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구광역시 공립 중등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 2차 시험’을 오는 1월 14일, 20일 ~ 21일까지 3일간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등 4곳에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립 1차 시험 합격자 2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2차 시험에서는 일반교과 106명, 보건 12명, 사서 4명, 전문상담 14명, 영양 9명, 특수(중등) 2명, 장애선발 2명(보건1, 전문상담1) 총 149명을 선발한다. 1월 14일 실기시험평가를 시작으로 20일 수업실연, 21일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끝으로 2차 시험이 마무리되며, 오는 2월 5일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현장의 중대재해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위험성평가’의 현장 실효성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밝혔다.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각 기관이 작업 과정과 시설 설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해당 위험의 발생 가능성과 중대성을 평가한 뒤, 이를 제거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한 개선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제도다. 먼저, 대구시교육청은 ‘위험성평가’가 형식적 절차 이행에 그치지 않도록, 전체 기관 대상으로는 전국 교육청 최초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획득을 2029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경영자의 관심도, ▲위험성평가 실행 수준, ▲구성원 참여도, ▲재해율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90점 이상일 경우, 해당 사업장을 안전보건 체계를 갖춘 것으로 인정하고 ‘위험성평가 인정서’를 발급하는 제도다. 지난해 대구학교지원센터, 대구미래교육연구원, 대구교육박물관, 대구교육연수원 등 4개 직속기관 우수사업장 인정을 시작으로, 올해는 시교육청,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사상구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지닌 청년들의 자율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청년 모임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생각과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실현하고 청년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거주지 또는 생활권(학교·직장·사업장 등)이 사상구인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 모임 또는 단체이다.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팀당 300만 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총 3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사상구 청년공간 ‘사상청년브릿지’를 활용한 사업 1개 팀과 자율선정분야 2개 팀으로 나뉜다. 자율선정분야에는 ▲사회공헌·시설봉사 등 봉사활동 ▲청년 문화예술 활성화 및 버스킹 공연 등 문화예술 활동 ▲지역경제·지역관광 활성화 등 지역발전 관련 사업 등 다양한 청년활동이 포함되며, 구체적인 활동계획을 보유한 청년 모임 및 단체라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선정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활동의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은 2025년 글로벌 디자인 협업기업 디자인 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기술기업의 휴대용 에어컨 제품 디자인 혁신 성과를 창출했다. 나이키(Nike)와 구글(Google) 등 글로벌 브랜드 프로젝트를 수행한 산업디자이너 마이클 디툴로(Michael DiTullo)와 부산의 기술기업 ㈜비엠티, 부산디자인기업 크리에이티브퍼스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세 주체는 캠핑용 휴대용 에어컨 ‘파워쿨 핸디맥스’의 디자인 혁신 결과물을 완성했다. 팬데믹 이후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단순 기능 중심 장비를 넘어 사용 경험과 브랜드 완성도를 갖춘 하이엔드 캠핑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휴대성과 내구성, 전력 효율 등 실사용 환경을 고려한 제품 디자인이 소비자 선택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면서, 기술기업의 소비재 시장 진출 과정에서 디자인 혁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비엠티는 40년 경력의 부산 기업으로 초저온 유체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1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중구는 스마트폰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전문 인력인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분석해 6개월간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 앱과 손목형 활동량계(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식습관 개선과 신체활동 증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참여자는 사업 동안 공복혈당, 혈압,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신체 계측, 체성분 분석 등 건강검진을 초기·중간·최종 총 3회 실시해 건강 변화 추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문 상담도 함께 제공받는다. 신청 대상은 19세부터 64세까지의 중구 거주자 또는 중구에 있는 직장인으로,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HDL-콜레스테롤 등 건강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면 우선 선정된다. 다만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진단을 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예비 대상자 검진 결과 약물치료가 필요하다고 판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장관상(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체 조직진단을 통한 인력 재배치 성과 ▲재난·안전 분야 인력 확충 여부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수성구는 조직관리지침에 따른 인력 재배치 목표치(1%)를 달성하고, 행정 환경 변화와 재난·안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재난관리 및 안전 분야 중심의 전략적 인력 재배치를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 9개 구·군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단순한 인력 증감이 아닌 기능·업무 중심의 조직진단을 통해 기존 인력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대구시 9개 구·군 중 가장 먼저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재난상황실을 설치·운영하는 등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구축한 점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해 조직을 유연하고 효율적으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와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분숙)는 지난 9일 2026년 새해 첫 민관협력 사업으로 1인 어르신을 위한 ‘마음을 전하는 찾아가는 생신상’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의 시작, 따뜻한 도시락’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관내 업체 집밥마켓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고립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 가구에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생신 케이크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또한 관내 업체 키치마루의 후원을 통해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도시락을 지원했다. 김분숙 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홀로 생신을 맞이하신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2026년에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명륜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 발로 뛰겠다”라고 전했다. 홍향숙 명륜장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든 주민이 소외됨 없이 행복한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nbs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동래구 복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복산동 새마을금고(이사장 김동길)로부터 ‘사랑의 좀도리’사업으로 마련된 백미 550kg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사랑의 좀도리’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통적인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전국 각지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복산동 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활동 외에도 매년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힘을 모아 명절맞이 성품 지원, 홀로 어르신 효도 관광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동길 이사장은 “‘사랑의 좀도리’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새마을금고 내 주요한 사회 공헌 활동이다”라며 “앞으로도 복산동 새마을금고는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제은미 복산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복산동 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쌀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분들이 따뜻한 새해를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nb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달성군은 이달 15일부터 청년인턴 사업인 ‘달성경만이(달성에서 경력을 만든 사람)’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 ‘달성경만이’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는 ‘경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미취업 청년들이 공공부문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첫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인턴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 체험형 인턴십을 넘어, 공공기관 실무 중심의 근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청년들은 행정·교육·복지·문화 분야 등 다양한 공공 영역의 현장에서 근무하며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29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달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부터 34세(1992년~2007년생)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은 전자우편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남구는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를 지원하고 모유수유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유축기 대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유수유는 영아의 면역력 향상과 산모의 산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수유 방식이지만 출산 초기 유방울혈, 모유 부족 인식, 정보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산모가 많다. 특히 유축기는 단기간 사용되는 물품임에도 개별 구매 시 비용 부담이 커 대여 관련 문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남구보건소는 2026년 1월부터 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를 대상으로 유축기 무료 대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산모 1인당 유축기를 2개월간 무료로 대여하며, 대여 시 유축기 소모품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출산일로부터 3개월 이내 가능하며, 전화 예약 후 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을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배우자 등 가족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구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모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모유수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