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용인도시공사 동부생활체육처는 용인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3주간 진행된 공공체육시설 현장실습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은 예비 생활체육지도자 총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사에서 운영하는 남사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됐다. 공사 직원의 지도 아래 실습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 적용하고, 시설 운영부터 회원 지도까지 다양한 실무경험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실습 주요 과정은 ▲공공체육시설 및 헬스장 운영체계 이해 ▲GX프로그램 참관 및 지도과정 이해 ▲회원 응대 및 운동지도 ▲공사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사례 교육 등 현장 중심의 내용으로 마련됐다. 특히 실습생들은 시설 회원들에게 운동기구 사용법 등을 직접 지도하며 현장 대응 능력과 소통 역량을 키웠다. 또한 공사에서 추진 중인‘건강채움’프로그램의 사례를 공유하고, 공공체육시설과 지역 보건기관이 연계한 사업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신경철 사장은“예비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실제 회원을 만나 지도하며 공공체육시설의 다양한 역할을 체험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지역 체육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고, 시민에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고림초등학교 1·2학년 학생 13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건강·안전동행'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다보스병원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지역 의료기관의 전문 보건의료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 형성과 건강관리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UV 장비를 활용한 손의 오염상태를 확인하는 ‘세균 꼼짝마! 올바른 손씻기’ ▲바른 자세와 거북목 예방을 위한 ‘당당한 척추 수호대’ ▲성장과 비만 예방을 위한‘무럭무럭 비만 타파 건강체조’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다보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및 물리치료사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손씻기 전·후의 오염상태를 확인하고, 스트레칭과 건강체조에 참여하도록 하는 등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교육에 대한 흥미와 실효성을 높였다. 신경철 사장은“지역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애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여가공간연구회는 지난 3일 2026년도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연구 주제와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은주 회장을 비롯해 송금희 부회장, 이해림, 이종진 의원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올해 고양시 내 유휴·저이용 공간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고, 각 공간의 특성과 주변 여건을 고려해 시민을 위한 여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기로 했다. 단순히 유휴공간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 공간의 특성과 여건을 분석해 파크골프와 러너스테이션 등 다양한 여가 콘텐츠를 공간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구회는 고양한강공원 등 주요 시민 여가 거점을 직접 찾아 공간의 실제 여건과 콘텐츠 도입 가능성을 면밀히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현장 밀착형 연구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최은주 연구회장은 “고양시여가공간연구회가 시민들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고 고양시의 여가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의미 있는 연구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아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9월 4일과 7일 이틀에 걸쳐 2026년 행정사무감사 대비 소관 기관 현장확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확인은 제10대 고양시의회 개원 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만큼 환경경제위원회 소관 담당부서(위·수탁기관) 10개 기관을 고르게 선정했으며 위원들은 업무보고, 질의응답, 시설 점검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첫째날인 4일(금) 환경경제위원회는 고양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성석로 332-21), 드론앵커센터(화랑로 57-27), 한강방문자센터(호국로 63),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학교급식 지원센터(대화동 2324), 내일꿈제작소(은빛로 72)를 차례로 시찰하여 소상공인·농산유통·청년·미래산업·한강관리 분야 현장을 점검했다. 이튿날인 7일(월)에는 고양시 백석동 환경에너지시설(경의로 115) 및 쓰레기종량제봉투 공급센터를 찾아 자원순환 현장을 점검했으며, 오후에는 고양문화창조허브와 고양시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를 시찰하여 관내 창업·기업지원 현장을 점검하는 등 이틀간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확인하고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직접 접수했다. 특히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고양특례시는 7일 일산호수공원 내 고양꽃전시관에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를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돌입했다.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고양 범시민추진위원회’는 국제기구 유치의 필요성에 공감한 시민들이 모여 구성한 시민 주도 조직으로, 이날 발대식을 통해 공식 출범했다. 특히 시민들이 뜻을 모아 직접 준비하고 개최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발대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시의회 의장, 경기도의원과 시의원, 관내 기관장을 비롯해 고양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고양연구원 안지호 연구위원이 ‘UN 글로벌 AI 허브 고양시 유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민경선 시장과 김미수 의장, 시·도의원 등 참석 내빈들이 유치 염원을 담은 서명에 동참하며 1부를 마무리했다. 2부에서는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UN 글로벌 AI 허브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 유치 추진 방향과 시민 참여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고양 범시민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양주시 양주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2026 아띠나눔마당’ 2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열린 1차 행사에 이어 주민들에게 나눔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체험부스와 공연 등이 마련됐다. 가족 단위 주민을 비롯해 청소년과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행사에 참여해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특히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서로 나누는 나눔 활동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체험부스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지역 주민과 단체들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각자의 재능과 활동을 공유했다. 아띠나눔마당은 양주2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1차 행사에서도 주민 의견수렴과 체험부스, 공연,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김동숙 양주2동 주민자치회장은 “2차 아띠나눔마당에도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양주시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9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꽃보다 아름다운 우리는 아흔 세대’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양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사업의 하나로, 정서적 고립감을 느끼는 고령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이웃 간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을 경로당으로 초청해 직접 준비한 소불고기와 잡채, 케이크 등을 함께 나누며 장수와 건강을 기원했다. 또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환절기 큰 일교차에 따른 건강관리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강인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며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금련 양주1동장은 “90세 이상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양주시는 지난 4일 바이오끌로젠(Bioclosgen)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이향 바이오끌로젠 대표가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바이오끌로젠은 2025년 설립된 건강기능식품 유통전문 판매업체로, 여성창업을 전문적으로 지원·육성하는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북부센터의 입주기업이다. 이향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여성창업 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해 주신 바이오끌로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한국생활개선양주시연합회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맹골마을 전통주체험관에서 ‘2026년 재능활용 지역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식문화 조리개발 교육과 약식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회원 20여명은 행사 기간 향토 식문화 조리개발 과제교육을 통해 전통 먹거리인 약식 제조 방법을 익힌 뒤 약식을 만들어 1.5리터 전용 용기 120개에 나눠 담았다. 전체 물량은 약 150~160㎏이다. 회원들은 3일 완성된 약식을 관내 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전달된 약식은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배부됐다. 이번 활동은 회원들의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한국생활개선회의 ‘1인 1특기 갖기 및 자원봉사’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생활개선양주시연합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가진 재능으로 만든 약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양주시연합회는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재능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현대미술신문 배윤섭 기자 |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7일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정책위의장에게 시의 민생·교통·규제개선 과제 등 남양주시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 이날 최현덕 시장은 ▲노인 장기요양 재가·시설급여 국가사무 전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 ▲개발제한구역 내 농작업 편의시설 및 체험·치유농장 부대시설 기준 완화 등 5대 핵심 현안을 담은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먼저 노인 장기요양 재가·시설급여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 완화를 요청했다. 의료급여수급권자가 장기요양급여 대상자로 전환될 경우 관련 비용을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는 현행 구조를 개선해 국가사무로 전환하거나 국비 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광역교통망 확충도 강조했다. 대규모 택지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GTX 신규 노선(D·E·F·G)의 남양주 연결과 3·6·8호선 연장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개발제한구역 내 농작업 편의시설과 체험·치유농장 부대시설의 설치 기준을 현실에 맞게 완화해 농업 현장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