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영도의 숨은 조망 명소인 청학수변공원이 주민들의 일상에 바다를 더 가까이 선사하는 해양 힐링 랜드마크로 새롭게 태어난다. 부산시 영도구는 오는 1월 15일부터 청학수변공원(청학동 217-43번지 일원) 친수공간 조성 사업을 본격으로 추진한다. 새로워질 청학수변공원은 구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고 관광객에게는 영도만의 독보적인 해양 경관을 선사하는 명품 수변공원 조성을 목표로 네 가지 테마 공간으로 꾸며진다. 먼저, ‘일상 속 힐링’과 ‘문화·조망’을 핵심 테마로 하여 ▲건강: 바다를 보며 걷는 산책로와 어르신을 위한 시니어파크 조성 ▲ 문화: 탁 트인 개방감과 활용도를 높인 복합문화 광장 구축 ▲조경: 1년 365일 꽃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사계절 힐링 공간 연출 ▲조망: 부산항대교의 야경을 즐기는 190m의 망향 편의시설 설치를 갖춘 주요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고, 해양 도시 영도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공사 전 과정에서 완성도를 높여 시민과 관광객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1월 10일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2026 한‧일 고교생 교류 해양쓰레기 워크숍 IN 부산'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나가사키현과 (사)쓰시마 CAPPA가 주최·주관하고, 영도구와 쓰시마시가 협력해 마련됐다. 영도구 관내 고등학생과 일본 나가사키현 고등학생 등 학생과 관계자 70여 명이 참가해 해양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워크숍은 영도구 감지해변에서 비치코밍 활동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국립해양박물관에서 토론 워크숍과 해양쓰레기 탁본 만들기 체험이 이어졌다. 이후 F1963에서 자원순환 관련 전시를 관람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직접 수거한 해양쓰레기를 활용해 토론과 발표에 참여하며 해양환경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경을 넘어 환경 보호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영도구 관계자는 “양국의 미래 세대가 국경을 넘어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의미 있었다”며 “이 같은 국제적 연대와 청소년 교류가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회장 최동한)와 공동으로 지난 1월 9일 영도구청 대회의실에서 홈스테이 참가 학생과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영도구–황포구 한·중 청소년 홈스테이』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홈스테이는 오는 1월 25일부터 2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영도구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상해시 황포구에서 진행된다. 영도구 학생 10명과 상해제10중학교 재학생 10명이 1대 1로 매칭돼 홈스테이 형태의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홈스테이에 참가하는 영도구 학생 10명은 영도여고 5명, 부산보건고 1명, 태종대중 4명으로, 평소 중국어와 중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 가운데 학교장 추천 등을 통해 선발됐다. 영도구 관계자는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 38회째 이어오고 있는 한·중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은 지역 청소년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대표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아 미래를 준비하는 데 값진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회장 전홍순)은 2026년 1월 9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공원 소재 낙동강승전기념관 대강당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제17대·제18대 청년협의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이취임식은 자총 대구광역시지부 청년협의회의 과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그간의 행적을 돌아봄과 동시에,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하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총 대구광역시지부 임직원과 대구광역시 관내 9개 구, 군지회의 청년회원, 전국 청년협의회 임원 그리고 이·취임 회장 가족 및 초청 내빈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임 회장의 이임사, 취임 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졌으며, 축사 순으로 진행됐고, 이후 청년협의회의 단합과 사기 진작, 향후 활동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별도로 마련되어 행사를 마무리 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 윤철환 사무처장은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청년 조직의 내부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인 청년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공백 해소와 다양한 학습 경험 제공을 위한 ‘2025학년도 겨울 더 자람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8명과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겨울 더 자람학교는 학생의 전인적 발달을 위해 세 가지 영역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지발달 프로그램으로 로봇공학, 3D 프린팅, 쇼콜라티에, 매직사이언스를 운영하며, ▲신체발달 프로그램으로 방송댄스와 더 자람 운동회를, ▲정서발달 프로그램으로 원예, 아로마테라피, 공예활동을 마련했다. 학부모를 위해서는 공감성장연구소 유일다 소장을 초빙해 ‘자녀와 소통을 통한 일상 속 성교육’을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자녀와의 소통을 통한 관계 증진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교육 방법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1월 16일에 진행되는 ‘더 자람 운동회’는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통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시는 유휴부지로 남아있던 신평 예비군훈련장 일대 22만 제곱미터(㎡) 부지를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조성하는 개발계획(안)을 발표했다. 40여 년간 군사시설이었던 이곳은 2022년 국방부의 예비군훈련장 통합·재배치 계획 이후 구체적 활용 방안을 모색해 왔다. 시는 해당 부지를 시민 모두가 체육·문화·휴식을 즐기는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핵심 거점으로 조성해, 서부산권 생활체육 기반(인프라)을 확충하고 15분도시를 확산하고자 한다. 시는 서부산 생활권 내에 복합체육공간 확충이 필요하다는 판단과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계획했으며, 이를 통해 민선8기 핵심공약인 '시민행복 15분도시'와 '생활체육 천국도시' 부산을 앞당겨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인구 고령화와 여가·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생활체육 참여 인구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나, 사하구의 생활체육 기반(인프라)은 16개 구·군 가운데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특히 지난해(2025년)부터 강서실내체육관이 프로배구단 연고 시설로 활용되면서 새로운 체육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지역 주민과 예술가들의 문화활동 지원 사업 ‘모두의 문화’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두의 문화’는 지역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발굴해 일상 속 문제를 문화적으로 풀어가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2023년도에 처음 시작됐다. 지난해에는 시민 그룹 30팀과 예술가 그룹 20팀이 참여해 총 176회의 문화활동을 운영했으며, 참여자 981명, 수혜자 6,933명을 기록했다. 특히 ‘프로젝트형’ 그룹 4팀은 ‘청년의 날’을 계기로 지역 청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모두의 문화주간’을 운영하며 공감과 참여의 폭을 넓혔다. 올해 공모는 시민 그룹과 예술가 그룹 두 유형으로 진행된다. 시민 그룹은 달성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달성군민 3인 이상 모임이어야 하며, 예술가 그룹은 공고일 기준 달성군 또는 대구시에 주소지를 둔 문화예술단체가 대상이다. 활동 분야는 공연예술, 체험활동, 전시활동, 발간·출판, 역사·문화관광, 문화예술교육 등 6개 유형으로 구성된다. 지역 고유의 자원과 공간을 활용하고, 일상 속 문화를 접목해 문화 격차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달성군 어린이집 연합회는 지난 12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군의회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군 어린이집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보육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이임회장단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감사패 전달과 보육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돌봄환경의 질적 향상을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달성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맞춤형 교육도시’라는 방침 아래 전국 최초 어린이집 영어교사 파견과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특별활동비 무상 지원, 365일 24시간제 어린이집 운영, 영유아 대축제 개최,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보육 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러한 정책을 통해 보육 서비스의 접근성과 공공성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구시 최초로 ‘밀착돌봄 특화사업’을 도입해 어린이집 ‘0세반’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대3에서 1대2로 완화하고, 이에 따른 추가 보육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다 세심한 돌봄이 가능한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준호 의원(금정구2, 국민의힘)은 1월 12일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침례병원 보험자병원 전환을 위한 건정심 현장방문 대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가 지난해 12월 18일 회의에서 침례병원 보험자병원 건립 안건에 대해 현장방문 이후 재논의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향후 현장평가에 대한 전략적 대응과 부산시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 건강정책과장이 참석해 ▲건정심 소위원회 안건 심사 과정에서 논의된 주요 사항 ▲현장방문 시 중점적으로 검토될 쟁점 ▲부산시의 준비 현황 및 대응 계획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준호 의원은 “침례병원 보험자병원 전환 문제는 단순한 병원 정상화 차원을 넘어, 부산 동부권 공공의료 공백 해소와 지역 의료체계 재편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건정심 현장방문은 사업 추진 여부를 가를 결정적 분수령인 만큼, 부산시가 빈틈없는 준비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회의에서
한국현대미술신문 정소영 기자 | 부산진구는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행정인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구정 운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2025년에는 청년 행정인턴 사업을 통해 상·하반기에 총 30명의 청년이 각 부서에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은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청년시설 운영 ▲트래블라운지 운영 ▲경제총조사 ▲동물등록 등 분야에서 총 12명의 청년 인턴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산진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선발된 인턴은 5개월간 부산진구청 및 청년공간 등에서 근무하며, 행정업무를 수행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부산진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부산진구청 일자리산업과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