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월광수변공원에서 열린‘제19회 달배달맞이 축제’를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달서구가 추진하는‘다회용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대규모 행사에서 반복되던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발생 문제를 줄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축제 먹거리 장터에서 사용되는 국밥, 파전 등 음식 용기 5,500개를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로 공급해 친환경 행사 운영에 앞장섰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다회용기 회수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반납 참여를 유도했다. 그 결과 축제 현장은 기존 행사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일회용품 쓰레기 없이 한층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운영되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보통 축제장 식사 구역에는 일회용품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번에는 매우 깔끔하게 관리되어 인상적이었다”며 “다회용기 사용이라는 작은 실천으로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축제였다”고 소감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독서지도 전문 인력 양성과 구민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2026년 달서독서대학 기본과정 제20기’수강생을 3월 18일부터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달서독서대학은 달서구민의 독서지도 역량을 높이고 도서관 전문 자원봉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독서지도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기본과정은 4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본리도서관에서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독서지도 및 도서관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달서구민 50명이며, 신청은 3월 18일부터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달서독서대학은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운영된다. 기본과정은 도서관과 독서지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초 교육으로, ▲ AI 시대 도서관의 역할과 대구 지역 도서관 역사, ▲ 도서관 자료관리 및 자원봉사 교육, ▲ 그림책 북큐레이션·문해력·하브루타 독서법 등 다양한 독서지도 방법, ▲ 인문특강, ▲ 온라인 개인서점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강의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16일 송일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단 멈춤, 아이 먼저’라는 슬로건 아래 개학 이후 등굣길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달서구청, 송일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 달서경찰서, 달서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도하고, 운전자들에게 횡단보도 일시정지 준수, 스쿨존 안전운행,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홍보물을 배부했다. 한편 달서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개선 등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운전자들께서도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보행자를 먼저 배려하는 안전운전에 적극 동참해 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달서구가 대구시가 실시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 구·군 운영실적 평가에서‘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 1억 원을 확보했다. 대구시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매년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달서구는 구민 참여 확대와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 성과를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주민 제안으로 발굴하고 예산에 적극 반영한 점이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지난해 사업 선정을 위한 온·오프라인 주민투표에는 예년보다 많은 구민이 참여하며 제도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달서구는 주민 제안을 체계적으로 검토해 총 143건, 21억 1,400만 원(시비 9억 2,800만 원, 구비 11억 8,6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2026년 예산에 반영했다. 또한 계명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 맞춤형 예산학교’를 운영하며 청년 세대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 기반을 넓힌 점도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경주시 시립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가나다라 세종대왕 어린이 독서회’를 운영한다. 이번 어린이 독서회는 관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3월 2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진행된다.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시립도서관 1층 문화강좌실에서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독서회는 어린이들이 꾸준한 독서 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독서가 일상 속 자연스러운 습관으로 자리 잡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매회 새로운 주제의 도서를 함께 읽고 독서 토론에 참여한다. 이어 글쓰기와 그리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은 물론 또래 간 소통을 통한 사회성 발달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도 긍정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로 어린이들의 독서환경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독서회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은 물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정원)는 지난 14일 강동면 형산강 역사문화공원에서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3R 자원모으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경주시새마을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자원 모으기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3R 자원모으기’는 Reduce(줄이기), Reuse(재사용), Recycle(재활용)의 의미를 담은 환경보호 운동으로, 폐지‧고철‧캔‧페트병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집해 자원 순환을 촉진하는 활동이다. 수집된 자원 판매 수익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시민들의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을 확산하고 탄소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자원 하나를 다시 쓰는 작은 실천이 환경을 지키고 탄소 중립으로 나아가는 큰 힘이 된다”며 “새마을회와 함께하는 3R 자원모으기 활동이 경주의 자원순환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 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각급학교 학생들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3월부터 3년간 공기청정기 임차 및 유지관리 용역 계약을 새롭게 체결하고 지속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공기청정기 임차 및 유지관리 용역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공기청정기를 지원한다. 공기청정기 지원은 교실 면적과 학생 수를 고려하여 적정 용량의 제품을 배치하며, 고성능 필터를 통해 초미세먼지 및 유해물질 제거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또, 정기적인 필터 교체와 유지관리 점검을 통해 실내 공기질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유지관리의 안정성과 신속한 사후 서비스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량 교육장은 “미세먼지와 각종 환경 유해요인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는 것은 교육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수영구·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의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체험으로 다양한 체험활동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수영구희망교육지구는 관내 학교 대상 ▲지역문화예술(47학급) ▲찾아가는 해양과학교실(73학급) ▲희망스포츠교실(97학급)사업을,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는 ▲해다정 꿈키움 프로젝트(40학급) ▲해다정 환경·해양생태 프로젝트(55학급) ▲해다정 스포츠교실(41학급) ▲아홉산 배움숲 프로그램(20학급) 등의 사업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부산시 무형문화재 기능 분야 장인(또는 이수자)과 지역문화체험, 부산 바다의 해양 생물·역사·진로 탐구, 지역 스포츠 전문 기관 및 강사와 다양한 스포츠 체험, 지역 생태환경(숲) 등의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체험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체험활동 지원 사업으로 우리 아이들이 마을이라는 큰 교실에서 장인의 지혜와 자연의 숨결을 배우며 건강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교장 60명을 대상으로 5차례의 ‘지구별 학교장 자율장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래교육지원청 관내 60개의 초등학교는 12교씩 5개의 장학지구로 구성되어 있다. 각 지구별로 월 1회 관리자 자율장학협의회를 실시한다. 3월 학교장 자율장학협의회는 11일 5지구를 시작으로 24일까지 진행하며, 지구별 선정한 주제를 중심으로 학교 교육활동을 발표하고 우수사례도 공유한다. 협의회는 류광해 교육장과 교육지원국장, 행정지원국장이 참석하여 학교 현안을 청취하고, 새로운 부산교육방향에 맞춘 동래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를 안내한다. 또, 안전 통학 환경 조성, 학교 안전 관리 대책, 학교폭력 예방 및 교권침해 예방교육, 특색있는 교육과정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지구별 학교장 자율장학협의회 방문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긴밀히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부산교육정책과 동래교육지원청의 중점사업을 학교 교육활동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러한 소통의 장이 학교의 자율적인 성장 기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7일 강서구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관내 지역기관 사례관리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교육협력 거버넌스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위기 유형을 바탕으로 협업 절차와 역할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두고 ▲정책 현황 인식 ▲현장 중심 위기 사례 이해 ▲협업 방향 안내의 단계로 구성했다. 워크숍에서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최웅 교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업 사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해운대자명병원 김병철 전문의는 청소년 자살·자해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 학생 대응 과정에서 필요한 현장의 역할을 소개한다. 이어 북부교육지원청의 정책 운영 현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기관 실무자들과 협업 절차와 역할 구체화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생 지원 과정에서 민·관의 역할과 협력 방식을 점검하고 구체적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지역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