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주민이 스스로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2026년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7년째를 맞는 달서구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현재까지 총 79건의 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탄소중립 실천, 공동텃밭, 공동육아, 소외계층 돌봄, 마을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마을문제 해결과 공동체 기반 확충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총 3개 분야로 15개팀 내외를 선정해 공동체 역량과 사업 성격에 따라 단계별로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 신규 공동체를 위한 ‘신참마을’ 200만원 이내 ▲ 경험 있는 공동체를 위한 ‘도약마을’ 300만원 이내 ▲ 마을축제 등을 위한 ‘주민화합행사’ 500만원 이내이다. 신청 자격은 5인 이상 달서구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주민화합행사’는 10인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또한 교육·환경·복지·안전·문화 등 마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 주민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익성 사업이어야 한다. 신청 서식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구·군 성별영향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달서구는 6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성평등 정책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달서구는 조례 제·개정 과정에서 성별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적극 반영해 왔으며, 정책사업에 대한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해 2025년 한 해 동안 조례 35건과 사업 18건에서 개선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일상 속 양성평등 언어 사용하기’ 캠페인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며 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가 6년 연속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여성친화도시 달서구의 성과이자 쾌거”라며 “앞으로도 주요 정책과 사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개선해 실질적인 성평등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 북구의회는 지역사회 인도주의 활동 강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와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북구의회 의원들은 지난 1월 16일 북구청에서 열린 ‘2026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북구지구협의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적십자 봉사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감사를 전하며, 인도주의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어려움이 없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북구의회는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정기수 의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변함없이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고 계신 적십자봉사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전달한 적십자 회비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용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적십자사의 지속적인 인도주의 활동에 대한 지지와 협력 의지도 함께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구호 활동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발굴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활용될 예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 오전 관내 초등학교 교감, 수석교사, 교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새로운 부산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각 학교의 특색있는 학교교육과정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당일에는 시교육청 관련 부서도 참석하여 2026학년도 시교육청 주요정책을 직접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북부교육지원청은 ‘삶과 배움을 이어 내일을 여는 교육’을 실천하기 위하여 △삶의 힘을 기르는 북부 미래교육 △공감과 존중의 북부 맞춤교육 △배움과 실천의 북부 시민교육을 중점사업으로 안내한다. 또, 학교자율시간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의 실제 운영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고, 이어서 지구별 교육과정 네트워크 분임토의를 통해 효과적인 학교 교육과정 운영 방안도 협의할 계획이다. 최경이 교육장은“이번 워크숍으로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계획이 수립되길 기대한다”며 “학교교육과정의 자율성과 다양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 오전 영도구 목장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교육과정 담당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계획 수립 지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초등학교 교원들이 2022 개정 교육과정과 2026학년도 부산 초등교육 및 서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워크숍은 오전에 2026학년도 부산시교육청 주요 정책과 서부교육지원청 주요 업무 안내 및 특강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대한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강은 ‘학교자율시간의 설계와 운영’과 IB 연구학교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개념 기반 교육과정 설계’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2026학년도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향과 교육계획 반영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학교 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전반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특색 있는 학교 교육계획을 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해람라이온스클럽(회장 천은수)은 지난 15일, 노숙인 자활시설인 동대구노숙인쉼터를 방문해 생활인들을 위한 쌀과 생필품 등 총 1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부했다. 천은수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전달받은 분이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해람라이온스클럽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나눔의 손길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고 더 따뜻한 사회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지난 1월 14일‘한물교 파크골프 연습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장식에는 구청장, 시·구의원, 금정구 체육회장, 금정구 파크골프 협회 소속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한물교 파크골프 연습장은 녩년 부산광역시 공공용지 활용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비 265백만원을 확보해 추진된 사업으로, 금정구의 생활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해 조성됐다. 한물교 파크골프 연습장은 두구동 1404번지 일원에 약 930㎡ 규모로 조성됐으며, 파크골프 4홀을 비롯해 퍼팅 연습장, 스윙 연습장을 갖추고 있는 부산의 유일무이한 파크골프 연습장이다. 또한 그간 파크골프 이용 주민들이 요구해 온 화장실, 흙먼지 털이기와 클럽하우스, 그늘막 등의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에 개장한 한물교 파크골프 연습장은 스윙·퍼팅·홀 연습을 한 곳에서 모두 할 수 있는 시설”이라며, ”앞으로 이 시설이 구민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가 오는 1월 23일부터 열리는‘주민과의 대화’를 앞두고, 현장 중심의 공감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주민들의 건의 사항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사전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지난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총 4일간(12일, 13일, 14일, 16일) 관내 16개 동을 대상으로 주요 건의 사항 현장을 찾아 조치 사항을 자세히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1월 23일부터 2월 4일까지 예정된‘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접수된 사전 건의 사항들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을 찾은 구청 관계자들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눈으로 확인하며 ▲도로 및 시설물 정비 ▲안전 취약 지역 점검 ▲환경 개선 요청지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단순히 현장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담당 부서와 함께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과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분류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명확하고 진정성 있는 답변을 전달할 방침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책상 앞에서의 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관장 박호경)은 오는 12월까지 유아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읽기 다짐 프로젝트인 ‘우리집으로 도서관이 왔어요’와 ‘도전! 책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독서 역량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가정과 도서관을 연계한 독서 지원과 학년별 맞춤형 독서 도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독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도록 돕는다. ‘우리집으로 도서관이 왔어요’는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을 대상으로 매달 10명을 모집해 어린이 자료 50권과 접이식 서가를 한 달간 대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신청은 매월 세 번째 화요일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도전! 책읽기’는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기(1~6월), 2기(7~12월)로 나눠 운영한다. 기수별로 초등 고학년 50명, 중·고등학생 30명을 모집하며, 목표 독서 권수는 초등 고학년 50권, 중·고등학생 30권이다. 참여 학생에게는 프로그램 기간 동안 도서 대출 권수를 2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자녀의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예비 초·중·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달 2일부터 '학부모 아카데미+(플러스)' 예비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부모 아카데미+(플러스)'는 기존 학부모 아카데미를 확대·개편한 사업으로, ‘교육에 소통·성장·삶의 가치를 더한다’는 의미를 담아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2026학년도 예비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부산진구 양정동 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교급별 2차시씩 총 6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온라인 비대면 방식도 혼합 운영하여 학부모의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예비 초등 학부모를 위한 초등학교 생활 이해와 학부모 역할 ▲예비 중등 학부모를 위한 중학교 교육과정과 자유학기제 이해 ▲예비 고등 학부모를 위한 고교학점제와 과목 선택, 진로·진학 연계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현직 교장, 교감, 교사 등 교육 현장을 잘 아는 전문가들이 맡아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