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 말까지 관내 비영리(공익)법인을 대상으로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법인 운영의 적정성 확보, 투명성 강화, 목적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것으로, 점검 결과 위법·부당한 행위가 적발되면 현장 지도와 행정적 제재는 물론, 관할 세무서에 통보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관내 70개 비영리(공익)법인 중 35곳이다. 이들 법인은 장학사업, 학술연구비 지급 등 법인 본연의 목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2인 1조의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 항목 사전 모니터링 후 해당 법인을 직접 찾아가 지도·점검표를 토대로 현장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임원 관리 및 변경등기 보고서 기한 준수 ▲기본재산 변동관리 ▲회계 장부 등 관리 ▲예·결산서 제출 기한 준수 ▲목적사업 수행 실적 ▲정관 및 규정 관리 등으로 법인 운영 전반을 꼼꼼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지도·점검이 비영리(공익)법인의 불법·편법적 운영을 예방하고, 청렴·공정한 운영에 대한 인식이 널리 확산되는 좋은 계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서동도서관(관장 이진옥)은 오는 4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서동도서관 별관에서 지역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디지털 문해력 교실 ‘나만 빼고 다 하는 AI, 오늘부터 친구되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과 변화하는 사회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인공지능(AI)에 대한 설명부터 챗GPT, 제미나이 등 최신 AI에 대한 활용법까지 기초 수준에서 친근하게 알려준다. 수강생들은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지참해야 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진옥 관장은 “수강생들이 직접 스마트폰을 활용해 다양한 AI를 체험함으로써 일상생활의 편의를 높이고, 변화하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서동도서관(관장 이진옥)은 오는 24일부터 금정구 서동도서관에서 부산 지역 중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기의 기초 문해력을 강화하고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책꾸러미는 문학 및 비문학 도서 각 1권과 독서 기록을 위한 필사 노트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학생들의 도서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총 5가지 유형의 꾸러미로 준비해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학생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책꾸러미는 3월 24일 화요일부터 서동도서관 종합실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동도서관 종합실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옥 서동도서관장은 “성장기 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확장하고 표현 역량을 키워 나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한동인)은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온라인(ZOOM)을 통해 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프로그램 ‘알고 들으면 더 재미있는 오페라와 뮤지컬’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인문학 강연을 통해 지역주민의 지적 통찰력과 문화 예술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영남대학교 이선화 교수가 진행하며 문학 작품을 원작으로 한 오페라와 뮤지컬의 창작 배경과 주요 주제를 살펴보고, 문학과 음악의 상호작용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탐구한다. 4월 11일은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바탕으로 문학 작품이 오페라와 뮤지컬로 재탄생하는 과정과 음악이 비극적 정서를 어떻게 확장하는지 살펴본다. 4월 18일은 프로스페르 메리메의 소설 '카르멘'이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로 탄생해 세계적인 작품으로 자리 잡은 과정을 알아본다. 4월 25일은 빅토르 위고의 '왕은 즐긴다'가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로 재해석된 사례를 통해 원작의 비극성이 음악으로 어떻게 표현되는지 살펴본다. 5월 2일은 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선옥)은 지난 14일 진흥원에서 부산 지역 3~5세 유아 학부모 10명을 홍보 서포터즈 ‘유아교육 나누미’ 2기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유아교육 나누미’는 학부모가 유아교육진흥원의 체험 프로그램과 학부모 연수, 각종 행사에 참여해 교육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SNS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학부모 참여형 홍보 서포터즈다. ‘유아교육 나누미’ 2기는 앞으로 토요 가족체험, 온가족 사랑이음 축제 등 유아교육진흥원과 유아놀이체험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에 참여해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 이후에는 ‘1기 우수사례로 배우는 베스트 콘텐츠 만들기’ 연수를 진행해 서포터즈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였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학부모의 시선으로 기록한 생생한 콘텐츠가 유아교육 정보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아교육의 가치 확산과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중 ‘학교 흡연 예방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는다. 또, 부산 사하구 괴정동 사하중학교는 모범적인 사업 수행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시교육청의 현장 중심 정책이 그 실효성을 대내외적으로 입증받은 성과라는 평가다. 부산교육청은 16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학교 흡연 예방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기관(보건복지부장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학교 흡연 예방사업을 수행한 전국 시·도 교육청 및 학교의 22개 우수사례 보고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대면 평가를 실시했고, 사업의 효과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순위를 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그동안 아침 등굣길 밴드 공연을 지원하여 음악과 함께하는 유해약물 예방 순회공연 및 댄스 챌린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서구보건소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성홍열 등 호흡기 감염병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급증함에 따라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 안내문·포스터 배부 등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에 나섰다. 특히 성홍열은 ‘A군 베타 용혈성 연쇄상구균’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올해 1월 기준 대구시 발생 환자가 전년(6명) 대비 9배 이상 증가한 56명을 기록하며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주로 5~15세 아동에게 나타나며 갑작스러운 발열과 인후통, 혀가 빨갛고 오돌토돌해지는‘딸기 모양 혀’와 전신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성홍열은 예방 백신이 없어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감염 시에는 즉시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하며, 전파 방지를 위해 항생제 복용 후 24시간까지는 등원·등교를 중단해야 한다. 이영희 서구보건소장은 “집단생활로 감염 우려가 큰 새 학기인 만큼, 가정과 교육·보육 시설에서 아이들이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 서구는 여성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특성상 근골격계 부담, 골절 등 다양한 직업 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여성농업인의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까지(1946.1.1.~1975.12.31. 출생자)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검진 항목은 여성농업인에게 농작업으로 자주 발생하는 농약 중독 감시, 근골격계 질환,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대상자는 전문적인 검진과 함께 사후관리 및 예방 교육을 받게 되며, 전체 검진 비용의 90%를 보조금으로 지원받아 본인은 10%만 부담하면 된다. 검진 기관은 대구의료원, 대구삼선병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3곳이다. 신청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사업량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3일 오전 10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1월 시장 권한대행을 유치단장으로 격상해 운영 중인 ‘유치추진단’의 거버넌스 체계를 점검하고, 그동안의 추진 현황과 함께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 보강 및 공모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대구시는 지난 2014년부터 대구시치과의사회와 협력해 홍보 활동, 유치 타당성 연구용역, 전문가 포럼 개최, 중앙부처 및 정치권 설득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 10월 대통령이 주재한 대구 타운홀미팅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연구원 설립 공모 추진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대구의 유치 활동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대구는 산업적 측면에서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치과산업 거점도시다. 관련 기업은 42개 사로 서울·경기에 이어 전국 3위 규모이며, 생산액(4,338억 원)과 부가가치액(3,013억 원)은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고용노동부(한국산업인력공단)가 주관하는 ‘新청해진 대학사업’ 공모에 지역 전문대학인 영남이공대학교와 영진전문대학교가 최종 선정돼 총 12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청해진 대학사업’은 대학이 중심이 돼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외국어 교육, 직무교육, 해외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글로벌 취업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부터 추진되는 ‘新청해진 대학사업’은 기존의 교육 위주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직무·산업 중심의 ‘해외취업 연계형’으로 개편돼 글로벌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취업 성과 창출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총 9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전문대학은 3개교다. 대구는 이 중 2개교(영남이공대·영진전문대)를 차지하며 지역 전문대학의 글로벌 취업 교육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선정된 두 대학은 향후 4년간 총 12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해외산업 수요 맞춤형 직무교육 ▲전문 외국어 교육 ▲해외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