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부안군은 4일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접수된 군민정책제안에 대해 제안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 반영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한 ‘부안군 군민정책제안 신바람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군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에 대해 소관부서의 사전 검토 내용을 설명하고, 제안 취지와 실현 가능성, 정책 효과 등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군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접수된 군민정책제안 총 52건, 19개 부서 관련 제안 가운데, 제안자 의견 청취와 추가 논의가 필요한 안건을 중심으로 이번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안자 16명이 참석해 20건의 제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부안군은 접수된 제안에 대해 단순 검토에 그치지 않고, 소관부서 지정, 부서별 검토의견 작성, 관련 법령 및 예산 검토, 부서 간 협의 등을 거쳐 정책 반영 가능성을 살펴왔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검토 과정의 일환으로, 제안자와 소관부서가 함께 제안의 취지와 보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논의된 제안은 인구정책, 문화·관광, 복지, 에너지, 새만금, 도로·교통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와 지역 정치권이 전주 발전과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 구연을 위해 강력한 정책 공조에 나서기로 했다. 시와 더불어민주당 전주시갑 지역위원회(위원장 김윤덕 국회의원)는 4일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조지훈 전주시장과 김윤덕 국토부장관 겸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특히, 민선9기 출범 이후 ‘전주의 전환과 도약을 위해서는 당정 간 견고한 원팀 공조가 우선’이라는 조지훈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시와 전주시갑 지역위원회는 이를 통해 전주의 핵심 현안 해결과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한 당정 협치의 확실한 물꼬를 텄다. 간담회는 △시정 주요 현안 △국가 예산 확보 등에 대한 시의 사업 설명△지역구 현안 논의 △지역위원회 의견 청취 등 당정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정 발전을 함께 도모하자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민선9기 시정운영방향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전주시 재정 현황 등 민선9기 출범에 따른 시정 방향 공유와 시가 최우선으로 풀어나가야 할 주요 현안에 대해 적극적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익산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에 성금을 더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 익산시는 4일 '익산시마을전자상거래 네트워크(회장 정란)'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430만 원 상당의 농산물과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직접 생산한 250만 원 상당의 농산물과 성금 180만 원을 마련해 전달했다. 기탁된 농산물과 성금은 다이로움 나눔곳간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익산시마을전자상거래 네트워크는 익산시가 추진하는 마을전자상거래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 61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회원들은 농업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고 교류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2024년부터 매년 회원들이 뜻을 모아 농산물과 성금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있다. 정란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생산하고 뜻을 모아 마련한 농산물과 성금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와 함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고창세계유산고인돌박물관에서 ‘국보순회전-시대를 담다, 농경문청동기’를오는 11월22일까지 개최한다. 4일 오후 열린 개막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박성만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박경도 국립전주박물관장, 장은정 국립중앙박물관 기획관, 국내외 전문가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시에서는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 기증품인 국보 ‘청동방울’과 청동기시대 대표 유물인 보물 ‘농경문청동기’를 비롯해 청동유물 5점을 선보인다. 국보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지역문화 균형 발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이다. 특히 고창고인돌박물관은 한 지역에 수백 기 이상의 고인돌이 밀집한 유적을 곁에 둔 청동기시대 전문 박물관이라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장소와 주제가 가장 밀접하게 맞아떨어지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농경문청동기(보물)는 따비로 밭을 가는 사람, 항아리를 든 사람 등이 새겨진 유물로, 한 해 농사의 풍년을 비는 의식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청동방울(국보)은 고대 제사 의식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로, 고(故) 이건희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완산소방서가 전주시가 추진하는 1회용품 줄이기 등 친환경 자원순환 실천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시는 4일 전주완산소방서 1층 로비에서 소방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1회용품 제로 & 자원순환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일상 속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관내 유관기관들과 ‘1회용품 없는 조직문화 만들기’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합동으로 이러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완산소방서는 지난 2023년 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 바 있으며, 시는 이날 전주완산소방서 임직원들에게 △1회용품 사용 줄이기 △개인 다회용기(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1회용품 감량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임직원들의 자연스러운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가정이나 사무실에 방치되기 쉬운 폐건전지나 우유팩 등 종이팩을 모아오면 새 건전지와 쓰레기 종량제 봉투로 각각 교환해 주는 ‘재활용품 교환 부스’ △1회용품 관련 O/X퀴즈를 맞추면 접이식 장바구니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퀴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갖추기 위해 일선 복지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4일 시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양 구청 및 35개 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하는 이웃돕기 및 사례 관리 업무 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네복지업무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추석 명절 전후로 집중되는 나눔 자원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배분하기 위한 실무 절차를 공유하고, 복합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추석 명절 대비 현물지정기탁 처리 절차’ 실무 교육 △정아람 변호사의 법무부 법률홈닥터 사업 안내 △전주시복지재단 ‘전주사람’의 복지안전망 구축 사업 설명 등이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현물 기탁품의 배분 요령과 처리 절차가 체계적으로 안내돼 일선 담당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동 복지담당자들의 실무역량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주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개선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4일 전주대학교에서 진행된 교육을 끝으로 ‘전주시 AX(인공지능 전환) 추진단’의 2주간의 AI 전문교육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전주시 AX 추진단은 지난달 18일 공식 출범, 전주시 27개 부서 공무원 45명과 전주대학교 교수·AI분야 기업 전문가,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 멘토단 11명으로 구성됐다. AX 추진단은 이날 마지막 교육에서 공무원 3~4명과 전문가 멘토 1명이 한 팀을 이루는 방식으로 12개의 공무원·멘토 프로젝트팀을 구성했으며, 오는 8일부터 11월 6일까지 8주간 팀별 AI 활용 업무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프로젝트는 △과제 선정 △현행 업무 분석 △AI 솔루션 설계·적용 △테스트 및 개선 △결과 보고 △성과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AX 추진단 공무원은 직접 자신의 업무 절차를 분석해 반복 업무와 개선점을 찾아내고, AI를 적용한 개선 방안을 설계·구현한 뒤 실제 업무에 적용해 개선 전후 효과를 비교하게 된다. 전문가 멘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 박형배 의원(전주7)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서 2036 전주하계올림픽 추진단의 현행 성과지표가 실제 올림픽 유치 가능성과 경쟁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성과지표 개선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성과지표는 예산을 투입한 결과 정책목표에 얼마나 가까워졌는지를 보여줘야 한다”며 “하지만 현재 추진단의 지표는 위원회를 구성했는지, 여론조사를 실시했는지, 국제협력 활동을 했는지, 자문회의를 몇 차례 열었는지 등을 중심으로 설계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런 지표만으로는 가장 중요한 질문인 ‘전주가 올림픽 유치에 실제 한 걸음 더 가까워졌는가’에 답할 수 없다”며 “오히려 행정활동만 정상적으로 수행해도 성과달성률이 높게 나타나 유치 준비가 상당히 진전된 것처럼 오인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에 따라 유치총괄과의 경우 단순한 범도민유치위원회 구성·운영이 아니라 실제 공동협력과제의 이행 정도를 측정하는 ‘유치 연대협력 이행률’, 여론조사 실시 여부가 아닌 실제 국민적 지지 수준을 보여주는 ‘전국 올림픽 유치 공감도’를 성과지표로 제시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성수 문화안전소방위원장(고창1)은 4일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체육 발전과 체육인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체육회의 현장 애로사항과 2027년도 예산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적 지원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가맹경기단체 역량 강화 및 시·군 장애인체육 활성화 방안 ▲경영평가 제도 개선 ▲전북장애인체육회관·반다비체육관 건립 등 체육 인프라 확충 ▲장애인 실업팀 추가 창단과 선수단 복지 지원 방안 ▲장애인 인권 친화적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내실화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성수 위원장은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자체 수익사업이 제한적인 기관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경영평가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는 현장의 의견에 공감을 표하고, 기관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관련 평가지표 개선 방안을 도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체육회 사무 기능과 종합훈련을 일원화할 '전북장애인체육회관' 건립 필요성을 강조하며, 부
한국현대미술신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염영선)는 4일 자치행정국, 특별자치교육협력국(평생교육장학진흥원), 대외국제소통국(국제협력진흥원), 인재개발원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을 심사했다. 의원별 주요 질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염영선(정읍2) 위원장은 공유재산이 작년에 비해 증가한 점을 언급하며 보존 필요성이 낮거나 활용도가 떨어지는 공유재산은 즉각 매각하는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군의 활용 수요가 있는 도유재산은 적극 매각해 재산의 효율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김창현(부안) 부위원장은 전북도의 세입세출 추계와 관련하여 지난해에 비해 올해 추계의 정확도가 얼마나 개선됐는지 질의하고 세입세출 추계는 재정운용의 기초가 되는 만큼 세입세출 추계 정확도를 성과지표로 설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강태창(군산1) 의원은 평생교육장학진흥원 소관 사업 중 평생교육사업비 반납과 관련하여 당초 사업비 추계가 면밀하게 이뤄졌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향후 실제 수요와 집행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불필요한 예산 반납이 발