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다이노키즈월드를 새 단장해 겨울방학 아이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익산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다이노키즈월드 실내외 놀이체험시설을 재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재개장의 가장 큰 변화는 놀이시설 구성이다. 기존 공룡 조형물이 있던 공간에 '스텝업', '천국의 계단', '파라볼릭 슬라이드' 등 체험형 놀이기구 3종을 새롭게 설치했다. 스텝업은 바닥에 빨간색·파란색·녹색 등 다양한 조명이 순차적으로 점등되며, 제한된 시간 안에 지정된 색만 밟아 이동해야 하는 놀이기구다. 놀이를 통해 순간 판단력과 집중력, 순발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천국의 계단은 단계별로 점점 높아지는 발판을 올라 정상에 도달한 뒤 하강하는 체험형 시설로, 균형 감각과 도전 정신을 함께 기를 수 있다. 아이들이 스스로 두려움을 극복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파라볼릭 슬라이드는 전용 장비를 착용한 뒤 손잡이를 잡고 높은 지점까지 올려졌다가, 손을 놓는 순간 급경사를 따라 빠르게 내려오는 놀이기구다. 짜릿한 속도감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시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머물고, 뿌리내리는 청년창업 도시 조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총 274개 기업을 발굴·지원했으며, 지난해 기준 기업의 사업 지속률은 89.5%에 달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 창업기업의 지역 안착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투자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2024년 3개 기업이 총 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정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창업지원 사업인 '팁스(TIPS)'에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에도 4개 기업이 4억 원의 투자 유치와 팁스 추천권을 확보해 익산 청년창업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청년창업 정책의 방향을 '성장과 정착'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단순한 지원에 머물지 않고,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초기–성장–정착 전 과정을 아우르는 '완주형 지원'에 집중한다. ◆ 단계별 맞춤 지원…초기·성장·정착까지 연결 익산시 청년창업 지원의 핵심은 단계별 맞춤 지원 구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8일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신동진, 신동진1’을 2027년산 매입 품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심의에 앞서 읍·면·동 및 RPC 등 27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현장 농업인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 심의 기초 자료로 활용했다. 이날 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 김제시의회, 농산물품질관리원 김제사무소, 관내 4개 RPC(금만·공덕·김제·이택영농), 김제시 농민회, 김제시 농업경영인회, 김제시 농촌지도자회, 김제시 이통장연합회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위원들은 재배 적합성과 보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투표를 통해 대다수의 지지를 얻은 신동진과 신동진1을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의결했다. 신동진의 경우 김제시 농업인들이 오랜 기간 재배해 오면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경제적 가치가 높은 점을 감안해 선정했다. 또한 함께 선정된 신동진1은 신동진 고유의 품질은 유지하면서도 비바람과 병해충 저항성을 강화해 기후 변화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재활운동실에서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신체 기능 회복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한 장애인 맞춤형 방문재활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현재 방문재활사업 대상자는 뇌병변 장애인 6명, 지체장애인 17명, 기타 장애인 3명 등 총 26명의 집중관리군으로 구성돼 있다. 숙련된 재활전문인력(작업치료사, 물리치료사, 간호사)이 2인 1조로 월 2회 이상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컨디션에 맞춘 1:1 맞춤형 재활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350건의 방문 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전기자극치료, 운동기구를 활용한 관절운동, 스모비 운동, 일상생활동작 훈련 등 전문적인 작업·물리치료를 비롯해 2차 장애 예방을 위한 낙상·화상 예방교육, 기타 건강관리 교육 등 장애 유형별 특성에 맞춘 보건의료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장애인 방문재활사업은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으며, 전북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대중교통 이동이 어려운 농촌 외곽 지역 주민의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한 행복콜택시를 오는 2월부터 종전 17개 읍면동 158개 마을에서 19개 읍면동 198개 마을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복콜 택시’는 버스 승강장에서 400m 이상 떨어졌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 대중교통 노선이 없는 마을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공공형 교통복지 서비스다. 이용요금은 마을회관으로부터 버스정류장까지 100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까지 1,000원을 지불하면 이용할 수 있다. 상반기 운행은 2월 1일부터 시작해 7월 31일까지이며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공휴일도 포함)에 운행한다. 시는 앞서 지난 26일 행복콜택시 운행자 42명을 선정하고 이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친절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강조하며 운행자 준수사항을 전달한 바 있다. 행복콜은 택시 운행자에게 직접 연락해 이용을 신청할 수 있으며, 각 지역 운행자의 연락처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교통행정과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행복콜택시 운행 사업을 통해 대중교통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는 지난 28일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지적과와 세정과가 함께하는 토지·주택 특성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시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핵심 행정자료로 토지와 주택 특성이 정확하게 반영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양 부서 담당자들이 참여한 협의를 통해 토지와 주택 간 특성 적용 기준을 점검하고, 불일치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용도지역, 고저, 형상, 도로 접면 등 공시가격 산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를 중심으로 점검하고, 일단지 적용 기준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부서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공시가격 산정 기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공시제도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김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데 이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하며 세입 행정 전반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는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효율적인 관리 체계 구축 여부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제도로,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인구·재정 규모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유형화해 평가되는 바, 시는 2024회계연도 결산자료를 바탕으로 한 경상적 세외수입 확충, 세외수입 체납액 축소 등 정량평가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표창을 받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은, 세외수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체납 관리와 징수 혁신 노력이 누적된 결과이며, 지방세 또한, 2025년도 전북도 주관 하반기 지방세 징수 실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의 재정 평가에서도 객관적으로 인정받아 시는 지방교부세 배부 기준 중 ‘세입 확충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농협이 지난 28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한부모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 100개를 정읍시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꾸러미는 가구당 10만원 상당으로, 명절 생활에 필수적인 소고기, 떡국을 비롯해 화장지, 라면 등 실용적인 물품들이 포함됐다. 기탁된 물품은 정읍농협 사랑나눔봉사자가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지원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유남영 조합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농협은 매년 농업사랑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시민들에게 배수설비 유지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깨끗한 수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홍보물 제작과 배포 등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시는 최근 관내 23개 읍·면·동에 배수설비의 체계적인 관리 요령을 담은 홍보 자료를 배포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배수설비를 쉽게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홍보 활동은 시민들에게 배수설비의 구조와 기능, 구체적인 유지관리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정확히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악취 발생과 수질 오염은 물론, 각종 질병의 원인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배수설비는 주택이나 상업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안전하게 처리하고 홍수 등 자연재해로부터 도시와 농촌을 보호하는 필수적인 기반 시설이다. 만약 관리 소홀로 인해 설비가 막히거나 파손될 경우 심각한 환경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 보수가 반드시 필요하다. 특히 시는 ‘하수도법’ 제27조에 규정된 배수설비 설치 의무를 강조하며 쾌적한 주거 환경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정읍시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2026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정읍시 품목별 연구회 회원 등 지역 농업을 이끌어가는 선도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제2청사 3층 대강당에서 총 8회에 걸쳐 진행 중이며, 모두 160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열띤 학습 의지를 보이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업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재해 현황을 공유하고 근골격계 질환, 넘어짐 및 추락 사고, 농기계 사고 방지 방안을 다룬다. 특히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안내와 농작업장 내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이론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들이 법적·제도적 안전망을 충분히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외상 응급처치와 감염병 예방 수칙은 물론, 응급구조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진행되는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 참여형 프로그램은 농업인들이 사고 발생 시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농업인에게는 농업인 안전보험료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