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앱 하나로 부산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부산시민플랫폼' 구축 사업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민간투자형 소프트웨어 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민간투자형 소프트웨어 사업’은 민간의 자본과 창의적인 기술력을 공공 소프트웨어 구축에 도입하는 제도로 기존 사회기반시설 중심의 민간투자를 디지털 분야까지 확대한 것이다. 시는 2024년 12월 민간 제안서 접수 이후, 2025년 7월 전담 기관에 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으며 올해(2026년) 4월 9일 결과를 접수했다. 그간 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술 구현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단계적 사전 검증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2024년 5월 ‘동백전’ 앱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 시범사업을 시작했으며, 12월에는 앱 명칭을 ‘부산이즈굿 동백전’으로 변경하고 기능을 고도화하여 사업 효과를 사전 검증했다. 또한, 박형준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조직(TF)과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해 정책적 타당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해 왔다. '부산시민플랫폼'은 인공지능(A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오후 2시, 엑스코 서관 그랜드볼룸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장애인단체장, 장애인복지 분야 유공자 및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겼다.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981년 정부가 지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이 겪는 일상의 장벽을 허물고 모두가 평등한 권리를 누리는 사회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기념식은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장애인 복지 증진과 인권 향상에 기여한 76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장애인의 희망과 의지’를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제12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 시상식에서는 김순곤 대구광역시달구벌종합복지관 사무국장과 배승희 아름다운동행 봉사단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4월 15일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비상대응체계 운영 방안과 실효성 있는 자원봉사 캠페인 추진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자원안보위기 대응에 있어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현장 중심의 실행력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장미영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대응체계를 구축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중구는 관내 중구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5월 1일부터 5월 14일까지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제2차 행복 중구, 1530 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자들의 걷기 실천을 위한 본 챌린지는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워크온 앱이 설치된 휴대폰을 지참한 후 기간 내 70,000보 걷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목표 달성 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2차 행복중구, 1530 건강걷기 챌린지’는 4월 22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부산 중구보건소 커뮤니티에 가입, 커뮤니티 내 챌린지에서‘예약하기’또는‘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챌린지 게시판을 또는 중구 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영도구 청학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0일, 저소득 아동 가구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행복한 동행 만물트럭-위생 쏙쏙! 건강 쑥쑥!' 위생키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행복한 동행 만물트럭'은 2017년부터 시작된 청학2동의 대표 복지 특화 사업으로 복지 대상자의 연령, 계절, 생활환경 등을 반영해 맞춤형 물품을 지원하며 올해도 총 4회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다. 올해 첫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위생키트 지원은 관내 저소득 아동 가구 15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자동 손톱깎이, 손 세정제, 바디워시 등 아이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 위생용품으로 구성했으며, 물품 전달과 함께 복지·건강 상담도 병행해 향후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홍동우 민간위원장은 “이번 위생키트 지원이 아이들이 올바른 위생 습관을 스스로 익히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지난 17일 소공연장에서 열린 ‘소리질러 콘서트 'Hugoism'’이 청소년을 비롯한 일반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기획된 참여형 콘서트로, 관객이 함께 소리를 지르며 즐기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청소년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이 함께해 세대가 어우러지는 활기찬 공연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공연은 〈부산에 가면〉, 〈신호등〉, 〈안녕〉, 〈APT 메들리〉 등 대중에게 친숙한 커버곡과 〈혼밥〉, 〈펜타토닉 러브〉 등 밴드 Hugo의 자작곡으로 구성돼 관객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역동적인 무대 연출이 어우러지며 공연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국립청소년생태센터와 연계해 모집된 청소년과 가족, 관계자 등 약 40명이 단체 관람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을숙도문화회관 관계자는 “청소년과 일반 관객이 함께 어우러져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16일,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의 안정적 성장과 사회적 적응을 돕기 위한 '다(多)함께 동행 멘토링'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에게 정서적 지지와 학습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및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사업 내용은 ▲1:1 멘토링 운영 ▲학습 및 진로 탐색 지원 ▲정서·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추진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이다. 사업은 부산항만공사로부터 지원받은 사업비 1,500만 원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사하구청장을 비롯해 ▲황윤미 사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최금식 사하구기업발전협의회장 ▲노재남 사하발전협의회장 ▲전희충 (주)대웅이티 대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문화가정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기관별 역할 수행도 본격화된다. 사하구는 사업 총괄 기획과 행정 지원 등을 맡고, 사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멘토링 운영과 참여자 관리, 정서 프로그램 지원 및 개인상담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서구장애인복지관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원하는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공모하여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선정으로 장애인 대상 기초 문해 프로그램인 ‘시나브로 스쿨’의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디지털 문해 프로그램인 ‘스마트한 세상 탐험’ 과정을 신규 운영하여 장애 이용자들의 학습 기회 선택폭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구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성인 장애인에게 기초 및 디지털 문해 능력은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사회 적응 역량 강화와 직결되어 있다며 해당 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서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8일 2026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일대에서 유해환경 점검 및 계도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서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민간 중심의 감시 활동단이다. 감시단은 청소년 유해업소, 유해 약물 판매처, 유해매체물 등에 대한 점검과 계도 활동을 수행하며, 청소년 보호 관련 법규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내 보호 의식을 확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2026년 서구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사회 주민과 청소년 관련 학과 대학생,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 다양한 참여 주체가 함께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감시 활동이 기대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단원 소개를 시작으로 감시단 운영 취지 및 활동 방향을 공유했으며, 이어 감시단 역할 및 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한 소양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단원들의 역할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활동의 전문성을 확보하는 계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서구장애인복지관이 KRX국민행복재단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장애아동 재활치료를 위한 특수체육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15개 장애인복지관이 참여하는 해당 사업에서 서구장애인복지관은 발달지연 장애아동 5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24회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초 운동 능력 향상과 더불어 사회성, 협동 능력 증진, 정서적 안정 및 자신감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서구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아에 대한 다양한 신체활동 및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여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