이종환 의원(국민의힘, 강서구)은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며, 그 상세내용은 아래와 같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이 해소되고 자녀 양육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이종환 의원의 설명이다. 1. 정부지원 소득기준이 완화됩니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득기준이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로 확대됩니다. 이로써, ‘기준 중위소득 200% 초과 250% 이하’의 가정도 올해부터는 돌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2. 연간 정부지원 시간이 확대됩니다! 돌봄 부담이 큰 가구(한부모·조손·장애·청소년부모 가구 등)에 대한 연간 정부지원 시간이 기존 연 960시간에서 120시간 추가되어, 최대 연 1,080시간까지 지원됩니다. 3. 6~12세 아동에 대한 정부지원 비율이 상향됩니다! 6~12세 아동에 대한 정부지원 비율이 상향되어,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의 경우 75%에서 80%로, ▲‘기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만덕ㆍ덕천)은 북구 덕천1동 숙등역 일원의 ‘에어클린 스마트 버스승강장’ 설치사업이 1월 중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숙등역 버스정류소(08125, 포레나덕천 1차 아파트 앞)는 도시철도 3호선 숙등역과 낙동고, 덕천중 등 인근 학교가 인접해 유동 인구가 매우 밀집되는 구간이다. 특히 최근 대단지 아파트 입주로 이용객이 급증했으나, 대기 공간이 노후하고 협소하여 구민들이 날씨 변화에 취약함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 등 큰 불편을 겪어왔다. 김 의원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북구청 관계자, 인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및 상가회와 수시로 소통하며 구민들의 실제 불편 사항을 꼼꼼히 청취해 왔고, 특히 지난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총사업비 1억 2,000만 원 전액을 시비로 확보하는 등 사업 추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새롭게 설치될 스마트 버스승강장은 밀폐형(5m)과 개방형(2.7m) 공간이 결합된 총 길이 7.7m의 하이브리드형으로 조성된다. 승강장 내부에는 △사계절 쾌적한 온도를 유지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북구 대현장학회(회장 김동하)는 1월 16일, 대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26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미래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관내 대학생 2명에게 각 100만원, 고등학생 6명에게 각 50만원,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현장학회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1991년부터 대현동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아 성품이 바르고 성적이 우수한 지역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 시작해, 올해로 26번째 전달식을 가졌다. 1991년부터 1996년까지 뜻을 같이하는 76명의 회원이 5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대현2동 장학복지회』를 발족했으며, 현재는 198명의 회원이 2025년까지 관내 학생 총 534명에게 1억4천3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총 장학기금은 2억5백만원으로 늘어났다. 김동하 대현장학회장은 “대현장학회의 장학금 전달식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가능성과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장학기금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북구한의사회는 지난 1월 16일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북구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한약처방권 2,050만 원 상당을 북구청에 전달했다. 김태우 북구한의사회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회원들의 뜻을 모아 한약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 나눔을 지속하며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북구한의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한 일상 유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북구한의사회는 매년 한약처방권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이날 전달된 한약처방권은 관내 독거어르신 8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장기간 방치된 빈집이 도시 미관 훼손과 주민 안전 문제로 이어지자, 대구 달성군이 체계적인 정비에 나섰다. 달성군은 오는 19일부터 ‘2026년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되지 않은 채 방치된 주택(건축물)이다. ‘달성군 빈집 정비사업’은 소유주가 토지를 3년간 공공용지(주차장, 텃밭 등)로 활용하는 것에 동의할 시 달성군에서 가구당 최대 3천만 원을 투입해 빈집을 직접 철거하고 공공용지를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군은 총사업비 2억1천만 원으로 7곳의 공공용지를 마련할 예정이다. 빈집 철거 희망자는 오는 2월 20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달성군청 건축과(7층)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달성군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건축과 건축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우리 군은 매년 20~30동의 빈집을 꾸준히 정비하며 주거 환경을 개선해오고 있다”며,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는 주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구청 12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주민 정보화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8월 휴강), 스마트폰과 컴퓨터 기초 과정부터 키오스크 활용, 동영상 제작·편집 등 총 11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기술에 관한 관심을 반영해 ‘AI & ChatGPT’ 과정과 ‘캔바(디자인)’ 과정을 새롭게 개설해, 구민들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일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초급·중급 수준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과 앱 활용, 컴퓨터 기초, 한글·엑셀·파워포인트 문서 작성, 이미지 편집, 영상 제작 등 실생활에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편성됐다. 정보화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교육 정원도 확대 운영한다. 교육 신청은 중구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매달 20일(휴일인 경우 다음날 평일) 오전 9시부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세부 교육 일정과 과정별 운영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정보화교육’을 검색하면 확인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지난 1월 15일 장기려더나눔자원봉사캠프가 대한민국상이군경회에 ‘사랑의 약봉투’ 25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약봉투는 장기려더나눔자원봉사캠프(캠프장 전외숙)가 지난해 운영한 ‘메모리즈부산볼런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봉사자들이 홀로 어르신들을 위해 간단한 간식과 함께 건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손수 적어 마련했다. 약봉투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메모리즈부산볼런투어’는 부산 동구에 위치한 장기려더나눔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캠프지기들의 장기려 박사 문화해설을 통해 그의 삶과 정신을 배우고, 봉사활동을 통해 이를 실천하고 있다.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외숙 장기려더나눔자원봉사캠프장은 “캠프 활동을 통해 장기려 박사의 숭고한 삶과 그 안에 담긴 봉사와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는 물론 더 많은 곳으로 전파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왕성희)는 올해 1월부터 관내 장애인과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휠체어 대여’ 사업을 연중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휠체어 대여’ 사업은 덕천1동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 휠체어를 무상으로 대여하는 사업이다.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현재 휠체어 2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1회 최대 14일까지 대여할 수 있다. 대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뒤 이용 대장과 무상대여 사용 동의서를 작성하면 휠체어를 대여받을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 후 반납하면 된다. 왕성희 덕천1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이용 수요가 많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휠체어 대여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겪는 이동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달서구는 2026년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전문 순회사서 2명을 배치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전문 사서 인력이 부족한 작은도서관에 순회사서를 파견해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채용되는 순회사서 2명은 1인당 3개소씩, 총 6개 작은도서관을 순회하며 업무를 수행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 열람 및 대출 서비스 지원 ▲ 도서 자료 선정·수집·정리 ▲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 작은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지원 등이다. 특히 도서관 업무 담당자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도 함께 진행해, 현장 운영 역량을 높이고 작은도서관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작은도서관은 전문 인력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