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시 일자리 정보 통합 제공 누리집 '부산일자리정보망'을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서비스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오늘(20일)부터 새로워진 일자리 탐색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본격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용자 활동 기반과 최근 확산되고 있는 인공지능(AI) 활용 정보 탐색 추세(트렌드)를 인식해,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플랫폼 내 시스템들을 통합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 인공지능(AI) 기반 정보 추천 기능 도입 등 사용자 편의 및 서비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시스템 전면 개편을 진행했다. ‘부산일자리정보망’은 지역 내 흩어진 일자리 정보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7년 구축되어 운영되고 있는 부산 지역 일자리 플랫폼으로, 구축 이후 연간 접속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며 부산 시민들의 대표적인 일자리 정보 창구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의 일방향적 정보 제공 방식을 넘어 이용자 특성과 수요에 맞는 정보를 정교하게 연결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정보 제공 체계를 도입했다는 점이다. 회원가입 후 ▲관련 이력 ▲희망 직무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늘(20일)부터 24일까지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지정,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민간 주도의 기념행사들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에는 ▲지구의 날 기념식 ▲지속 가능한 디자인 전시 ▲소등 행사 ▲구·군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과 공유하고 일상 속 기후행동 확산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내일(21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는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에는 시민, 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프랜차이즈 창업 기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맹점 창업 준비에 필요한 실무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창업 준비 단계부터 실제 운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루도록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프랜차이즈 사업 구조 이해와 개인별 창업 환경 분석 ▲가맹사업법 및 단계별 계약 실무 ▲가맹점 운영 노하우 등으로, 예비 창업자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부산시 지원으로 전액 무료로 제공돼 비용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오는 5월 8일 1차 교육을 시작으로 6월 12일, 7월 10일, 9월 11일 총 4회에 걸쳐 회당 5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모든 회차는 동일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각 회차는 오후 1시부터 6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에서 해양수산 분야 신생 기업(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전담할 창업기획자(AC)를 오늘(20일)부터 오는 4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개관을 앞둔 센터는 전국 최초의 해양수산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거대 신생(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다. 이번 ‘스타트업 육성 지원사업’은 창업 7년 미만 해양 첨단산업 분야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창업기획자(AC)를 통한 투자유치 중심 육성(액셀러레이팅)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선정된 해양 특화 창업기획자(AC)는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하반기 육성(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창업기획자(AC)는 해양수산 분야 신생 기업(스타트업) 10개사 이상을 발굴해 ▲기업 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지원 ▲투자유치(IR) 및 네트워킹 ▲전문가 상담제(멘토링) 및 교육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특히 센터를 중심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재난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대한민국 안전대(大)전환,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재난관련 언론·주요사고 분석 및 제도적 취약성을 고려하여 행정안전부 지정 20종 시설 유형(다중이용업소, 공동주택, 공사현장, 전통시장 등)과 안전사고 우려 노후·고위험시설 등 1천436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와 자치구·군, 사업소,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과 전문가,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하며, 특히 기관장도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하는 등 내실 있고 정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한 시민참여 확대 ▲집중안전점검 시 첨단장비 활용 등을 통하여 안전 사각지대도 놓치지 않고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민점검신청제] 지역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시설을 구·군 누리집(배너)이나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여 점검에 참여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20일) 오후 4시 시청 의전실에서 지역 기업들이 참여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지역의 기업이 부산의 클래식 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사)부산클래식문화재단(이하 재단)에 총 35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다. 행사는 부산의 클래식 문화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고진호 재단 이사장, 신정택 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존 기부에 이어 지역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확대되며 마련된 자리로 다수의 기업과 개인이 추가로 기부에 동참한다. 이들 기업의 기부금은 부산 클래식 문화 진흥을 위해 설립된 (사)부산클래식문화재단에 전달된다.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향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기금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사)부산클래식문화재단은 부산콘서트홀 개관과 부산오페라하우스 조성을 계기로 설립된 민간 중심의 문화재단으로, 클래식 공연 지원, 문화예술 교육, 문화소외계층 대상 음악 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20일) 오후 3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고신대학교와 '제2하하(HAHA)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조승환 국회의원, 이정기 고신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제2하하캠퍼스 조성사업의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가톨릭대학교에 이은 두 번째 하하캠퍼스 조성 업무협약으로, 고신대학교가 보유한 의료․교육 역량을 활용해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에 '제2하하(HAHA)캠퍼스'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제도적 지원 ▲투자재원 다양화 ▲학교시설(토지·건물)의 무상 사용 ▲하하에듀프로그램 운영․지원 ▲야외 체육시설 조성 등을 상호 합의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제2하하캠퍼스'는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24만 6천478제곱미터(㎡) 부지 내 유휴시설 등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조성된다. 우선, 시민 활용도가 높은 야외체육시설 등을 조성하고, 이후에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등 대학 인프라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20일) 오전 10시 30분,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감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 행사는 유엔(UN)이 1981년을 ‘세계 장애인의 해’로 선포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매년 4월 20일부터 1주간을 ‘장애인 주간’으로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시가 후원하고, (사)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이종환 시의회 부의장, 김석준 시교육감을 비롯한 내외빈과 장애인·가족·특수학교 학생 등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부산여성장애인연대 시극단 공연 등) ▲발달장애인 청년 작가 작품 전시 ▲어린이존 운영 ▲37개 단체(기관)가 참여하는 체험·홍보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축하공연 ‘그리움을 담아 해바라기 밭으로 가려오’는 여성장애인 8명으로 구성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4월 16일 북부소방서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들의 심폐소생술(CPR) 시행률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부 5개 팀과 일반부 4개 팀 등 총 53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실제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8분 내외의 연극 형태 퍼포먼스로 실전 대응 능력을 뽐냈다. 심사위원단은 ▲CPR 압박 깊이와 속도의 정확도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숙련도 ▲상황 판단력 ▲무대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학생부 대상은 동부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조일고등학교팀이 수상했으며, 일반부 대상은 강북소방서의 국민피티팀에게 돌아갔다. 두 팀 모두 긴박한 상황 설정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응급처치 실력을 선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들은 오는 5월 27일부터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출전해 각 시·도 대표들과 다시 한번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심정지 환자 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4월 19일 오전 11시, 국채보상운동 기념도서관 가온홀에서 4·19민주혁명회 대구·경북 연합지부(지부장 박중식) 주관으로 개최됐다. ‘작은 불빛이 모여 하나의 길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4·19혁명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4·19혁명 유공자와 유족을 비롯해 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황욱준 경북도 사회복지과장, 최병윤 대구지방보훈청 보훈과장, 지역 보훈단체장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4·19혁명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자는 식전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 △4·19혁명 영상 시청 △유공자 포상 전수 △4·19혁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추념사 △4·19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민주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함께 이뤄졌다. 박명철 씨는 1960년 2월 28일 대구공업고등학교 2학년 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