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4월 29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가 주관한 ‘2027년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는 총 70억 원이다. 이는 부산시 구·군 자율상권구역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구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최대 5년간 상권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쇠퇴한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서면1번가자율상권구역(신천대로62번길 및 서면로68번길 일원)은 총면적 67,516㎡, 직선거리 약 730m 규모의 전형적인 중심 상업지역이다. 지난 3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시로부터 최종 구역 승인을 마쳤으며, 향후 상권 관리 주체인 자율상권조합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상권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총 7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에는 빛거리 및 특화거리 조성,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빈 점포 활용 사업, 서면1번가만의 특색 있는 축제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서면1번가자율상권조합 전재준 이사장은 “구와 긴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서구문화회관은 5월 9일 오후 7시 이현공원 잔디광장에서 싱어송라이터 10CM(십센치)와 포크 듀오 옥상달빛을 초청하여‘숲속열린음악회 with 이현공원’을 개최한다. 서구문화회관은 아름다운 봄꽃이 만개하고 녹음이 우거진 서구 이현공원에서 매년 '숲속열린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서구의 도심 속 그린웨이에서 불어오는 봄바람과 함께 청중의 마음과 낭만을 푸른 감성으로 채워줄 라인업으로 10CM와 옥상달빛을 초청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싱어송라이터 10CM는 훈훈한 매력과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일상을 살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위트 넘치는 음악으로 들려준다. 봄의 설렘과 사랑의 감성을 담은 10CM만의 독창적인 어쿠스틱, 포크를 비롯해 팝, 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와 라이브 밴드가 함께 청량한 무대를 선보인다. 동갑내기 가수 김윤주와 박세진으로 구성된 포크 듀오 옥상달빛은 진솔한 가사와 담백한 멜로디로 청춘들의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봄날의 햇살을 담은 청아한 목소리와 위로를 노래하는 따뜻한 음악을 들려준다. 2022년부터 시작된 숲속열린음악회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서구청소년수련관 은 지난 18일 대구 서구 원고개 마을 뮤지엄에서 “2026 청소년 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청소년 참여위원회(우.간다)로 위촉된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이날 발대식은 서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의 환영사로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연간 일정 소개 및 지난해 활동 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서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위원회 우.간다 10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서구 청소년을 대표해 청소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프로그램 기획, 청소년 시설 모니터링, 각자의 특기를 살린 동아리 활동, 자원봉사 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재진 서구청소년수련관장은 서구 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수련관 내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 및 청소년 활동공간을 제공하고 청소년의 다양한 참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청소년 자치 기구 청소년들은 서구의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청소년 참여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청소년이 행복한 서구를 만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서구청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구 이현공원 잔디광장 및 서구문화회관 일원에서 '2026 오감 만족 서구 어린이 큰잔치'를 개최한다. 디아볼로 아티스트 준디아의 공연을 시작으로 영재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깜찍한 퍼포먼스, 아동 권리 헌장 낭독, 모범 어린이 표창장 수여, 어린이날 노래 제창(SG 어린이 합창단) 등 어린이날 기념식, 레인보우 벌룬쇼, 과학을 활용한 마술쇼, 밴드 공연(KLBA), 버블쇼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형 에어돔 텐트에 우드 놀이터를 설치하고 및 바운스 놀이터 등 놀이기구와 휴머노이드 로봇 체험, 미래의 소방관 체험, 경찰 체험, 볼펜 꾸미기, 피젯보드 만들기, 무드 등 만들기, 비즈공예, 페이스페인팅, 친환경 선풍기 만들기 등 43종의 체험 및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어린이 공연으로 잔디광장 무대에서 평리초등학교 평리플루트오케스트라, 대평중학교 날뫼북춤, 한성태권도 격파 시범 등 어린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고, 문화회관 야외공연장에서는 청소년 수련관 해피너스, 청소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서구는 사회적 관계 단절과 외출 기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은둔·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지역 최초로'고립·은둔 가구 발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 생활 확산 등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놓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신청 중심 복지 체계에서 벗어나 선제적 발굴과 개입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사회적 관계 단절, 외출 기피 등 은둔이 의심되는 가구와 국민 기초생활보장 수급 가구를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폭넓게 진행된다. 특히 온라인 조사에는 ‘토크 서구 설문 플랫폼’을 활용하여 비대면 참여를 유도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종합사회복지관의 ‘즐거운 생활지원단’을 비롯해 복지 통장, 지역 내 민간 협력기관 등이 참여하는 현장 발굴 조사를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 누구나 주변의 은둔 의심 가구를 제보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촘촘한 발굴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서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첫날인 지난 27일, 지급 대상자 1만 7,961명 중 3,419명에게 총 13억 9,260만 원을 지급해 19.0%의 지급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1만 6,248명과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1,713명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지원금은 소득 계층별로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1인당 5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 방식은 선불카드 지급 2,341명(13억 9,260만 원), 온라인 신청 1,078명으로 집계됐으며, 신청 첫날부터 방문과 온라인을 병행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급이 이뤄지고 있다. 금정구는 1차 신청 마감일인 5월 8일까지 대상자 전원이 빠짐없이 지원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과 온라인 신청을 병행 운영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함께 추진해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이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제14회 S2B(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에선정됐다고밝혔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S2B를 통해 청렴계약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시상하고 있으며, 평가 항목은 학교별 평균 조달실적과 교육지원청 조달실적 등 4가지로 구성된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계약과정의 투명성 확보와 부패 방지를 위해 S2B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청렴계약제도를 철저히 이행해 이번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학교 계약업무 상담 및 컨설팅 지원 ▲학교 계약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계약부서장과 함께하는 학교관리자 대상 투명 계약 안내 등 청렴계약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왔다. 그 결과 실무 현장의 역량이 한층 높아지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관리가 정착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수상은 해운대교육지원청 및 관내 학교 전 직원 모두의 노력이 빚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렴한 행정과 투명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고물가 상황 속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사교육 질서 확립을 위해 5월 15일까지 관내 입시·보습학원 등을 대상으로 교습비 관련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에 실시한 ‘물가안정을 위한 교습비 관련 편·불법 운영 학원 등 특별점검’에서 교습비, 기타경비 등 등록액수가 높은 상위 학원 40개원을 점검한 결과, 10개원을 적발해 11건의 행정처분을 하는 등 교습비 운영의 투명성 확보에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이번에도 한국인터넷광고재단의 사전 모니터링 결과 위반 의심 사례가 있는 학원 8곳에 2인 1조 특별점검반을 투입해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습비 등 변경 미등록 ▲등록 외 교습과정 운영 ▲허위·과장 광고 등으로,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된 학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지속되는 물가 상승 압박 속에서 부당한 교습비 인상은 가계 경제에 큰 부담이 된다”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불법적인 사교육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교사의 수업 전반에 걸친 역량 강화를 위해 ‘동래 맞춤형 수업·평가·학급운영 컨설팅’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신규 및 저경력 교사 93명과 컨설턴트 25명이 참가하는 컨설팅은 대면 또는 온라인 실시간 방식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한다. 현장지원단이 컨설팅 신청 교사와 1:1 또는 1:多 방식으로 실제 수업 장면, 평가 문항 출제, 학급운영 사례 등 현장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업 컨설팅은 학생 문해력·수리력 향상을 위한 질문법, 에듀테크 활용 등 수업 설계와 운영을 지원하고, 평가 컨설팅은 성장 중심 평가 계획과 다양한 평가 문항 제작, 피드백 제공 등에 중점을 둔다. 특히 올해 새롭게 신설된 학급운영 컨설팅은 학급자치 실현, 학부모와의 소통 등 교사의 실질적인 학급 운영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수업·평가·학급운영 컨설팅을 통해 교사 개개인의 전문성이 증진되고, 나아가 학생 성장과 공교육 신뢰 제고에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정서적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5월부터 전문기관 연계 및 맞춤형 후속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운영은 지난 4월 완료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결과를 바탕으로, 관심군 학생들에게 적기 조치를 제공하여 학교 현장의 정서 케어 역량을 높이고 마음건강 증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전문기관 2차 조치 연계의 일환으로 Wee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에 심층평가를 의뢰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병·의원 치료까지 신속하게 이어질 수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 현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학교 마음건강 자문의사’를 운영한다.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자문의사단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관심군 학생 사례회의 자문 ▲자살위기 대응 요령 자문 ▲교직원 연수 등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다각도로 전개한다. 최경이 교육장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다각도의 촘촘한 지원이 우선되어야 한다”며,“세심한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