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제9회 지방선거 기간 중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6월 3일까지 『안전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계획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하여 호우·강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TF팀 구성과 함께 무더위쉼터 정비, 지역축제 현장점검 등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특히 중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이 현장을 직접 점검하는 등 취약 시설물 77개소에 대한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광복로와 자갈치 일대의 노점 및 노후 간판을 정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권한대행 체제하에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선거 기간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는 취약계층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한 ‘위기아동 ZERO’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신속히 발굴하고 지원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이에 따라 부산진구청 아동청소년과 드림스타트팀은 4월 20일 가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교육복지사가 배치된 6개 학교(가야초, 가평초, 당감초, 동평초, 당평초, 양정초)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드림스타트 사업을 공유하고 학교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한 교육복지사는 “드림스타트 사업과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보다 신속하게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입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심리치료·학습지원·정서 프로그램·부모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21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국내 뮤지컬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사들과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20주년 성과 등 뮤지컬계 동향과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자리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대구 뮤지컬의 미래 비전과 뮤지컬계 숙원사업인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조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차담회에는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이종규 (사)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이장우 세계문화산업포럼 의장,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 이성훈 ㈜쇼노트 대표이사, 원종원 뮤지컬평론가, 성기윤 뮤지컬배우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한국뮤지컬 시장이 5,000억 원 규모로 급성장한 산업적 성과를 짚어보며, 앞으로 국가 문화산업을 이끌어 갈 주요 콘텐츠로서 뮤지컬의 가치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또한, 지난 20년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를 아시아 최대·최고의 뮤지컬 축제로 키워내며 뮤지컬 창·제작 지원, 전문인력 양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 18일 관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레벨업! 페어플레이 가족’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서구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유아기 아이들이 성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고유한 개성을 키우고, 부모와 함께 성평등한 양육 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첫 회차인 ‘우리 가족 사진 팝아트 그리기’에서 참여 가족들은 특정 색상에 대한 편견 없이 자신들만의 색채로 가족사진을 채우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레벨업! 페어플레이 가족’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7월까지 총 4회차에 걸쳐 이어진다. 5월에는 요리 서바이벌인 ‘흑백패밀리: 요리대결’이 진행되며, 이후 성 역할 고정관념을 타파하는 ‘페어플레이 운동회’와 양성평등 지식을 겨루는 ‘페어플레이 골든벨’이 차례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서구는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여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범정부 안전관리 정책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추진된다. 집중안전점검은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추진되며 공장시설, 공사현장, 노후주택, 공동주택, 숙박시설, 전통시장, 교량, 요양시설 등 총 20개 유형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20개 유형 시설을 대상으로 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안전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열화상카메라, 가스누출검지기, 균열측정기, 드론 등 전문장비를 활용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요인까지 찾아내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긴급 안전조치를 실시해 안전 위해요소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에서는 주민 참여도 확대된다.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위험시설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역 내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생활밀착형 상점을 활용한 '이웃연결 상점 릴레이 발굴'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편의점, 약국, 음식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상점을 복지 인적안전망으로 활용해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상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이웃연결 상점’으로 지정하고, 인증 현판 부착과 복지 안내문 비치 등을 통해 주민들이 복지제도를 쉽게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상담·연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상점 종사자가 일상에서 발견한 위기 상황을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면, 현장 확인을 거쳐 공적급여 신청 안내, 통합사례관리,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공간인 지역 상점을 통해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히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내일(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원전 시장의 최신 기술과 유행(트렌드)을 소개하고 중소기업들의 판로 개척 등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자력산업 분야 전시회로, 부산시와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한다. 올해 '202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이하 전시회)은 국내기업은 물론 해외기업도 다수 참여한다. 19개국 130개 사가 참가하여, 행사의 국제적 위상이 향상됐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전케이피에스(KPS)’, ‘한국전력기술’, ‘두산에너빌리티’ 등 국내 주요 원자력 공기업 및 대기업부터 미국의 ‘웨스팅하우스’, 프랑스의 ‘오라노’, ‘프라마톰’, 캐나다의 ‘앳킨스리알리스’ 등 해외 유수 원전 기업까지 총 130개사가 참가하고 420개 부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는 지역 원전기업의 우수성 등 홍보를 위한 '부산시 공동관'과 국내 원전기업 지원을 위한 '해외바이어 통합관', '초격차 스타트업관', '원자력 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와 교육취약계층 위기아동 및 가족돌봄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류호 교육장과 전광석 본부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정서적 문제, 돌봄 공백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대상 학생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위기아동 및 가족돌봄청소년 발굴 및 사례관리▲생계‧의료‧교육비 등 맞춤형 경제 지원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 ▲긴급지원 및 장기 사례관리 ▲학교 기반 통합지원 체계 구축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공동사업 추진 등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가동할 예정이다. 류호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복합위기 학생들에게 보다 정교하고 촘촘한 지원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지역 전문 기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기장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가정방문형 평생학습 사업 ‘1+1 힐링유(Healing You)’를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장군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고독사 위험, 우울감, 스트레스 등 노인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일상 활력 증진을 위해 2025년부터 ‘1+1 힐링유’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1+1 힐링유’는 생활지원사와 평생교육 강사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돌봄과 학습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생활지원사는 안전 확인과 정서 지원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평생교육 강사는 천연제품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르신들이 가정에서도 배움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올해는 고리본부 한수원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 규모를 확대해 참여 인원을 지난해 50명에서 올해 100명으로 늘렸다. 운영 프로그램은 천연 샴푸, 주방세제, 공기청정 스프레이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어르신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이고 있다. 기장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기장군은 24일 기장읍 대변항에서 전국 최고 수산물 축제인‘제30회 기장멸치축제’가 봄바다를 배경으로 힘찬 닻을 올린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제30회를 맞이하는 기장멸치축제는 기장멸치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기장군 대표 축제이다. 전국 최고의 수산물 축제이자 기장을 대표하는 축제로, 특히 올해는 개최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인 만큼, 예년보다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이번 축제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낚시배 승선체험 ▲맨손 활어 잡기 ▲멸치은빛 樂공연 ▲해상불꽃쇼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30주년 기념무대에서는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24일에는 정서주와 천록담, 25일은 손빈아·채윤·최지예, 26일은 미스터팡·김수희·장하온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기장멸치 가요제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25일 예선을 거쳐 26일 본선이 진행된다. 또한, 본선 무대 이후 MC 박군과 나태주가 진행하는 태군노래자랑으로 꾸며져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